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2

▣ 작가 소개

편자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내가 매일 기쁘게]는 기독교 TV CTS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2003년 11월 4일 첫 방송을 한 이후 시청 성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1,500회를 맞았다.
사회 각층의 유명 인사들을 비롯해 우리 삶 가까이 함께 이웃하고 사는 사람들의 삶을 토크 프로그램 형식으로 풀어가는 [내가 매일 기쁘게]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찾아온 하나님과 그 역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믿음을 증거하는 영상 선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케이블 TV와 스카이라이프 414번, 인터넷(www.cts.tv, http://happy.cts.tv)을 통해서 방송을 만날 수 있다.

▣ 주요 목차

인사말 CTS 기독교TV 감경철 회장

1 기쁨은 절망을 소망으로 바꿉니다
이 시 원 (시원스쿨 대표) / 비전이 이끄는 삶
김 관 성 (덕은침례교회 담임목사) / 내 절망도 영광이 됩니다
양 영 자 (전 탁구 국가 대표 및 몽골 선교사) / 탁구 여 왕의 몽골 일기
윤 일 상 (작곡가) / 빛을 만난 그 순간

2 기쁨은 슬픔을 뛰어넘습니다
배 재 철 (테너) / 기적을 노래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신 현 준(영화배우) /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최 복 이(본죽 대표) / 작은 여인의 큰 꿈
김 신 욱 (축구 선수) / 선수촌의 부흥사

3 기쁨은 고통을 견디게 합니다
김 승 욱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 3대가 하나 되는 교회의 꿈
문 희 옥 (가수) / 예배는 나의 피난처
김 정 하, 최 미 희 부부 (샬롬교회 담임목사) / 루게릭병의 만 가지 은혜
백 승 호 (인천백병원 원장) / 빈 들을 채운 사명

4 기쁨은 아픔을 잊게 합니다
이 경 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 주님의 아름다움에 홀릭하다
윤 학 원 (지휘자) / 하나님은 내 인생의 지휘자
김 남 국 (주내힘교회 담임목사) / 주님 때문에 망할 수 없는 인생
정 선 희 (개그우먼) / 나의 한마디 기도
문 종 성 (작가) / 광야 길에 만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