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삶으로 전도하는 크리스천의 다섯 가지 생활 습관
세상을 놀라게 하라
복음을 세상 사람에게 보여주는 놀랍게도 단순한 방법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추천
“세상에 놀림당하지 말고 세상이 놀라게 하라!”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방식으로 세상을 감동시키자!
마이클 프로스트가 제안하는
가장 선교적인 사람의 5가지 생활 습관, BELLS!
Bless 교회 안팎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축복한다.
Eat 교회 안팎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한다.
Listen 성령님이 안내하고 지도하시는 음성을 듣는다.
Learn 제자를 삼기 위하여, 지도자이며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배운다.
Sent 하나님이 파송하신 어디에서든 세상을 놀라게 한 일을 기록한다.
21세기 교회가 세상을 놀라게 한 적이 있었는가? 한국 교회가 한국 사회를 놀라게 한 일이 언제였는가? 놀랄 만한 큰 사건 때문이 아니라, 평범한 기독교인이 일상에서 삶으로 보여주는 긍정적인 모습과 감동적인 생활습관 때문에 세상이 놀라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요즘 세상은 어지간한 일로는 교회와 기독교인 때문에 놀라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표현하기 민망한 말로 기독교를 폄하하는 사람도 있다. 기독교인이 세상을 감동시켜 놀라게 만들기보다, 놀림당할 때도 있어 보인다.
이런 시대에 교회와 기독교인을 향해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명(命)을 선포하는 책이 나왔다. 복음을 전하는 성경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해온 세계적 선교학자 마이클 프로스트가 쓴 《세상을 놀라게 하라》다. 원서는 작년 12월 출간되었고, 올해 2월 저자가 내한해 서울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주최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책 제목과 같은 주제로 강연했다. 이 책은 그날 강연한 내용을 담은 바로 그 원서를 번역한 것이다.
“세상을 놀라게 하라”고 말했으면, 놀라게 만들 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마이클은 그것을 간단하게 다섯 가지 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1 교회 안팎의 사람들을 축복하기(Bless) 2 교회 안팎의 사람들과 식사하기(Eat) 3성령님의 음성을 듣기(Listen) 4 예수님에 대해 배우기(Learn) 5 파송받은 선교사로서 세상을 놀라게 한 일을 기록하기(Sent).
언뜻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보고 느낄 습관은 1번과 2번뿐인 것 같다. 3번과 4번은 기독교인이 개인의 영성을 위해 늘 해야 할 영적 습관이다. 기도와 말씀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5번은 스스로 선교사처럼 살아가기를 확인하고 다짐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매일 또는 일주일에 한번 1번에서 4번까지의 습관대로 사는 삶을 일기에 기록하라는 것이다. ‘영성일기’를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저자는, 이렇게 살아가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본 주변의 세상 사람들은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하며 궁금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왜 그렇게 사는가?”라고 물으면 “예수님 때문”이라고 대답하고 복음을 들려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다섯 가지가 고루 습관이 될 때 신앙생활은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다섯 가지가 부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회성으로 한두 번 축복의 인사를 건네고 어쩌다 식사 한번 하는 것만으로 세상이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몸에 밴 습관으로 기독교인들에게 일상화될 때, 그런 기독교인이 점차 늘어나 모든 기독교인의 생활습관이 될 때, 세상이 놀랄 일이 생길 것이고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고, 그 결과 복음을 전할 전도의 문이 더 크게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기독교인으로서 이렇게 살아가는 습관(방식)이 사실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초대교회 기독교인이 로마의 박해 속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삶의 방식이었다고 말한다. 교회와 기독교인이 습관으로 삼아야 할 선교적인 삶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 로마 황제가, 기독교인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웃을 축복하고, 특히 같이 식사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는 흥미로운 기록을 근거로 제시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복음을 세상 사람에게 보여주는 놀랍게도 단순한 방법”을 제시한다. 개종(改宗)을 권유하고 복음을 변증하는 방식이 특별한 전도의 은사를 받은 복음 전도자의 역할이라고 한다면, 전도의 사명을 가진 일반 신자는 평소 축복하고 식사하는 등의 다섯 가지 선교적 생활 습관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전도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어떤 선교지에서 개종을 권유하는 전도팀보다 축복하고 관계만 맺는 팀이 무려 50배가 넘는 전도의 열매를 거둔 사례를 소개하기도 한다.
