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낮고 낮은 곳을 향하는 생명의 강줄기
사도행전 17장에서 저자는 특히 아테네에 도착한 바울의 전도 사역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다. 크고 작은 신전들, 온갖 신상과 제단으로 가득 찬 우상의 도시인 그곳에서 바울은 예수와 부활을 설파하지만 ‘말쟁이’일 뿐이라 취급받는다. 그럼에도 바울은 굴하지 않은 채 그들이 600년 동안 제사한 ‘알지 못하는 신’이 바로 하나님이라 말한다. 저자는 여기에 담긴 바울의 신앙관이 무엇인지, 오늘날 우리가 지닌 신앙의 현주소와 대비해 설명한다. 아테네에서 바울의 전도 사역은 다른 도시와 비교해 볼 때 많은 사람들의 회심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아테네에서의 바울 사역은 실패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이 비성경적인 주장임을 자신의 목회 경험을 토대로 풀어 간다.
영적 동역자들과 함께한 증언의 길
사도행전 18장에서는 고린도로 이동한 바울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저자는 영적으로 극히 타락한 고린도가 오히려 바울의 신앙을 한 단계 성장시켜 준 영적 수련장이라 말하면서, 그 결정적 이유인 아굴라 부부와의 만남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여 준다.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복음을 전하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자생력이 확립되었다고 판단되자, 자신의 2차 전도 여행을 마무리 짓고 목회 본거지인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마침내 귀환한다. 그러기까지 바울을 도와 주님의 뜻을 실천한 여러 그리스도인들이 본문에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저자는 지금껏 주님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셨는지 돌아보게 한다.
오직 부활의 예수님만이 우리의 그리스도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저자는 육체적 고통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종반부를 맞이해 하나님께서 ‘암’이라는 적절한 벗을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남은 인생을 더욱 겸손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전한다. 사회적으로 세월호 사건을 겪던 시기에는, 희생자와 가족들 그리고 구조 작업을 위한 전심 어린 기도가 실려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고뇌와 고통의 상황 속에서, 저자는 바울이 어떻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완주할 수 있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살아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그리스도 되신다는 사실을 시종일관 떠올리게 하면서 참된 믿음의 삶을 성찰하게 한다.
▣ 작가 소개
저 : 이재철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도록 교회개혁에 앞장서는 목회자. 각종 교회제도와 전통을 깨는 파격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신앙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대한 탁월한 저서를 쓰는 기독교계 대표적인 작가로 유명하다.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선데이 크리스천''의 영적 위선을 벗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10년간 목회하면서 헌금의 무기명화, 모든 교회 재정의 50% 이상을 교회 내부가 아닌 외부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대로 실천하는 등 교회의 개혁에 앞장섰다.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에게 탈세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당위성을 찾기위해 스스로 세무서에 가서 세금을 납부하는 등의 실천을 보이는 파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했다. 그후 장로회(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3년간 목회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르심을 받아 100주년기념교회의 담임목사(2005년~현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듭짓기』,『인간의 일생』,『비전의 사람』,『내게 있는 것』,『참으로 신실하게』,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신앙』,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새신자반』,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사명자반』 등을 썼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5~10』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와 메시지 북 『비전의 사람』, 오디오 『참으로 신실하게』,『내게 있는 것』가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 주요 목차
사도행전 17장
(행 17:1-9)
1. 자기의 관례대로 13
2.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_감사 주일 26
3.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_대림절 첫째 주일 38
4.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_대림절 둘째 주일 50
5. 야손이 맞아들였도다 _대림절 셋째 주일 62
6. 보석금을 받고 _대림절 넷째 주일 74
(행 17:10-15)
7. 밤에 형제들이 곧 _송년 주일 87
8. 날마다 상고하므로 _신년 주일 100
9. 아덴까지 이르러 112
10. 실라와 디모데를 124
(행 17:16-18)
11. 마음에 격분하여 138
12. 예수와 부활을 _사순절 첫째 주일 150
(행 17:19-23)
13. 알지 못하는 신 _사순절 둘째 주일 163
(행 17:22-25)
14. 천지의 주재 _사순절 셋째 주일 176
15.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_사순절 넷째 주일 189
(행 17:26-29)
16.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_사순절 다섯째 주일 202
(행 17:30-31)
17. 회개하라 _고난 주일 215
(행 17:32-34)
18. 죽은 자의 부활을 _부활 주일 225
사도행전 18장
(행 18:1-4)
19. 고린도에 이르러 241
20. 아굴라를 만나니 I 253
21. 아굴라를 만나니 II 265
22. 아굴라를 만나니 III 277
23. 아굴라를 만나니 IV _가정 주일 289
(행 18:5-8)
24.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303
25. 예수는 그리스도라 I 315
26. 예수는 그리스도라 II 327
27. 예수는 그리스도라 III 339
28. 디도 유스도의 집에 351
(행 18:9-11)
29.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_감사 주일 363
30.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_사순절 첫째 주일 375
(행 18:12-17)
31. 모든 사람이 소스데네를 잡아 _사순절 둘째 주일 388
32. 갈리오가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_사순절 다섯째 주일 398
(행 18:18)
33.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_고난 주일 409
(행 18:18-19)
34. 에베소에 와서 _부활 주일 420
(행 18:18-23)
35.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432
36. 굳건하게 하니라 443
(행 18:24-28)
37.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려다가 _감사 주일 454
38. 아볼로가 아가야로 _대림절 넷째 주일 466
부록
전에 고통받던 자들 _성탄 축하 예배 481
생각하여 보라 _신년 0시 예배 492
먼저 가시는 하나님 _신년 0시 예배 502
낮고 낮은 곳을 향하는 생명의 강줄기
사도행전 17장에서 저자는 특히 아테네에 도착한 바울의 전도 사역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다. 크고 작은 신전들, 온갖 신상과 제단으로 가득 찬 우상의 도시인 그곳에서 바울은 예수와 부활을 설파하지만 ‘말쟁이’일 뿐이라 취급받는다. 그럼에도 바울은 굴하지 않은 채 그들이 600년 동안 제사한 ‘알지 못하는 신’이 바로 하나님이라 말한다. 저자는 여기에 담긴 바울의 신앙관이 무엇인지, 오늘날 우리가 지닌 신앙의 현주소와 대비해 설명한다. 아테네에서 바울의 전도 사역은 다른 도시와 비교해 볼 때 많은 사람들의 회심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아테네에서의 바울 사역은 실패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이 비성경적인 주장임을 자신의 목회 경험을 토대로 풀어 간다.
