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화’란 무엇인가
‘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버스 안에서 아이가 우는 것을 보면 울화가 치미는 것처럼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화를 낼 때 순식간에 무지한 인간이 되어버린다. 화를 내면 낼수록 우리들은 자신의 무지를 자극해서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럼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어떻게 될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 마음에는 무언가를 반복하면 그것을 믿어버리는 법칙이 있다. ‘이건 좋다.’, ‘이것은 좋다.’라는 정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들어오면 모두가 ‘좋다.’라고 곧 믿어 버린다. ‘이 음식은 맛있다, 맛있다.’라고 반복해서 들려주면 그것을 먹으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마음이라는 것은 같은 것을 반복해서 들으면 의외로 쉽게 그대로 믿어 버린다. 그래서 인간은 계속해서 서로 암시를 걸거나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자신의 사정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물을 진행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화도 똑같아서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 사람은 화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화’가 생기는 근본 원인
첫째, 원한이다.
일단 화가 생기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며칠, 또는 몇 개월, 평생 지속된다.
둘째, 경시하는 성격이다.
사람의 재능, 능력, 미모, 체력 등의 장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어떤 구실을 붙여서 경시하는 것이다.
셋째, 경쟁이다.
타인과 조화를 이루어 사이좋게 살아갈 수가 없다. 항상 타인과 경쟁하고 짓밟으려 하며 타인을 이기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전적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넷째, 질투하는 것이다.
타인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지만, 그 에너지가 자신의 내면으로 향해서 어두워지는 것이다.
다섯째, 인색함이다.
속칭 구두쇠를 말한다. 구두쇠라면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다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타인이 사용해서 기뻐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서로 나눔으로써 모두가 즐거워지길 바라는 성격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어두운 성격이자 인색함은 화인 것이다.
여섯째, 반항적이라는 뜻이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람은 완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들은 타인에게서 배우고,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타인에게서 배운다는 것은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행위다. 하지만 타인에게 이런저런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들으면 거부반응이 생긴다.
일곱째, 후회다.
후회하는 것은 멋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반성하는 것과는 다르다. 과거의 실패, 잘못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두운 성격이다. 성질이 나쁜 화이다.
여덟째, 격노다.
이상한 화라는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도 화를 내는 것이다. 이유가 있어서 화를 낸 경우라도 이것은 대단히 강렬하다.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거나 하는 경우의 화가 바로 이 화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스리랑카 상좌(上座)불교(테라바다 불교) 장로. 1945년 4월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불교계 장로. 13살 때 출가해서 득도. 켈레니야 국립대학에서 불교철학 교편을 잡았다. 1980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마자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宗)일본 테라바다 불교협회에서 초기불교 전도와 명상지도에 종사하고 있다. 아사히컬처센터(도쿄)에서 강사를 역임하면서 NHK 교육TV ‘마음의 시대’ 등에도 출연했다. 저서로는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왜, 고민하는가!』, 『부다의 실천심리학1, 2』, 『원역 ‘법구경’ 一日一悟』, 『희망의 구조』 등이 있다.
역 : 강성욱
일본의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7일간의 습관』,『언어의 마술』, 『체인지 마이 라이프』, 『현명한 선택』, 『게으름의 기술』,『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신데렐라 프로젝트』,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마음을 맛있게 채워주는 일본 사찰 요리』, 『100가지 기본』 등이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 『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 주요 목차
1장 ‘화(怒)’란 무엇인가?
1. 화를 제대로 알자
2. 화는 누구나 내고 싶어 한다
3. 인간은 ‘화’와 ‘애정’으로 살아간다
4. ‘화’가 생기면 ‘기쁨’이 사라진다
5. ‘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 ‘화’가 된다
6. 세상을 파괴하는 원인은 ‘화’
7. 감정을 인격화하지 않는 불교
8. ‘바퀴벌레를 징그럽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탓
9. 닭에게 바퀴벌레는 진수성찬
10. 감정의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11. 회는 맛있다? 잔인하다?
