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이재철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도록 교회개혁에 앞장서는 목회자. 각종 교회제도와 전통을 깨는 파격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신앙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대한 탁월한 저서를 쓰는 기독교계 대표적인 작가로 유명하다.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선데이 크리스천''의 영적 위선을 벗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10년간 목회하면서 헌금의 무기명화, 모든 교회 재정의 50% 이상을 교회 내부가 아닌 외부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대로 실천하는 등 교회의 개혁에 앞장섰다.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에게 탈세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당위성을 찾기위해 스스로 세무서에 가서 세금을 납부하는 등의 실천을 보이는 파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했다. 그후 장로회(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3년간 목회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르심을 받아 100주년기념교회의 담임목사(2005년~현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듭짓기』,『인간의 일생』,『비전의 사람』,『내게 있는 것』,『참으로 신실하게』,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신앙』,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새신자반』,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사명자반』 등을 썼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5~10』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와 메시지 북 『비전의 사람』, 오디오 『참으로 신실하게』,『내게 있는 것』가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 주요 목차
사생의 매듭
1. 현실, 그리고 질문
2. 죽음, 그리고 삶
3. 죽음이 임하면
4. 왜 예수님이신가?
5. ''바보처럼 살았군요''
수준의 매듭
1. 절두산과 양화진
2. 신분과 수준
3. 수준의 최종 목표
4. 자기 수준의 자기 점검
5. 수준과 신분
경영의 매듭
1. 제빵업자의 질문
2. 남아공의 화폐
3. 기독실업인의 오해
4. 기독실업인과 기독기업
5. 기독기업의 경영
6. 마오쩌둥과 현아
인생의 매듭
1. 바나바의 매듭
2. 다소의 매듭
3. 안디옥의 매듭
4. 구브로의 매듭
5. 마가의 매듭
6. 마리아의 매듭
책을 닫으며
저 : 이재철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도록 교회개혁에 앞장서는 목회자. 각종 교회제도와 전통을 깨는 파격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신앙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대한 탁월한 저서를 쓰는 기독교계 대표적인 작가로 유명하다.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선데이 크리스천''의 영적 위선을 벗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10년간 목회하면서 헌금의 무기명화, 모든 교회 재정의 50% 이상을 교회 내부가 아닌 외부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대로 실천하는 등 교회의 개혁에 앞장섰다.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에게 탈세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당위성을 찾기위해 스스로 세무서에 가서 세금을 납부하는 등의 실천을 보이는 파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했다. 그후 장로회(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3년간 목회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르심을 받아 100주년기념교회의 담임목사(2005년~현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듭짓기』,『인간의 일생』,『비전의 사람』,『내게 있는 것』,『참으로 신실하게』,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신앙』,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새신자반』,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사명자반』 등을 썼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5~10』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와 메시지 북 『비전의 사람』, 오디오 『참으로 신실하게』,『내게 있는 것』가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 주요 목차
사생의 매듭
1. 현실, 그리고 질문
2. 죽음, 그리고 삶
3. 죽음이 임하면
4. 왜 예수님이신가?
5. ''바보처럼 살았군요''
수준의 매듭
1. 절두산과 양화진
2. 신분과 수준
3. 수준의 최종 목표
4. 자기 수준의 자기 점검
5. 수준과 신분
경영의 매듭
1. 제빵업자의 질문
2. 남아공의 화폐
3. 기독실업인의 오해
4. 기독실업인과 기독기업
5. 기독기업의 경영
6. 마오쩌둥과 현아
인생의 매듭
1. 바나바의 매듭
2. 다소의 매듭
3. 안디옥의 매듭
4. 구브로의 매듭
5. 마가의 매듭
6. 마리아의 매듭
책을 닫으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