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이 변하는 ‘화怒’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마음가짐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나 밝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 절대로 두 번 다시 화를 내지 않겠다.’라고 마음먹어도 결국, 어떤 일이 생기면 화에 지고 마는 것이다. 밝게 살고 싶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화를 내게 된다.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어도 화를 내게 된다. 왜냐하면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화를 내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다.
세상 사람들은‘화’는 ‘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화’일지라도 ‘화’로 인한 행위의 결과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화는 맹독이다.
불교에서는 ‘병’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마음이 ‘화’에 물들면 인간의 성장은 멈춰버린다. ‘화’에는 한층 깊은 마음의 진리, 생명의 진리가 감춰져 있다.
‘화’는 지혜와 이해로 극복하는 것이지 인내하고 억제하는 것이 아니다. ‘화’를 극복한다는 것은 행복해지는 과정이자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것을 한 발, 한 발 밟아나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초창기 불교인 테라바다불교 장로가 우리의 마음속에 내재된 ‘화’를 잠재워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하고 따라서 인생의 참다운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화怒’의 종류
‘화’는 기본적으로 ‘이것은 싫다.’, ‘이것은 안 된다.’라는 반응이다. ‘산다는 것은 고苦’이자 ‘고를 없애고 싶다.’라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화는 점점 버전이 달라진다. 우리가 ‘화’와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감정도 ‘화’의 에너지 형태가 바뀐 것인 경우가 많다.
불교에서는 ‘화’를 10종류로 분류하는데 그 이유는 위험성의 차이, 행위의 차이, 결과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 ‘화’이기 때문에 그 결과는 ‘패배’로 정해져 있다.
첫째는 소위 ‘어둡다.’라는 의미의 기본적인 ‘화’.
둘째는 화의 에너지의 압력이 높아져서 폭발해버린 ‘격노’.
셋째는 아주 작은, 싫은 일이 생겨도 좀처럼 잊지 못하는 것이 특징인 ‘원망’. 넷째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은 못 본 체하고 어디가 나쁜 걸까, 어디가 잘못된 걸까 하고 결점만 찾는 ‘경시’.
다섯째는 말과 행동으로 무조건 계속 싸우려는 ‘경쟁’.
여섯째는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 화로써 ‘질투’.
일곱째는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는 ‘인색함’.
여덟째는 지도하기 어려운, 가르치기 어려운, ‘저 사람한테는 좀 말하기 거북하다.’고 하는 느낌의 ‘반항심’.
아홉째는 실패를 떠올리는 일이며 후회의 감정에 휩싸인 순간에 행동은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몹시 나쁜 기분인 채, 성장이 멈추는 ‘후회’.
열째는 화의 레벨이 너무나 올라가서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 상태의 ‘격노’이다.
▣ 작가 소개
저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스리랑카 상좌(上座)불교(테라바다 불교) 장로. 1945년 4월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불교계 장로. 13살 때 출가해서 득도. 켈레니야 국립대학에서 불교철학 교편을 잡았다. 1980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마자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宗)일본 테라바다 불교협회에서 초기불교 전도와 명상지도에 종사하고 있다. 아사히컬처센터(도쿄)에서 강사를 역임하면서 NHK 교육TV ‘마음의 시대’ 등에도 출연했다. 저서로는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왜, 고민하는가!』, 『부다의 실천심리학1, 2』, 『원역 ‘법구경’ 一日一悟』, 『희망의 구조』 등이 있다.
역 : 강성욱
일본의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7일간의 습관』,『언어의 마술』, 『체인지 마이 라이프』, 『현명한 선택』, 『게으름의 기술』,『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신데렐라 프로젝트』,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마음을 맛있게 채워주는 일본 사찰 요리』, 『100가지 기본』 등이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 『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 주요 목차
제1장 화는 생명의 근원에 있는 감정
1.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낸다
2. 선천적으로 밝은 사람
3. 화의 기원
4. ‘기분이 좋다’란 어떤 것일까?
