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을 복되게 하는 영적 축복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책!
이름 없어도, 보잘것없어도, 몰라줘도 괜찮다.
공의의 하나님은 그런 나에게 은혜를 더하신다.
주눅 들지 말고, 회피하지 말고, 세상과 맞서라!
이것이 세상에 당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 당신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가?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당신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이 당신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만드는가?
그래서 세상에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미국의 요셉컴퍼니 사역단체의 대표인 로버트 프레이저는 기독교 위인전기는 거의 선교사나 목회자들이어서 놀랐다고 한다. 어느 날 기독교 위인전들을 모아놓은 책장을 보니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조지 뮬러, 찰스 웨슬리, 찰스 피니, 조나단 에드워드, 존 칼빈, 스미스 위글스워스, 테레사 수녀 등 거의 모두 전임사역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성경의 영웅들은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아닌 점이 이채롭다고 했다. 아브라함은 목축업을 하던 사업가, 요셉은 유능한 경영자이자 고위공무원, 여호수아와 갈렙은 장군, 다윗은 목동, 장군, 그리고 왕이었고, 다니엘과 느헤미야도 정부관료였다.
정말 그렇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히 11:38) 믿음의 영웅이라고 칭찬받는 사람들도 대부분 평신도이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기생 라합 등이고, 시간이 부족해 설명은 못하지만 이름만 말하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과 선지자들이다. 십여 명쯤 되는 믿음의 영웅들 중에서 오늘날의 전임사역자에 해당하는 사람으로는 모세와 사무엘 정도가 자신의 직업(지도자와 사사)을 가지고 선지자이기도 한, 일종의 겸직을 했다. 선지자들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히브리서 11장에서 언급하는 나머지 믿음의 영웅들은 다 이른바 ‘평신도’였다.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평신도의 역사라는 점에 주목하면 우리는 일상의 영역에서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주어진 사명을 다해야 한다. 이름 없어도 괜찮다! 무명이어서 서러워할 것도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이름의 유명 정도에 따라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행동하며 살았는지 평가받을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엠마오 마을로 내려가던 두 제자가 있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알지 못했던 예수님이 길에서 성경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후에는 “곧 그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눅 24:33)갔다고 했다. 두세 시간 걸어오느라 힘들었는데 피곤도 잊고 다시 돌아갔다.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니 그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고 했다. 말씀으로 가슴이 불타는 경험을 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으니 제자들은 새로운 열정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인생을 불태울 수 있었다.
성경은 엠마오 마을로 가는 제자들 중 한 사람의 이름은 글로바라고 기록한다. 다른 한 사람의 이름은 알 수 없다.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이유를 확인할 수 없지만 적용해 볼 수는 있다. 그 한 사람이 바로 ‘나’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이름 없는 그 한 제자가 바로 ‘나’일 수 있다. 엠마오 길에서 동행하신 예수님은 오늘 내가 걷는 길에서 함께하신다. 출퇴근길, 등하교길, 교회 가는 길,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유학 가는 길, 군대 가는 길에도 바로 나와 동행해 주신다.
이름 없어도 괜찮다! 이름 내려고 목숨 걸지 마라!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 행동하는가에 인생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면 된다. 이름 없는 사람들이 분투하며 추구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배워야 한다. 그 미덕을 나의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그러면 오늘 내가 바로 이름 없는 자들,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성경에 기록한 그들의 뒤를 잇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히 11:38).
▣ 작가 소개
저 : 원용일
1990년 가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코리아헤럴드> 신문사 신우회를 섬기는 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터사역을 계속해오고 있다. 동아정공(주) 신우회와 외교통상부 신우회를 섬기기도 한 그는, 1997년에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소장으로 섬긴다. 2002년부터 (주)동양물산기업의 사목으로 매주 목요일에 본사 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몇 회사의 신우회 예배와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의 서남지회와 종로Y지회를 섬기고 있다. 한때 월간 <일하는 제자들> 편집장으로 4년여를 일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월간 <직장사역>과 같은 자료집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지금은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 기업에서 세워진 일터사역 리더들이 직접 강의를 하도록 도와서 세상 속 크리스천을 세우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 공부를 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 세광교회, 반월교회, 성도교회, 안암제일교회 등에서 주로 청년부를 섬겼고, 지금은 사랑이머무는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강경남과 대한, 소정 두 자녀와 함께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그는, 일터와 가정, 문화·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에녹과 함께한 동행』 『생존의 법칙』 『샐러리맨 시네마』 『일터에서 만난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로운 아침』 『신세대 목사의 왕초보 육아일기』 『문화의 유혹』 『직장사역 프로그램』,『죽겠어? 주께 있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것조차 버거웠을까?
