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길의 충실한 동반자’ 천사를 통해
하느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는 책!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환경에 마주하게 된다. 어떤 날은 기쁘다가도 어떤 날은 슬픈 일이 생기기도 하고, 어떤 날은 평화롭다가도 갑자기 걱정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또 어떤 날은 위로가 필요하고, 어떤 날은 몸과 마음에 병이 들어 치유가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머물 때, 그때그때마다 다른 어떤 것에서가 아닌 하느님이 보내 주시는 천사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치유될 수 있고, 또 수없이 실패를 겪기도 하지만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 인생길을 늘 함께 걷는 천사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가슴 가득히 느끼게 될 것이다.
매 순간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열두 천사,
하느님이 보내 주시는 선물!
천사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보내 주시는 선물이다. 천사는 어느 특정한 시점과 상황에서 우리 삶에 불쑥 나타나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일 수도 있고, 무엇인가에 우리의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내적인 자극이나 꿈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우리가 직접 겪으면서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놀라운 경험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두 천사는 우리 삶에 매 순간 함께하며 우리를 지켜 준다. 곤경에 처했을 때는 도움 천사가 나타나 도와주고, 슬퍼할 때는 위로 천사가 위로해 주며, 어둠 속에 있을 때는 빛 천사가 환히 비춰 주고, 실패했을 때는 희망 천사가 희망을 주며, 몸과 마음이 병들었을 때는 치유 천사가 낫게 해 주고, 고독할 때는 사랑 천사가 달래 주기도 한다. 이렇게 하느님의 천사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알려 준다. 길을 잃으면 이정표 역할을 하며 우리를 이끌어 주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한 열두 제자처럼, 열두 천사는 일 년 내내 늘 우리 삶에 함께하며 우리가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당신은 나의 천사예요!”
새해에 전하는 특별한 선물!
최고의 영성 작가인 안셀름 그륀 신부의 《당신은 나의 천사》는 2015년 새해를 맞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그동안 나의 천사가 되어 준 친구나 부모,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면 어떨까? 열두 천사가 늘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손을 붙잡아 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015년 새해, 늘 곁에서 지켜 줄 열두 천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새롭고 특별한 하루하루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천사는 언제나 우리 인생길의 충실한 동반자라 할 수 있습니다. 천사는 우리를 지켜 주고 보호하며, 하느님께서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지탱하고 떠받치고 있으며, 그분 곁에서 우리는 안전함을 느낍니다. 우리를 짓누르는 모든 두려움과 곤경, 걱정을 그분께 맡길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통해 우리에게 용기와 굳은 믿음을 선사하십니다. 내 안에서 힘이 다 빠져나갔다고 느낄 때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 ‘맺는말’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안젤름 그륀
1945년 독일 륀의 융커하우젠에서 태어난 그륀 신부는 1964년 뷔르츠부르크에서 김나지움을 졸업한 후 바로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성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논문 「구원의 십자가를 통해」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3년 동안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각종 영성 강좌와 심리학 강좌를 두루 섭렵하면서 수도승 전통의 원류를 심도 있게 구명하여 이를 칼 구스타프 융의 분석 심리학과 비교하는 작업에 몰두했는데, 무엇보다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 요하네스 마시아누스 등 사막교부들에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현재는 뮌스터슈바르자크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1976년 첫 영성 책 『깨끗한 마음』이 나온 이래로 지금까지 200여권이 출판되어, 28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총 1,400만부가 판매되었다. 동양의 명상법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 안셀름 그린 신부는 우리 시대의 가장 많이 읽히는 영성작가이기도 하다. 국내에도 『삶의 기술』『동경』『부활의 기쁨 100배 맛보기』『아래로부터의 영성』『올해 만날 50 천사』『머물지 말고 흘러라』『인생을 이야기하다』『삶을 배우는 작은 학교』,『숨어있는 기쁨』,『숨어 있는 행복』,『‘작은 선물’ 시리즈』,''『사랑,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는』,『50가지 예수 모습』,『마음에 힘을 주는 천사를 만났는가』『안셀름 그륀의 성경이야기』 등이 소개되었다.
2003년에는 스페인의 가톨릭 온라인 잡지 〈베타니아〉가 7권짜리 『성사(聖事)』의 작가로서 안셀름 그륀을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작가"로 선출했다. "행복을 전하는 신부" 안셀름 그륀은 주기적으로 "단순하게 살기"라는 편지를 써서 일반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역자 : 최용호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약 성경’을 전공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현재 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 역서로는 《YOUCAT》,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내 마음의 주치의》, 책으로 하는 한 달 피정 시리즈 《내 영혼을 위한 3분》 등이 있고, 영어 역서로는 《마마 마리아》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ㆍ당신은 나의 천사예요
도움 천사
곤경에 처한 나를 돕는 천사
보호 천사
버림받은 나를 보호하는 천사
위로 천사
나의 슬픔을 위로해 주는 천사
빛 천사
어둠 속에 있는 나를 비추는 천사
신뢰 천사
절망에 빠진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
희망 천사
실패한 나에게 희망을 주는 천사
여유 천사
나의 중압감을 덜어 주는 천사
부활 천사
굳어 버린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
치유 천사
병든 나를 낫게 하는 천사
평온 천사
불안해하는 나를 안심시키는 천사
사랑 천사
고독한 나를 달래 주는 천사
기쁨 천사
실망한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
맺는말ㆍ당신은 나와 늘 함께합니다
‘인생길의 충실한 동반자’ 천사를 통해
하느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는 책!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환경에 마주하게 된다. 어떤 날은 기쁘다가도 어떤 날은 슬픈 일이 생기기도 하고, 어떤 날은 평화롭다가도 갑자기 걱정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또 어떤 날은 위로가 필요하고, 어떤 날은 몸과 마음에 병이 들어 치유가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머물 때, 그때그때마다 다른 어떤 것에서가 아닌 하느님이 보내 주시는 천사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치유될 수 있고, 또 수없이 실패를 겪기도 하지만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 인생길을 늘 함께 걷는 천사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가슴 가득히 느끼게 될 것이다.