영적 동역자들과 함께한 증언의 길
사도행전 18장에서는 고린도로 이동한 바울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저자는 영적으로 극히 타락한 고린도가 오히려 바울의 신앙을 한 단계 성장시켜 준 영적 수련장이라 말하면서, 그 결정적 이유인 아굴라 부부와의 만남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여 준다.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복음을 전하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자생력이 확립되었다고 판단되자, 자신의 2차 전도 여행을 마무리 짓고 목회 본거지인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마침내 귀환한다. 그러기까지 바울을 도와 주님의 뜻을 실천한 여러 그리스도인들이 본문에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저자는 지금껏 주님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셨는지 돌아보게 한다.
오직 부활의 예수님만이 우리의 그리스도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저자는 육체적 고통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종반부를 맞이해 하나님께서 ‘암’이라는 적절한 벗을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남은 인생을 더욱 겸손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전한다. 사회적으로 세월호 사건을 겪던 시기에는, 희생자와 가족들 그리고 구조 작업을 위한 전심 어린 기도가 실려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고뇌와 고통의 상황 속에서, 저자는 바울이 어떻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완주할 수 있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살아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그리스도 되신다는 사실을 시종일관 떠올리게 하면서 참된 믿음의 삶을 성찰하게 한다.
▣ 작가 소개
저 : 이재철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도록 교회개혁에 앞장서는 목회자. 각종 교회제도와 전통을 깨는 파격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신앙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대한 탁월한 저서를 쓰는 기독교계 대표적인 작가로 유명하다.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선데이 크리스천''의 영적 위선을 벗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10년간 목회하면서 헌금의 무기명화, 모든 교회 재정의 50% 이상을 교회 내부가 아닌 외부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대로 실천하는 등 교회의 개혁에 앞장섰다.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에게 탈세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당위성을 찾기위해 스스로 세무서에 가서 세금을 납부하는 등의 실천을 보이는 파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했다. 그후 장로회(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3년간 목회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르심을 받아 100주년기념교회의 담임목사(2005년~현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듭짓기』,『인간의 일생』,『비전의 사람』,『내게 있는 것』,『참으로 신실하게』,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신앙』,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새신자반』,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사명자반』 등을 썼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5~10』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와 메시지 북 『비전의 사람』, 오디오 『참으로 신실하게』,『내게 있는 것』가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 주요 목차
사도행전 17장
(행 17:1-9)
1. 자기의 관례대로 13
2.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_감사 주일 26
3.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_대림절 첫째 주일 38
4.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_대림절 둘째 주일 50
5. 야손이 맞아들였도다 _대림절 셋째 주일 62
6. 보석금을 받고 _대림절 넷째 주일 74
(행 17:10-15)
7. 밤에 형제들이 곧 _송년 주일 87
8. 날마다 상고하므로 _신년 주일 100
9. 아덴까지 이르러 112
10. 실라와 디모데를 124
(행 17:16-18)
11. 마음에 격분하여 138
12. 예수와 부활을 _사순절 첫째 주일 150
(행 17:19-23)
13. 알지 못하는 신 _사순절 둘째 주일 163
(행 17:22-25)
14. 천지의 주재 _사순절 셋째 주일 176
15.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_사순절 넷째 주일 189
(행 17:26-29)
16.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_사순절 다섯째 주일 202
(행 17:30-31)
17. 회개하라 _고난 주일 215
(행 17:32-34)
18. 죽은 자의 부활을 _부활 주일 225
사도행전 18장
(행 18:1-4)
19. 고린도에 이르러 241
20. 아굴라를 만나니 I 253
21. 아굴라를 만나니 II 265
22. 아굴라를 만나니 III 277
23. 아굴라를 만나니 IV _가정 주일 289
(행 18:5-8)
24.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303
25. 예수는 그리스도라 I 315
26. 예수는 그리스도라 II 327
27. 예수는 그리스도라 III 339
28. 디도 유스도의 집에 351
(행 18:9-11)
29.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_감사 주일 363
30.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_사순절 첫째 주일 375
(행 18:12-17)
31. 모든 사람이 소스데네를 잡아 _사순절 둘째 주일 388
32. 갈리오가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_사순절 다섯째 주일 398
(행 18:18)
33.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_고난 주일 409
(행 18:18-19)
34. 에베소에 와서 _부활 주일 420
(행 18:18-23)
35.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432
36. 굳건하게 하니라 443
(행 18:24-28)
37.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려다가 _감사 주일 454
38. 아볼로가 아가야로 _대림절 넷째 주일 466
부록
전에 고통받던 자들 _성탄 축하 예배 481
생각하여 보라 _신년 0시 예배 492
먼저 가시는 하나님 _신년 0시 예배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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