5. ‘희망’과 ‘거부반응’
6. 희망과 현실
7. 생명의 정의
8. 인류는 ‘생명’을 오해하고 있다
9. 물질은 자신을 고치지 못한다
10. 감각의 본질
11. 감각은 ‘고苦’
12. ‘산다는 것은 고’라는 발견
13. ‘행복’, ‘운수’, ‘즐거움’은 망상개념
14. 행복에 대한 오해
15. 목적에 이르러도 ‘고苦’
16. 감정은 화의 덩어리
17. 공포에 휩싸이는 순간
18. 산다는 것에 대한 집착
19. ‘욕欲’은 ‘화’의 다른 버전
20. 욕을 없애는 것은 어렵다
21. 기본적인 욕구와 관념적인 욕구
22. 채널이 많을수록 즐겁고 괴롭다
23. 생명이 느끼는 것
24. 공포를 느끼지 않는 생명은 없다
25. 인생은 강제수용소
26.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제2장 화의 모습
1. 화는 24시간 생긴다
2. 원자 한 개 분량의 화에 대한 자각
3. 화를 극복하는 길
4. 화의 종류
5. 화의 대처법
6. 화가 커지는 것을 억제한다
7. 밝기가 줄어든 것을 깨닫는다
8. 관찰 대상은 자신의 마음
9. 화를 없애려 하지 않는다
10. 지름길은 지혜의 개발
11. 가장 진지하게 ‘화’를 배운다
제3장 인격을 완성시키는 인생론
1. 궁극의 진리를 이해한다
2. ‘같은 나’라는 커다란 오해
3.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는 껍질
4. ‘자신’이 화를 만든다
5. 자아의 가치
6. 지키고 싶은 자신의 생명
7. 모든 싸움의 근원
8. 관리하려는 화의 세계
9. 세계를 바꾸려는 행동
10. 완벽한 작품도 감동은 지속되지 않는다
11. 냉정한 자아의 세계
12. 현실을 직시한 인생론
13. 자아를 깨뜨리는 새로운 인생론
14. 자아가 생기는 프로세스
15. 희망대로 안 되는 것은 당연한 일
16. 타인의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17. 진정한 도덕의 의미
18. ‘용서하다’는 어불성설
19. 이해가 가져다주는 것
20. 지혜로운 평온한 마음
제4장 행복의 길
1. 용기 있는 삶의 방식
2. 하지 말아야 할 것의 구분법
3. 화는 향상심이 아니다
4. 성공하는 삶의 방식
5. 문제는 목적의 선악
6. 도움이 된다는 실감이 들면 행복
7. 목적을 작은 단위로 분해한다
8. 기쁨을 느끼면 만사가 잘 풀린다
9. 적절한 에너지로 노력한다
10. 지혜와 자애로운 삶의 방식
11. 나 이외의 ‘생명의 덕분’으로 살고 있다
12. 자애가 생기면 화가 사라진다
13. 화를 완전히 극복한다는 것
14. 자애를 인생론으로 삼는다
인생이 변하는 ‘화怒’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마음가짐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나 밝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 절대로 두 번 다시 화를 내지 않겠다.’라고 마음먹어도 결국, 어떤 일이 생기면 화에 지고 마는 것이다. 밝게 살고 싶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화를 내게 된다.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어도 화를 내게 된다. 왜냐하면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화를 내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다.
세상 사람들은‘화’는 ‘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화’일지라도 ‘화’로 인한 행위의 결과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화는 맹독이다.
불교에서는 ‘병’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마음이 ‘화’에 물들면 인간의 성장은 멈춰버린다. ‘화’에는 한층 깊은 마음의 진리, 생명의 진리가 감춰져 있다.
‘화’는 지혜와 이해로 극복하는 것이지 인내하고 억제하는 것이 아니다. ‘화’를 극복한다는 것은 행복해지는 과정이자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것을 한 발, 한 발 밟아나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초창기 불교인 테라바다불교 장로가 우리의 마음속에 내재된 ‘화’를 잠재워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하고 따라서 인생의 참다운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화怒’의 종류
‘화’는 기본적으로 ‘이것은 싫다.’, ‘이것은 안 된다.’라는 반응이다. ‘산다는 것은 고苦’이자 ‘고를 없애고 싶다.’라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화는 점점 버전이 달라진다. 우리가 ‘화’와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감정도 ‘화’의 에너지 형태가 바뀐 것인 경우가 많다.
불교에서는 ‘화’를 10종류로 분류하는데 그 이유는 위험성의 차이, 행위의 차이, 결과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 ‘화’이기 때문에 그 결과는 ‘패배’로 정해져 있다.
첫째는 소위 ‘어둡다.’라는 의미의 기본적인 ‘화’.
둘째는 화의 에너지의 압력이 높아져서 폭발해버린 ‘격노’.
셋째는 아주 작은, 싫은 일이 생겨도 좀처럼 잊지 못하는 것이 특징인 ‘원망’. 넷째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은 못 본 체하고 어디가 나쁜 걸까, 어디가 잘못된 걸까 하고 결점만 찾는 ‘경시’.
다섯째는 말과 행동으로 무조건 계속 싸우려는 ‘경쟁’.
여섯째는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 화로써 ‘질투’.
일곱째는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는 ‘인색함’.