작은 책이지만 선교적인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지침과 실행 계획서까지 담고 있다. 이 책대로 살 수 있다면, 기독교인이 더 이상 세상에 놀림당하지 않고 세상을 놀라게 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마이클 프로스트를 초청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주제로 강의와 나눔을 가졌던 시간들은 온누리교회 미래 비전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해준 기간이었다. -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그동안 교회는 서로를 놀라게 하고, 서로에게 도전을 주고, 서로를 축복했다. 그러는 동안 세상은 더 힘들어졌고, 삶은 더 팍팍해졌고, 악은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자라고 있다. - 김종일 목사(동네작은교회)
선교적 교회론의 실천을 선도하는 저자의 최근 초점이 ‘일상’으로 더 깊이 내려온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 운동을 위한 복음적 해독제이자, 강장제다. -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적 교회 운동의 선구자인 마이클 프로스트는 자신의 가르침을 실제 사역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현실화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다. 지성근 소장(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
▣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프로스트
세계적 선교학자인 마이클 프로스트는 호주 몰링신학대학교의 부총장이자 부설 선교연구소인 틴슬레이의 설립 원장이다. 그는 시드니 북쪽의 맨리에서 ‘작은 배 큰 바다’(Small Boat Big Sea)라는 선교적 기독교 공동체를 설립하여 목회하고 있다.
그는 “성도를 교회 안에만 가두지 말고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크리스천이 가정과 일터, 학교와 같은 일상에서 선교적 사명을 갖고 삶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밝힌다. 2016년 2월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초청한 ‘온누리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 책의 제목과 같은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책은 그가 세미나에서 강연한 ‘성도들이 일상에서 선교적 삶을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방법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담은 것이다.
앨런 허쉬와 공저한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새로운 교회가 온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예수들》과 같은 선교적 교회와 삶에 관한 저서를 다수 펴냈다.
역자 : 오찬규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M. Div.),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의 길을 묻다》(서빙더피플), 《우울증 산책》(나침반) 등을 번역했고 주함께교회의 담임목사이다.
▣ 주요 목차
추천사 005
서문 014
Chapter 1 궁금증을 일으키는 삶을 살라 020
Chapter 2 새로운 습관 길들이기 040
Chapter 3 첫 번째 습관 : 축복하기 BLESS 058
Chapter 4 두 번째 습관 : 식사하기 EAT 076
Chapter 5 세 번째 습관 098
Chapter 6 네 번째 습관 120
Chapter 7 다섯 번째 습관 142
Chapter 8 제자도, 양육, 책임성 162
부록
BELLS 도전하기 172
DNA 소그룹 : 다섯 가지 습관 ‘주간 실행 계획서’
토론과 참여를 위한 질문 174
깜짝 놀라게 하는 믿음 / 관계 중심의 믿음 / 지각이 있는 믿음 / 공유하는 믿음
예수님을 배우기 위한 자료 180
예수님에 관한 도서 / 예수님에 관한 영화
삶으로 전도하는 크리스천의 다섯 가지 생활 습관
세상을 놀라게 하라
복음을 세상 사람에게 보여주는 놀랍게도 단순한 방법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추천
“세상에 놀림당하지 말고 세상이 놀라게 하라!”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방식으로 세상을 감동시키자!
마이클 프로스트가 제안하는
가장 선교적인 사람의 5가지 생활 습관, BELLS!
Bless 교회 안팎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축복한다.
Eat 교회 안팎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한다.
Listen 성령님이 안내하고 지도하시는 음성을 듣는다.
Learn 제자를 삼기 위하여, 지도자이며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배운다.
Sent 하나님이 파송하신 어디에서든 세상을 놀라게 한 일을 기록한다.
21세기 교회가 세상을 놀라게 한 적이 있었는가? 한국 교회가 한국 사회를 놀라게 한 일이 언제였는가? 놀랄 만한 큰 사건 때문이 아니라, 평범한 기독교인이 일상에서 삶으로 보여주는 긍정적인 모습과 감동적인 생활습관 때문에 세상이 놀라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요즘 세상은 어지간한 일로는 교회와 기독교인 때문에 놀라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표현하기 민망한 말로 기독교를 폄하하는 사람도 있다. 기독교인이 세상을 감동시켜 놀라게 만들기보다, 놀림당할 때도 있어 보인다.
이런 시대에 교회와 기독교인을 향해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명(命)을 선포하는 책이 나왔다. 복음을 전하는 성경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해온 세계적 선교학자 마이클 프로스트가 쓴 《세상을 놀라게 하라》다. 원서는 작년 12월 출간되었고, 올해 2월 저자가 내한해 서울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주최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책 제목과 같은 주제로 강연했다. 이 책은 그날 강연한 내용을 담은 바로 그 원서를 번역한 것이다.
“세상을 놀라게 하라”고 말했으면, 놀라게 만들 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마이클은 그것을 간단하게 다섯 가지 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1 교회 안팎의 사람들을 축복하기(Bless) 2 교회 안팎의 사람들과 식사하기(Eat) 3성령님의 음성을 듣기(Listen) 4 예수님에 대해 배우기(Learn) 5 파송받은 선교사로서 세상을 놀라게 한 일을 기록하기(Sent).
