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십자가는 목에 화려하게 매달려 있는 펜던트도 아니고,
아름답게 꾸며놓은 장식품도 아닙니다.
십자가는 순전히 고문 기구였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십자가, 그래서 이제는 그 의미를 잃어버린 십자가
십자가 목걸이, 십자가 귀걸이, 차량용 십자가 소품, 벽에 거는 십자가 장식품…….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는 매우 익숙하다.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각자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쉽게 십자가를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십자가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 십자가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려 할 때, 당신은 십자가가 단순한 종교 상징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제임스 보이스의 후임이었던 ‘필립 라이큰’이 전하는 십자가의 의미
제10장로교회의 담임이자 휘튼 대학의 총장인 필립 라이큰은 이 책을 통해 십자가가 단순한 종교적 상징물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십자가에 담긴 반전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필립 라이큰이 제10장로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함께, 교회의 전통을 되살려 사순절 기간 금요 정오 예배 때 전한 복음 설교를 정리한 것이다. 당시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예배인 만큼 일반 성도에게 십자가의 핵심 의미와 그 안에 담긴 복음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상을 거스르는 십자가, 그 십자가가 구원의 능력이다!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는 반길 만한 소식이 아니었다. 성경은 십자가가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십자가의 참된 의미 역시 세상이 이해하는 의미와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곱 가지 성경구절을 하나씩 살펴보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 십자가의 의미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반전된 십자가의 의미, 그리고 지금 우리가 올바르게 알고 적용해야 할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한다. 세상이 보기에 수치스럽고 극악하고 잔인한 사형틀인 십자가가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떻게 영광스러운 복음이라는 놀라운 반전을 전달하는지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전하고 있다.
이제 막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한 사람부터 신앙의 연륜이 오래된 신자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은 바로 “십자가”다. 우리는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세상이 보기에 모욕이고 하찮고 연약하고 볼품없는 그 십자가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_ 십자가에 대한 무겁고 어려운 신학적 진술이 아닌 말씀을 통한 쉬운 이해와 적용을 알기 원하는 성도
_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고픈 새신자와 비그리스도인
▣ 작가 소개
저자 :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휘튼 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한 저자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이었던 제임스 보이스의 후임이자 현재 휘튼 대학의 총장으로, 제임스 보이스와 함께 기독교 핵심 진리를 전하는 말씀을 선포했다.
휘튼 대학의 영문학 교수이자 기독교와 문학 관계 분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한 리랜드 라이큰의 아들로, 개혁주의의 핵심 진리를 풍성한 문학적 감수성을 담아 잘 전달하고 있다.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The Last Words』(이상 생명의말씀사), 『개혁주의 핵심』(부흥과개혁사) 등을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집필, 편집하였고, 대학 출강과 세미나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 주요 목차
서문
서론
1장 십자가를 찾지 않는 시대
이제는 필요하지 않다?|십자가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룬다|십자가는 죄를 배상한다|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한다
2장 세상이 보기에 치욕적이나 우리에게는 사랑의 증거인 십자가
로마인에게는 혐오스러운 것|유대인에게는 저주|도덕적인 사람에게는 모욕|예수님은 십자가를 개의치 않으셨다
3장 전쟁 중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는 십자가
인간은 하나님과 전쟁 중|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4장 세상이 보기에 무력하지만 우리에게는 능력 있는 십자가
고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십자가에는 사랑의 능력이 있다|십자가에는 용서의 지혜가 있다|십자가는 구원을 이루는 능력이다
5장 세상이 보기에 처절히 패한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승리를 가져다주는 십자가
부채 증서|부채가 탕감되다|사탄을 구경거리로 만들다
6장 세상이 보기에 가장 낮은 자리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고귀한 십자가
가장 낮은 곳, 구유에서 태어나시다|죽기까지 낮아지시다|십자가에서 죽는다 할지라도|그리스도인의 낮아짐
7장 세상이 보기에 수치지만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십자가
하나님이 금하시다!|가장 이상한 집착|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살다|놀라운 십자가
주
‘십자가는 목에 화려하게 매달려 있는 펜던트도 아니고,
아름답게 꾸며놓은 장식품도 아닙니다.
