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치안 퓌러
크리스치안 퓌러 목사는 1943년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으며, 거의 30년 동안 니콜라이교회의 담임 목회자였다. 평화 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나아가 그가 인도한 평화 기도회는 동독의 종말에기여한 월요 시위를 일으켰다. 동독의 종말 이후 퓌러 목사는 특별히 실업자들에게 관심을 두고 활동했다. 2005년 그는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함께 아우구스부르크 평화상을 수상했다. 아내 모니카가 소천한 지 약 1년 후인 2014년 6월 30일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역자 : 최용준
1961년에 태어난 최용준 교수는 서울대학교(B.A.)를 졸업하고, Philadelphia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M.Div.), Free University in Amsterdam 철학부(Drs. 석사), Northwest Univ. in South Africa(Ph.D.)에서 학위를 받았다.
독일 쾰른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 담임 목회자, 한반도국제대학원(KUIS)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동대학교 글로벌 에디슨 아카데미 교수, 학문과 신앙 연구 소장이다.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 및 벨기에 복음신학대학원(ETF: 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객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하나 됨의 비전』(IVP, 2006년),『 하나님이 원하시면』(아침향기, 2011년),『세계관은 삶이다』(CUP, 2013년),『 응답하는 인간』(SFC, 2008년), 『당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아침향기, 2014년),『유럽 기독지성운동과 한국의 디아스포라』(예영, 2014년),『패러다임 쉬프트』(아침향기, 2015년)가 있다.
역서로는 『신앙과 학문의 통합: 기독교 세계관적 접근』(예영, 2013년)이 있다.
▣ 주요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프롤로그: 결승점
제1부 1943-1967년
그가 돌아왔어요!
단풍나무로 가득 찬 화단
세례석과 성경 강독단 사이
고대 그리스어와 좋은 교사에 대해
신학과 마르크스-레닌주의 강의
크라머 양과 유쾌한 그리스도인
제2부 1968-1989년
청바지 및 브레히트와 두 교회
평화를 위한 기도에서 평화의 기도 기간으로
성경 안에 두 발로 서기
한 생명은 가고, 한 생명은 오고
성 니콜라이교회, 축복의 장소
국가와 교회의 만남
칼을 보습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마틴 루터
올로프 팔매-평화 대행진
동독에서의 삶과 체류
개인의 용기에서 시작
우리는 벽에 대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의 제한된 정치적 권한에 대하여
마지막 생일
그들은 모든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촛불과 기도만 제외하고는
제3부 1990-2008년
책이 영화화되다
질병, 고통 그리고 강해짐
소비 상표에서 할부 구매로
제단과 거리
제단 옆의 축구 우승컵
거짓말 그리고 전쟁
20페니히와 카드 한 장
신나치주의자들과 색종이 조각 150그램
무신론자들과의 연합
에필로그: 지구에 평화를, 성탄절에만 제한되지 않은 묵상
맺는 말: 감사를 전하며
역자 후기
저자 : 크리스치안 퓌러
크리스치안 퓌러 목사는 1943년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으며, 거의 30년 동안 니콜라이교회의 담임 목회자였다. 평화 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나아가 그가 인도한 평화 기도회는 동독의 종말에기여한 월요 시위를 일으켰다. 동독의 종말 이후 퓌러 목사는 특별히 실업자들에게 관심을 두고 활동했다. 2005년 그는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함께 아우구스부르크 평화상을 수상했다. 아내 모니카가 소천한 지 약 1년 후인 2014년 6월 30일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역자 : 최용준
1961년에 태어난 최용준 교수는 서울대학교(B.A.)를 졸업하고, Philadelphia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M.Div.), Free University in Amsterdam 철학부(Drs. 석사), Northwest Univ. in South Africa(Ph.D.)에서 학위를 받았다.
독일 쾰른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 담임 목회자, 한반도국제대학원(KUIS)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동대학교 글로벌 에디슨 아카데미 교수, 학문과 신앙 연구 소장이다.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 및 벨기에 복음신학대학원(ETF: 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객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하나 됨의 비전』(IVP, 2006년),『 하나님이 원하시면』(아침향기, 2011년),『세계관은 삶이다』(CUP, 2013년),『 응답하는 인간』(SFC, 2008년), 『당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아침향기, 2014년),『유럽 기독지성운동과 한국의 디아스포라』(예영, 2014년),『패러다임 쉬프트』(아침향기, 2015년)가 있다.
역서로는 『신앙과 학문의 통합: 기독교 세계관적 접근』(예영, 2013년)이 있다.
▣ 주요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프롤로그: 결승점
제1부 1943-1967년
그가 돌아왔어요!
단풍나무로 가득 찬 화단
세례석과 성경 강독단 사이
고대 그리스어와 좋은 교사에 대해
신학과 마르크스-레닌주의 강의
크라머 양과 유쾌한 그리스도인
제2부 1968-1989년
청바지 및 브레히트와 두 교회
평화를 위한 기도에서 평화의 기도 기간으로
성경 안에 두 발로 서기
한 생명은 가고, 한 생명은 오고
성 니콜라이교회, 축복의 장소
국가와 교회의 만남
칼을 보습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마틴 루터
올로프 팔매-평화 대행진
동독에서의 삶과 체류
개인의 용기에서 시작
우리는 벽에 대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의 제한된 정치적 권한에 대하여
마지막 생일
그들은 모든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촛불과 기도만 제외하고는
제3부 1990-2008년
책이 영화화되다
질병, 고통 그리고 강해짐
소비 상표에서 할부 구매로
제단과 거리
제단 옆의 축구 우승컵
거짓말 그리고 전쟁
20페니히와 카드 한 장
신나치주의자들과 색종이 조각 150그램
무신론자들과의 연합
에필로그: 지구에 평화를, 성탄절에만 제한되지 않은 묵상
맺는 말: 감사를 전하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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