12. 자신을 바꾸면 행복해질 수 있다
13. ‘나는 옳다’라고 생각하면 화를 낸다
14. ‘나만이 옳다’라는 인간의 본심
16. ‘자신은 문제투성이’라는 걸 깨달으면 화내지 않는다
16. 말은 올바르지 않다
17. 착한 사람, 미움받는 사람
18. 대가를 바라지 않는 노력
19. 화내는 사람의 생각
20. 비난받으면 화를 낸다
21. 괴롭힘을 당하면 화를 낸다
22. 패배하면 화를 낸다
23. 뺏기면 화를 낸다
24. 안 좋았던 일을 떠올려서 한층 불행해진다
25. 사소한 망상이 화를 만든다
26. 이기심이 망상을 만든다
27. 이기심 → 무지 → 불결함 → 화
28. 화내는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2장 화는 행복을 파괴한다
1. 거절하는 힘이 강열해지면
2. 화를 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3. ‘화내는 인생’에 기쁨은 없다
4. 인간은 기쁨 없이 살아갈 수 없다
5. 화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6. ‘옳은 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7. ‘죽여도 좋다?’
8. 끝없이 용서하라
9. 화는 자신을 불태우는 ‘불꽃’
10. ‘화’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몸을 파괴한다
11. 병이 빨리 낫는 사람과 낫지 않는 사람
12. 화내는 사람은 ‘행복 도둑’
13. 화는 금방 전염된다
14. 지배자는 위험한 인종
15. 상대를 쓰러트리기 전에 자신이 파괴된다
16.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머리가 나쁘다’
17. 화가 화를 부른다
18. 화내는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
3장 화를 내지 않는 사람
1. 가장 무서운 벌 ‘무시하기’
2. 진짜 ‘무시하기’의 어려움
3. 석가를 곤혹스럽게 한 마부
4. 석가의 벌 ‘브라마단다’
5.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6. 자신이 저지른 ‘나쁜 짓’을 깨우쳐준다
7. 갑자기 남에게 얻어맞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8. 위대한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9. ‘체면’은 보기 흉하다
10. 아인슈타인의 겸허
11. 탈피처럼 ‘화’를 버려라
12. 화를 내지 않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다
13. 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
14. 화의 원인이 없을 때는 누구라도 훌륭하다
15. 어떤 마음으로 혼나도 화내지 않기
16.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마음
4장 화를 다스리는 법
1.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하라
2. 화를 ‘억제하고’, ‘인내하는’ 것은 잘못
3. 들킨 순간 화는 사라진다
4. 화가 나면 ‘나는 패배자다’라고 말한다
5. 강자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 동물의 세계
6. 패배의식 어머니를 가진 아이의 불행
7. ‘화내지 않는 것’과 ‘버릇없이 키우는 것’
8. 진실한 애정과 자신감이 있으면 말은 통한다
9. ‘무슨 일을 당해도 화내지 말자’라고 결심한다
10. 옳은 ‘평등’을 이해하라
11. ‘삶의 보람’
12. 인생을 파괴할 정도의 문제는 없다
13. 자아는 자신의 족쇄
14. ‘나는 잘났다’라는 자아
15. ‘나는 못났다’라는 자아
16. 자아를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17. ‘남에게 지고 싶지 않다’라는 자아
18. 자신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19. 작은 ‘성공’
20. 화가 아닌 ‘문제’ 파악
21. 상대의 화에는 ‘지혜’로 이겨라
22. 공격에는 수정(水晶)처럼 대응
23. ‘엄하게 가르치는 것’과 화
24. 제멋대로인 사람에게는 거울을 보여준다
25. 화가 사라지는 웃음
26. 웃는 사람일수록 지혜가 있다
27. 유머와 행복을 가져오는 지혜와 이해
28. 지혜의 웃음, 무지의 웃음
29. ‘웃음’을 목적으로 하지 마라
30. 세상이 재미있는 웃는 힘
31. 재미를 발견하는 것은 간단
32.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파악하라
33. 화를 잘 내는 사람과의 교제법
34. 타인이 뱉은 쓰레기를 먹을 필요는 없다
35. ‘화내지 않는 것’은 기적을 가져온다
36. 평화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강자
37.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화’란 무엇인가
‘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버스 안에서 아이가 우는 것을 보면 울화가 치미는 것처럼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화를 낼 때 순식간에 무지한 인간이 되어버린다. 화를 내면 낼수록 우리들은 자신의 무지를 자극해서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럼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어떻게 될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 마음에는 무언가를 반복하면 그것을 믿어버리는 법칙이 있다. ‘이건 좋다.’, ‘이것은 좋다.’라는 정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들어오면 모두가 ‘좋다.’라고 곧 믿어 버린다. ‘이 음식은 맛있다, 맛있다.’라고 반복해서 들려주면 그것을 먹으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마음이라는 것은 같은 것을 반복해서 들으면 의외로 쉽게 그대로 믿어 버린다. 그래서 인간은 계속해서 서로 암시를 걸거나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자신의 사정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물을 진행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화도 똑같아서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 사람은 화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화’가 생기는 근본 원인
첫째, 원한이다.