Part 1. 아름다운 관계로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라
1. 리더십과 헬퍼십, 팔로워십과 로드십으로 칭찬받는 믿음
: 예수님께 칭찬받은 백부장의 관계 (Relationship)
2. 열정적으로 일하다 인생의 진리를 발견한 사람들
: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동방박사들의 열정 (Enthusiasm)
3. 불통을 탓하지 말고 공감하여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제안하라
: 나아만 장군을 살린 부하들의 팔로워십 (Followership)
Part 2. 연약한 자들의 인생 역전, 희망의 노래를 부르다
4. 더불어 인생의 장벽들을 넘고 넘으라. 그리스도에게까지!
: 중풍병자를 데려온 몇 사람의 팀워크 (Teamwork)
5. 인생의 방향을 감사의 방향으로 바꾸라. 주님이 기뻐하신다!
: 한센병을 고침받은 한 사마리아인의 감사 (Thanksgiving)
6. 당신의 영향력으로 세상을 복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라
: 나아만 장군 집 몸종 소녀의 영향력 (Influence)
Part 3. 작은 자들, 성숙한 믿음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
7. 세상의 결핍과 염려, 믿음으로 순종하여 해결하라
: 가나 혼인집 하인들의 순종 (Obedience)
8. 당신이 가진 작은 것으로 5천 명을 먹이는 일에 동참하라
: 오병이어를 드린 한 아이의 희생 (Sacrifice)
9.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는가? 믿음을 실천하는가?
: 수가성 우물가 여인의 영적 성장 (Upgrowth)
Part 4. 행동하는 몇 사람, 새로운 시대를 열다
10. 말씀을 기억하라. 영적 부흥을 위해 말씀에 순종하라!
: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의 몇 사람이 가져온 부흥 (Revival)
11. 세상 속 크리스천, 당신의 트레이드마크는 깨끗함인가?
: 죄악에 물들지 않은 사데교회 몇 사람의 정직 (Honesty)
12. 타성을 깨고 한계를 극복하는 무명용사들, 그 이름은 크리스천!
: 구브로와 구레네 전도자들 몇 사람의 개혁 (Reformation)
에필로그 _ 이름 내려고 목숨 걸지 마라!
인생을 복되게 하는 영적 축복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책!
이름 없어도, 보잘것없어도, 몰라줘도 괜찮다.
공의의 하나님은 그런 나에게 은혜를 더하신다.
주눅 들지 말고, 회피하지 말고, 세상과 맞서라!
이것이 세상에 당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 당신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가?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당신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이 당신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만드는가?
그래서 세상에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미국의 요셉컴퍼니 사역단체의 대표인 로버트 프레이저는 기독교 위인전기는 거의 선교사나 목회자들이어서 놀랐다고 한다. 어느 날 기독교 위인전들을 모아놓은 책장을 보니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조지 뮬러, 찰스 웨슬리, 찰스 피니, 조나단 에드워드, 존 칼빈, 스미스 위글스워스, 테레사 수녀 등 거의 모두 전임사역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성경의 영웅들은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아닌 점이 이채롭다고 했다. 아브라함은 목축업을 하던 사업가, 요셉은 유능한 경영자이자 고위공무원, 여호수아와 갈렙은 장군, 다윗은 목동, 장군, 그리고 왕이었고, 다니엘과 느헤미야도 정부관료였다.
정말 그렇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히 11:38) 믿음의 영웅이라고 칭찬받는 사람들도 대부분 평신도이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기생 라합 등이고, 시간이 부족해 설명은 못하지만 이름만 말하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과 선지자들이다. 십여 명쯤 되는 믿음의 영웅들 중에서 오늘날의 전임사역자에 해당하는 사람으로는 모세와 사무엘 정도가 자신의 직업(지도자와 사사)을 가지고 선지자이기도 한, 일종의 겸직을 했다. 선지자들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히브리서 11장에서 언급하는 나머지 믿음의 영웅들은 다 이른바 ‘평신도’였다.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평신도의 역사라는 점에 주목하면 우리는 일상의 영역에서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주어진 사명을 다해야 한다. 이름 없어도 괜찮다! 무명이어서 서러워할 것도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이름의 유명 정도에 따라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행동하며 살았는지 평가받을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엠마오 마을로 내려가던 두 제자가 있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알지 못했던 예수님이 길에서 성경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후에는 “곧 그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눅 24:33)갔다고 했다. 두세 시간 걸어오느라 힘들었는데 피곤도 잊고 다시 돌아갔다.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니 그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고 했다. 말씀으로 가슴이 불타는 경험을 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으니 제자들은 새로운 열정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인생을 불태울 수 있었다.