여덟째는 지도하기 어려운, 가르치기 어려운, ‘저 사람한테는 좀 말하기 거북하다.’고 하는 느낌의 ‘반항심’.
아홉째는 실패를 떠올리는 일이며 후회의 감정에 휩싸인 순간에 행동은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몹시 나쁜 기분인 채, 성장이 멈추는 ‘후회’.
열째는 화의 레벨이 너무나 올라가서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 상태의 ‘격노’이다.
▣ 작가 소개
저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스리랑카 상좌(上座)불교(테라바다 불교) 장로. 1945년 4월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불교계 장로. 13살 때 출가해서 득도. 켈레니야 국립대학에서 불교철학 교편을 잡았다. 1980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마자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宗)일본 테라바다 불교협회에서 초기불교 전도와 명상지도에 종사하고 있다. 아사히컬처센터(도쿄)에서 강사를 역임하면서 NHK 교육TV ‘마음의 시대’ 등에도 출연했다. 저서로는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왜, 고민하는가!』, 『부다의 실천심리학1, 2』, 『원역 ‘법구경’ 一日一悟』, 『희망의 구조』 등이 있다.
역 : 강성욱
일본의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7일간의 습관』,『언어의 마술』, 『체인지 마이 라이프』, 『현명한 선택』, 『게으름의 기술』,『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신데렐라 프로젝트』,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마음을 맛있게 채워주는 일본 사찰 요리』, 『100가지 기본』 등이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 『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 주요 목차
제1장 화는 생명의 근원에 있는 감정
1.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낸다
2. 선천적으로 밝은 사람
3. 화의 기원
4. ‘기분이 좋다’란 어떤 것일까?
5. ‘희망’과 ‘거부반응’
6. 희망과 현실
7. 생명의 정의
8. 인류는 ‘생명’을 오해하고 있다
9. 물질은 자신을 고치지 못한다
10. 감각의 본질
11. 감각은 ‘고苦’
12. ‘산다는 것은 고’라는 발견
13. ‘행복’, ‘운수’, ‘즐거움’은 망상개념
14. 행복에 대한 오해
15. 목적에 이르러도 ‘고苦’
16. 감정은 화의 덩어리
17. 공포에 휩싸이는 순간
18. 산다는 것에 대한 집착
19. ‘욕欲’은 ‘화’의 다른 버전
20. 욕을 없애는 것은 어렵다
21. 기본적인 욕구와 관념적인 욕구
22. 채널이 많을수록 즐겁고 괴롭다
23. 생명이 느끼는 것
24. 공포를 느끼지 않는 생명은 없다
25. 인생은 강제수용소
26.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제2장 화의 모습
1. 화는 24시간 생긴다
2. 원자 한 개 분량의 화에 대한 자각
3. 화를 극복하는 길
4. 화의 종류
5. 화의 대처법
6. 화가 커지는 것을 억제한다
7. 밝기가 줄어든 것을 깨닫는다
8. 관찰 대상은 자신의 마음
9. 화를 없애려 하지 않는다
10. 지름길은 지혜의 개발
11. 가장 진지하게 ‘화’를 배운다
제3장 인격을 완성시키는 인생론
1. 궁극의 진리를 이해한다
2. ‘같은 나’라는 커다란 오해
3.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는 껍질
4. ‘자신’이 화를 만든다
5. 자아의 가치
6. 지키고 싶은 자신의 생명
7. 모든 싸움의 근원
8. 관리하려는 화의 세계
9. 세계를 바꾸려는 행동
10. 완벽한 작품도 감동은 지속되지 않는다
11. 냉정한 자아의 세계
12. 현실을 직시한 인생론
13. 자아를 깨뜨리는 새로운 인생론
14. 자아가 생기는 프로세스
15. 희망대로 안 되는 것은 당연한 일
16. 타인의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17. 진정한 도덕의 의미
18. ‘용서하다’는 어불성설
19. 이해가 가져다주는 것
20. 지혜로운 평온한 마음
제4장 행복의 길
1. 용기 있는 삶의 방식
2. 하지 말아야 할 것의 구분법
3. 화는 향상심이 아니다
4. 성공하는 삶의 방식
5. 문제는 목적의 선악
6. 도움이 된다는 실감이 들면 행복
7. 목적을 작은 단위로 분해한다
8. 기쁨을 느끼면 만사가 잘 풀린다
9. 적절한 에너지로 노력한다
10. 지혜와 자애로운 삶의 방식
11. 나 이외의 ‘생명의 덕분’으로 살고 있다
12. 자애가 생기면 화가 사라진다
13. 화를 완전히 극복한다는 것
14. 자애를 인생론으로 삼는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