일단 화가 생기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며칠, 또는 몇 개월, 평생 지속된다.
둘째, 경시하는 성격이다.
사람의 재능, 능력, 미모, 체력 등의 장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어떤 구실을 붙여서 경시하는 것이다.
셋째, 경쟁이다.
타인과 조화를 이루어 사이좋게 살아갈 수가 없다. 항상 타인과 경쟁하고 짓밟으려 하며 타인을 이기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전적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넷째, 질투하는 것이다.
타인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지만, 그 에너지가 자신의 내면으로 향해서 어두워지는 것이다.
다섯째, 인색함이다.
속칭 구두쇠를 말한다. 구두쇠라면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다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타인이 사용해서 기뻐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서로 나눔으로써 모두가 즐거워지길 바라는 성격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어두운 성격이자 인색함은 화인 것이다.
여섯째, 반항적이라는 뜻이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람은 완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들은 타인에게서 배우고,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타인에게서 배운다는 것은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행위다. 하지만 타인에게 이런저런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들으면 거부반응이 생긴다.
일곱째, 후회다.
후회하는 것은 멋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반성하는 것과는 다르다. 과거의 실패, 잘못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두운 성격이다. 성질이 나쁜 화이다.
여덟째, 격노다.
이상한 화라는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도 화를 내는 것이다. 이유가 있어서 화를 낸 경우라도 이것은 대단히 강렬하다.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거나 하는 경우의 화가 바로 이 화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스리랑카 상좌(上座)불교(테라바다 불교) 장로. 1945년 4월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불교계 장로. 13살 때 출가해서 득도. 켈레니야 국립대학에서 불교철학 교편을 잡았다. 1980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마자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宗)일본 테라바다 불교협회에서 초기불교 전도와 명상지도에 종사하고 있다. 아사히컬처센터(도쿄)에서 강사를 역임하면서 NHK 교육TV ‘마음의 시대’ 등에도 출연했다. 저서로는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왜, 고민하는가!』, 『부다의 실천심리학1, 2』, 『원역 ‘법구경’ 一日一悟』, 『희망의 구조』 등이 있다.
역 : 강성욱
일본의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7일간의 습관』,『언어의 마술』, 『체인지 마이 라이프』, 『현명한 선택』, 『게으름의 기술』,『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신데렐라 프로젝트』,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마음을 맛있게 채워주는 일본 사찰 요리』, 『100가지 기본』 등이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 『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 주요 목차
1장 ‘화(怒)’란 무엇인가?
1. 화를 제대로 알자
2. 화는 누구나 내고 싶어 한다
3. 인간은 ‘화’와 ‘애정’으로 살아간다
4. ‘화’가 생기면 ‘기쁨’이 사라진다
5. ‘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 ‘화’가 된다
6. 세상을 파괴하는 원인은 ‘화’
7. 감정을 인격화하지 않는 불교
8. ‘바퀴벌레를 징그럽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탓
9. 닭에게 바퀴벌레는 진수성찬
10. 감정의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11. 회는 맛있다? 잔인하다?