성경은 엠마오 마을로 가는 제자들 중 한 사람의 이름은 글로바라고 기록한다. 다른 한 사람의 이름은 알 수 없다.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이유를 확인할 수 없지만 적용해 볼 수는 있다. 그 한 사람이 바로 ‘나’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이름 없는 그 한 제자가 바로 ‘나’일 수 있다. 엠마오 길에서 동행하신 예수님은 오늘 내가 걷는 길에서 함께하신다. 출퇴근길, 등하교길, 교회 가는 길,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유학 가는 길, 군대 가는 길에도 바로 나와 동행해 주신다.
이름 없어도 괜찮다! 이름 내려고 목숨 걸지 마라!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 행동하는가에 인생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면 된다. 이름 없는 사람들이 분투하며 추구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배워야 한다. 그 미덕을 나의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그러면 오늘 내가 바로 이름 없는 자들,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성경에 기록한 그들의 뒤를 잇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히 11:38).
▣ 작가 소개
저 : 원용일
1990년 가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코리아헤럴드> 신문사 신우회를 섬기는 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터사역을 계속해오고 있다. 동아정공(주) 신우회와 외교통상부 신우회를 섬기기도 한 그는, 1997년에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소장으로 섬긴다. 2002년부터 (주)동양물산기업의 사목으로 매주 목요일에 본사 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몇 회사의 신우회 예배와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의 서남지회와 종로Y지회를 섬기고 있다. 한때 월간 <일하는 제자들> 편집장으로 4년여를 일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월간 <직장사역>과 같은 자료집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지금은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 기업에서 세워진 일터사역 리더들이 직접 강의를 하도록 도와서 세상 속 크리스천을 세우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 공부를 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 세광교회, 반월교회, 성도교회, 안암제일교회 등에서 주로 청년부를 섬겼고, 지금은 사랑이머무는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강경남과 대한, 소정 두 자녀와 함께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그는, 일터와 가정, 문화·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에녹과 함께한 동행』 『생존의 법칙』 『샐러리맨 시네마』 『일터에서 만난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로운 아침』 『신세대 목사의 왕초보 육아일기』 『문화의 유혹』 『직장사역 프로그램』,『죽겠어? 주께 있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것조차 버거웠을까?
Part 1. 아름다운 관계로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라
1. 리더십과 헬퍼십, 팔로워십과 로드십으로 칭찬받는 믿음
: 예수님께 칭찬받은 백부장의 관계 (Relationship)
2. 열정적으로 일하다 인생의 진리를 발견한 사람들
: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동방박사들의 열정 (Enthusiasm)
3. 불통을 탓하지 말고 공감하여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제안하라
: 나아만 장군을 살린 부하들의 팔로워십 (Followership)
Part 2. 연약한 자들의 인생 역전, 희망의 노래를 부르다
4. 더불어 인생의 장벽들을 넘고 넘으라. 그리스도에게까지!
: 중풍병자를 데려온 몇 사람의 팀워크 (Teamwork)
5. 인생의 방향을 감사의 방향으로 바꾸라. 주님이 기뻐하신다!
: 한센병을 고침받은 한 사마리아인의 감사 (Thanksgiving)
6. 당신의 영향력으로 세상을 복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라
: 나아만 장군 집 몸종 소녀의 영향력 (Influence)
Part 3. 작은 자들, 성숙한 믿음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
7. 세상의 결핍과 염려, 믿음으로 순종하여 해결하라
: 가나 혼인집 하인들의 순종 (Obedience)
8. 당신이 가진 작은 것으로 5천 명을 먹이는 일에 동참하라
: 오병이어를 드린 한 아이의 희생 (Sacrifice)
9.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는가? 믿음을 실천하는가?
: 수가성 우물가 여인의 영적 성장 (Upgrowth)
Part 4. 행동하는 몇 사람, 새로운 시대를 열다
10. 말씀을 기억하라. 영적 부흥을 위해 말씀에 순종하라!
: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의 몇 사람이 가져온 부흥 (Revival)
11. 세상 속 크리스천, 당신의 트레이드마크는 깨끗함인가?
: 죄악에 물들지 않은 사데교회 몇 사람의 정직 (Honesty)
12. 타성을 깨고 한계를 극복하는 무명용사들, 그 이름은 크리스천!
: 구브로와 구레네 전도자들 몇 사람의 개혁 (Reformation)
에필로그 _ 이름 내려고 목숨 걸지 마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