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수십 년 공력의 서예 대가의 다양한 서체의 서예를 감상과 역대 선조사스님들의 감로수인 법어를 만날 수 있다. 108서체를 구사하는 서예가 전정우 선생은 이 책의 가치를 이렇게 평한다.
“전문 서예가라 할지라도 몇 가지 서체를 구사할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이거니와 또한 수준 높은 작품을 구사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선문(禪門)의 수도자로서 서예를 함께하는 중진, 중견스님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종단의 중진이신 정수 스님만큼 전, 예, 해, 행, 초(篆隸楷行草)는 물론 호태왕비, 금문, 목간 서체 등 각종 서체를 섭렵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글에서도 고체와 궁체 그리고 필사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라고 하며 이는 불교계에 경사로서 스님의 선묵(禪墨)이 출간되어 많은 불자뿐만 아니라 서체(書體)를 궁구하는 동호인들에게도 옥고(玉稿)가 주는 감동과 감흥에 취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안거 90일 동안 펼쳐진 소참법문은 참선공부과정을 면밀히 참고하여 편찬하였으므로 시민선방과 같은 교육기관의 교재로, 참선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암 정수
다양한 서체로 글을 쓰고 법문을 엮고 쓴 한암 정수 스님은 1957년 충북 오송에서 태어나 1973년 봉선사 운경 화상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1976년 법주사에서 석암 화상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해인사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1995년 10월 송광사에서 수선 안거한 이래 10안거를 성만하였고, 봉선사 운경 화상께 입실 건당하였으며, 2009년 1월 종사법계를 품수하였다. 봉화정사와 백련사를 창건하였고, 백화암과 용문사주지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 봉선사주지로 취임하여 시민선원을 개원하여 일반불자들의 참선과 교학을 지도하고 있다. 일찍이 청남 오재봉 선생에게 서예를 사사하였으며, 미국 하와이 대원사에서 특별개인전(2006)과 봉선사 육화당개원 특별개인전(2013)을 열었으며, 봉선사 건봉사 법흥사 등 전국 40여 사찰의 현판과 주련, 그리고 비문을 썼다.
수십 년 공력의 서예 대가의 다양한 서체의 서예를 감상과 역대 선조사스님들의 감로수인 법어를 만날 수 있다. 108서체를 구사하는 서예가 전정우 선생은 이 책의 가치를 이렇게 평한다.
“전문 서예가라 할지라도 몇 가지 서체를 구사할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이거니와 또한 수준 높은 작품을 구사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선문(禪門)의 수도자로서 서예를 함께하는 중진, 중견스님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종단의 중진이신 정수 스님만큼 전, 예, 해, 행, 초(篆隸楷行草)는 물론 호태왕비, 금문, 목간 서체 등 각종 서체를 섭렵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글에서도 고체와 궁체 그리고 필사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라고 하며 이는 불교계에 경사로서 스님의 선묵(禪墨)이 출간되어 많은 불자뿐만 아니라 서체(書體)를 궁구하는 동호인들에게도 옥고(玉稿)가 주는 감동과 감흥에 취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안거 90일 동안 펼쳐진 소참법문은 참선공부과정을 면밀히 참고하여 편찬하였으므로 시민선방과 같은 교육기관의 교재로, 참선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암 정수
다양한 서체로 글을 쓰고 법문을 엮고 쓴 한암 정수 스님은 1957년 충북 오송에서 태어나 1973년 봉선사 운경 화상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1976년 법주사에서 석암 화상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해인사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1995년 10월 송광사에서 수선 안거한 이래 10안거를 성만하였고, 봉선사 운경 화상께 입실 건당하였으며, 2009년 1월 종사법계를 품수하였다. 봉화정사와 백련사를 창건하였고, 백화암과 용문사주지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 봉선사주지로 취임하여 시민선원을 개원하여 일반불자들의 참선과 교학을 지도하고 있다. 일찍이 청남 오재봉 선생에게 서예를 사사하였으며, 미국 하와이 대원사에서 특별개인전(2006)과 봉선사 육화당개원 특별개인전(2013)을 열었으며, 봉선사 건봉사 법흥사 등 전국 40여 사찰의 현판과 주련, 그리고 비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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