12. 자신을 바꾸면 행복해질 수 있다
13. ‘나는 옳다’라고 생각하면 화를 낸다
14. ‘나만이 옳다’라는 인간의 본심
16. ‘자신은 문제투성이’라는 걸 깨달으면 화내지 않는다
16. 말은 올바르지 않다
17. 착한 사람, 미움받는 사람
18. 대가를 바라지 않는 노력
19. 화내는 사람의 생각
20. 비난받으면 화를 낸다
21. 괴롭힘을 당하면 화를 낸다
22. 패배하면 화를 낸다
23. 뺏기면 화를 낸다
24. 안 좋았던 일을 떠올려서 한층 불행해진다
25. 사소한 망상이 화를 만든다
26. 이기심이 망상을 만든다
27. 이기심 → 무지 → 불결함 → 화
28. 화내는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2장 화는 행복을 파괴한다
1. 거절하는 힘이 강열해지면
2. 화를 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3. ‘화내는 인생’에 기쁨은 없다
4. 인간은 기쁨 없이 살아갈 수 없다
5. 화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6. ‘옳은 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7. ‘죽여도 좋다?’
8. 끝없이 용서하라
9. 화는 자신을 불태우는 ‘불꽃’
10. ‘화’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몸을 파괴한다
11. 병이 빨리 낫는 사람과 낫지 않는 사람
12. 화내는 사람은 ‘행복 도둑’
13. 화는 금방 전염된다
14. 지배자는 위험한 인종
15. 상대를 쓰러트리기 전에 자신이 파괴된다
16.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머리가 나쁘다’
17. 화가 화를 부른다
18. 화내는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
3장 화를 내지 않는 사람
1. 가장 무서운 벌 ‘무시하기’
2. 진짜 ‘무시하기’의 어려움
3. 석가를 곤혹스럽게 한 마부
4. 석가의 벌 ‘브라마단다’
5.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6. 자신이 저지른 ‘나쁜 짓’을 깨우쳐준다
7. 갑자기 남에게 얻어맞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8. 위대한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9. ‘체면’은 보기 흉하다
10. 아인슈타인의 겸허
11. 탈피처럼 ‘화’를 버려라
12. 화를 내지 않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다
13. 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
14. 화의 원인이 없을 때는 누구라도 훌륭하다
15. 어떤 마음으로 혼나도 화내지 않기
16.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마음
4장 화를 다스리는 법
1.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하라
2. 화를 ‘억제하고’, ‘인내하는’ 것은 잘못
3. 들킨 순간 화는 사라진다
4. 화가 나면 ‘나는 패배자다’라고 말한다
5. 강자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 동물의 세계
6. 패배의식 어머니를 가진 아이의 불행
7. ‘화내지 않는 것’과 ‘버릇없이 키우는 것’
8. 진실한 애정과 자신감이 있으면 말은 통한다
9. ‘무슨 일을 당해도 화내지 말자’라고 결심한다
10. 옳은 ‘평등’을 이해하라
11. ‘삶의 보람’
12. 인생을 파괴할 정도의 문제는 없다
13. 자아는 자신의 족쇄
14. ‘나는 잘났다’라는 자아
15. ‘나는 못났다’라는 자아
16. 자아를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17. ‘남에게 지고 싶지 않다’라는 자아
18. 자신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19. 작은 ‘성공’
20. 화가 아닌 ‘문제’ 파악
21. 상대의 화에는 ‘지혜’로 이겨라
22. 공격에는 수정(水晶)처럼 대응
23. ‘엄하게 가르치는 것’과 화
24. 제멋대로인 사람에게는 거울을 보여준다
25. 화가 사라지는 웃음
26. 웃는 사람일수록 지혜가 있다
27. 유머와 행복을 가져오는 지혜와 이해
28. 지혜의 웃음, 무지의 웃음
29. ‘웃음’을 목적으로 하지 마라
30. 세상이 재미있는 웃는 힘
31. 재미를 발견하는 것은 간단
32.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파악하라
33. 화를 잘 내는 사람과의 교제법
34. 타인이 뱉은 쓰레기를 먹을 필요는 없다
35. ‘화내지 않는 것’은 기적을 가져온다
36. 평화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강자
37.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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