십자가는 순전히 고문 기구였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십자가, 그래서 이제는 그 의미를 잃어버린 십자가
십자가 목걸이, 십자가 귀걸이, 차량용 십자가 소품, 벽에 거는 십자가 장식품…….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는 매우 익숙하다.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각자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쉽게 십자가를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십자가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 십자가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려 할 때, 당신은 십자가가 단순한 종교 상징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제임스 보이스의 후임이었던 ‘필립 라이큰’이 전하는 십자가의 의미
제10장로교회의 담임이자 휘튼 대학의 총장인 필립 라이큰은 이 책을 통해 십자가가 단순한 종교적 상징물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십자가에 담긴 반전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필립 라이큰이 제10장로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함께, 교회의 전통을 되살려 사순절 기간 금요 정오 예배 때 전한 복음 설교를 정리한 것이다. 당시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예배인 만큼 일반 성도에게 십자가의 핵심 의미와 그 안에 담긴 복음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상을 거스르는 십자가, 그 십자가가 구원의 능력이다!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는 반길 만한 소식이 아니었다. 성경은 십자가가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십자가의 참된 의미 역시 세상이 이해하는 의미와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곱 가지 성경구절을 하나씩 살펴보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 십자가의 의미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반전된 십자가의 의미, 그리고 지금 우리가 올바르게 알고 적용해야 할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한다. 세상이 보기에 수치스럽고 극악하고 잔인한 사형틀인 십자가가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떻게 영광스러운 복음이라는 놀라운 반전을 전달하는지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전하고 있다.
이제 막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한 사람부터 신앙의 연륜이 오래된 신자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은 바로 “십자가”다. 우리는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세상이 보기에 모욕이고 하찮고 연약하고 볼품없는 그 십자가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_ 십자가에 대한 무겁고 어려운 신학적 진술이 아닌 말씀을 통한 쉬운 이해와 적용을 알기 원하는 성도
_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고픈 새신자와 비그리스도인
▣ 작가 소개
저자 :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휘튼 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한 저자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이었던 제임스 보이스의 후임이자 현재 휘튼 대학의 총장으로, 제임스 보이스와 함께 기독교 핵심 진리를 전하는 말씀을 선포했다.
휘튼 대학의 영문학 교수이자 기독교와 문학 관계 분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한 리랜드 라이큰의 아들로, 개혁주의의 핵심 진리를 풍성한 문학적 감수성을 담아 잘 전달하고 있다.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The Last Words』(이상 생명의말씀사), 『개혁주의 핵심』(부흥과개혁사) 등을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집필, 편집하였고, 대학 출강과 세미나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 주요 목차
서문
서론
1장 십자가를 찾지 않는 시대
이제는 필요하지 않다?|십자가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룬다|십자가는 죄를 배상한다|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한다
2장 세상이 보기에 치욕적이나 우리에게는 사랑의 증거인 십자가
로마인에게는 혐오스러운 것|유대인에게는 저주|도덕적인 사람에게는 모욕|예수님은 십자가를 개의치 않으셨다
3장 전쟁 중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는 십자가
인간은 하나님과 전쟁 중|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4장 세상이 보기에 무력하지만 우리에게는 능력 있는 십자가
고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십자가에는 사랑의 능력이 있다|십자가에는 용서의 지혜가 있다|십자가는 구원을 이루는 능력이다
5장 세상이 보기에 처절히 패한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승리를 가져다주는 십자가
부채 증서|부채가 탕감되다|사탄을 구경거리로 만들다
6장 세상이 보기에 가장 낮은 자리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고귀한 십자가
가장 낮은 곳, 구유에서 태어나시다|죽기까지 낮아지시다|십자가에서 죽는다 할지라도|그리스도인의 낮아짐
7장 세상이 보기에 수치지만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십자가
하나님이 금하시다!|가장 이상한 집착|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살다|놀라운 십자가
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