매 순간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열두 천사,
하느님이 보내 주시는 선물!
천사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보내 주시는 선물이다. 천사는 어느 특정한 시점과 상황에서 우리 삶에 불쑥 나타나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일 수도 있고, 무엇인가에 우리의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내적인 자극이나 꿈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우리가 직접 겪으면서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놀라운 경험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두 천사는 우리 삶에 매 순간 함께하며 우리를 지켜 준다. 곤경에 처했을 때는 도움 천사가 나타나 도와주고, 슬퍼할 때는 위로 천사가 위로해 주며, 어둠 속에 있을 때는 빛 천사가 환히 비춰 주고, 실패했을 때는 희망 천사가 희망을 주며, 몸과 마음이 병들었을 때는 치유 천사가 낫게 해 주고, 고독할 때는 사랑 천사가 달래 주기도 한다. 이렇게 하느님의 천사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알려 준다. 길을 잃으면 이정표 역할을 하며 우리를 이끌어 주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한 열두 제자처럼, 열두 천사는 일 년 내내 늘 우리 삶에 함께하며 우리가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당신은 나의 천사예요!”
새해에 전하는 특별한 선물!
최고의 영성 작가인 안셀름 그륀 신부의 《당신은 나의 천사》는 2015년 새해를 맞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그동안 나의 천사가 되어 준 친구나 부모,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면 어떨까? 열두 천사가 늘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손을 붙잡아 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015년 새해, 늘 곁에서 지켜 줄 열두 천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새롭고 특별한 하루하루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천사는 언제나 우리 인생길의 충실한 동반자라 할 수 있습니다. 천사는 우리를 지켜 주고 보호하며, 하느님께서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지탱하고 떠받치고 있으며, 그분 곁에서 우리는 안전함을 느낍니다. 우리를 짓누르는 모든 두려움과 곤경, 걱정을 그분께 맡길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통해 우리에게 용기와 굳은 믿음을 선사하십니다. 내 안에서 힘이 다 빠져나갔다고 느낄 때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 ‘맺는말’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안젤름 그륀
1945년 독일 륀의 융커하우젠에서 태어난 그륀 신부는 1964년 뷔르츠부르크에서 김나지움을 졸업한 후 바로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성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논문 「구원의 십자가를 통해」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3년 동안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각종 영성 강좌와 심리학 강좌를 두루 섭렵하면서 수도승 전통의 원류를 심도 있게 구명하여 이를 칼 구스타프 융의 분석 심리학과 비교하는 작업에 몰두했는데, 무엇보다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 요하네스 마시아누스 등 사막교부들에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현재는 뮌스터슈바르자크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1976년 첫 영성 책 『깨끗한 마음』이 나온 이래로 지금까지 200여권이 출판되어, 28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총 1,400만부가 판매되었다. 동양의 명상법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 안셀름 그린 신부는 우리 시대의 가장 많이 읽히는 영성작가이기도 하다. 국내에도 『삶의 기술』『동경』『부활의 기쁨 100배 맛보기』『아래로부터의 영성』『올해 만날 50 천사』『머물지 말고 흘러라』『인생을 이야기하다』『삶을 배우는 작은 학교』,『숨어있는 기쁨』,『숨어 있는 행복』,『‘작은 선물’ 시리즈』,''『사랑,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는』,『50가지 예수 모습』,『마음에 힘을 주는 천사를 만났는가』『안셀름 그륀의 성경이야기』 등이 소개되었다.
2003년에는 스페인의 가톨릭 온라인 잡지 〈베타니아〉가 7권짜리 『성사(聖事)』의 작가로서 안셀름 그륀을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작가"로 선출했다. "행복을 전하는 신부" 안셀름 그륀은 주기적으로 "단순하게 살기"라는 편지를 써서 일반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역자 : 최용호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약 성경’을 전공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현재 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 역서로는 《YOUCAT》,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내 마음의 주치의》, 책으로 하는 한 달 피정 시리즈 《내 영혼을 위한 3분》 등이 있고, 영어 역서로는 《마마 마리아》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ㆍ당신은 나의 천사예요
도움 천사
곤경에 처한 나를 돕는 천사
보호 천사
버림받은 나를 보호하는 천사
위로 천사
나의 슬픔을 위로해 주는 천사
빛 천사
어둠 속에 있는 나를 비추는 천사
신뢰 천사
절망에 빠진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
희망 천사
실패한 나에게 희망을 주는 천사
여유 천사
나의 중압감을 덜어 주는 천사
부활 천사
굳어 버린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
치유 천사
병든 나를 낫게 하는 천사
평온 천사
불안해하는 나를 안심시키는 천사
사랑 천사
고독한 나를 달래 주는 천사
기쁨 천사
실망한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
맺는말ㆍ당신은 나와 늘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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