언뜻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보고 느낄 습관은 1번과 2번뿐인 것 같다. 3번과 4번은 기독교인이 개인의 영성을 위해 늘 해야 할 영적 습관이다. 기도와 말씀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5번은 스스로 선교사처럼 살아가기를 확인하고 다짐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매일 또는 일주일에 한번 1번에서 4번까지의 습관대로 사는 삶을 일기에 기록하라는 것이다. ‘영성일기’를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저자는, 이렇게 살아가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본 주변의 세상 사람들은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하며 궁금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왜 그렇게 사는가?”라고 물으면 “예수님 때문”이라고 대답하고 복음을 들려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다섯 가지가 고루 습관이 될 때 신앙생활은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다섯 가지가 부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회성으로 한두 번 축복의 인사를 건네고 어쩌다 식사 한번 하는 것만으로 세상이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몸에 밴 습관으로 기독교인들에게 일상화될 때, 그런 기독교인이 점차 늘어나 모든 기독교인의 생활습관이 될 때, 세상이 놀랄 일이 생길 것이고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고, 그 결과 복음을 전할 전도의 문이 더 크게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기독교인으로서 이렇게 살아가는 습관(방식)이 사실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초대교회 기독교인이 로마의 박해 속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삶의 방식이었다고 말한다. 교회와 기독교인이 습관으로 삼아야 할 선교적인 삶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 로마 황제가, 기독교인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웃을 축복하고, 특히 같이 식사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는 흥미로운 기록을 근거로 제시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복음을 세상 사람에게 보여주는 놀랍게도 단순한 방법”을 제시한다. 개종(改宗)을 권유하고 복음을 변증하는 방식이 특별한 전도의 은사를 받은 복음 전도자의 역할이라고 한다면, 전도의 사명을 가진 일반 신자는 평소 축복하고 식사하는 등의 다섯 가지 선교적 생활 습관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전도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어떤 선교지에서 개종을 권유하는 전도팀보다 축복하고 관계만 맺는 팀이 무려 50배가 넘는 전도의 열매를 거둔 사례를 소개하기도 한다.
작은 책이지만 선교적인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지침과 실행 계획서까지 담고 있다. 이 책대로 살 수 있다면, 기독교인이 더 이상 세상에 놀림당하지 않고 세상을 놀라게 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마이클 프로스트를 초청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주제로 강의와 나눔을 가졌던 시간들은 온누리교회 미래 비전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해준 기간이었다. -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그동안 교회는 서로를 놀라게 하고, 서로에게 도전을 주고, 서로를 축복했다. 그러는 동안 세상은 더 힘들어졌고, 삶은 더 팍팍해졌고, 악은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자라고 있다. - 김종일 목사(동네작은교회)
선교적 교회론의 실천을 선도하는 저자의 최근 초점이 ‘일상’으로 더 깊이 내려온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 운동을 위한 복음적 해독제이자, 강장제다. -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적 교회 운동의 선구자인 마이클 프로스트는 자신의 가르침을 실제 사역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현실화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다. 지성근 소장(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
▣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프로스트
세계적 선교학자인 마이클 프로스트는 호주 몰링신학대학교의 부총장이자 부설 선교연구소인 틴슬레이의 설립 원장이다. 그는 시드니 북쪽의 맨리에서 ‘작은 배 큰 바다’(Small Boat Big Sea)라는 선교적 기독교 공동체를 설립하여 목회하고 있다.
그는 “성도를 교회 안에만 가두지 말고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크리스천이 가정과 일터, 학교와 같은 일상에서 선교적 사명을 갖고 삶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밝힌다. 2016년 2월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초청한 ‘온누리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 책의 제목과 같은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책은 그가 세미나에서 강연한 ‘성도들이 일상에서 선교적 삶을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방법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담은 것이다.
앨런 허쉬와 공저한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새로운 교회가 온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예수들》과 같은 선교적 교회와 삶에 관한 저서를 다수 펴냈다.
역자 : 오찬규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M. Div.),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의 길을 묻다》(서빙더피플), 《우울증 산책》(나침반) 등을 번역했고 주함께교회의 담임목사이다.
▣ 주요 목차
추천사 005
서문 014
Chapter 1 궁금증을 일으키는 삶을 살라 020
Chapter 2 새로운 습관 길들이기 040
Chapter 3 첫 번째 습관 : 축복하기 BLESS 058
Chapter 4 두 번째 습관 : 식사하기 EAT 076
Chapter 5 세 번째 습관 098
Chapter 6 네 번째 습관 120
Chapter 7 다섯 번째 습관 142
Chapter 8 제자도, 양육, 책임성 162
부록
BELLS 도전하기 172
DNA 소그룹 : 다섯 가지 습관 ‘주간 실행 계획서’
토론과 참여를 위한 질문 174
깜짝 놀라게 하는 믿음 / 관계 중심의 믿음 / 지각이 있는 믿음 / 공유하는 믿음
예수님을 배우기 위한 자료 180
예수님에 관한 도서 / 예수님에 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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