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전도행전

고객평점
저자박복남
출판사항예수전도단, 발행일:2015/08/26
형태사항p.231 A5판:21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5364743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나님 사랑 가득 담은 붕어빵 시식하실래요?”

오늘도 붕어빵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전국 각지와 세계 곳곳에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나가는 순회전도자 박복남 장로의 삶과 사역 이야기. “전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처럼만 하면 누구나 쉽고 행복하게 열매 맺는 전도를 할 수 있다!!”

목회자들은 말한다.
“해도 해도 전도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도에 대해 열정은커녕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는 우리 교인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인들도 말한다.
“요즘은 전도 하는 것이 너무 두렵고 부담스러워요.”
“복음을 전하러 다가갔다가 거절당하면 어쩌죠?”

십자가 복음의 야성을 잃고 영적?수적 정체에 빠진 지 오래인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가슴 속에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능력의 복음전도를 경험하고픈 갈망이 숨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경적 전도를 순도 백 퍼센트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다.

사업을 정리하고 전임 전도자의 길을 준비하던 그는 ‘오병이어’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붕어빵을 전도의 도구로 선택했다.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복음에 대해 무관심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열쇠를 크고 맛있는 붕어빵에서 발견한 것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박 장로는 붕어빵 기계를 차에 싣고 1년 365일 계속해서 전국과 세계 각지의 교회와 신앙 공동체를 순회하며 전도 집회와 현장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은 붕어빵 사역을 통해 남녀노유,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여셨고 이단에 빠진 사람까지 건져내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붕어빵 전도행전≫은 그가 경험한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진솔하면서도 생생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유교와 미신에 사로잡힌 가정에서 자라나 성인이 되어 회심할 때까지 기독교 신앙과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덕분(?)인지 비신자의 생각과 마음을 금세 읽어내고 헤아리는 탁월한 통찰력을 갖고 있는 그는, 처음 만나는 이들과 금세 편한 이웃처럼 대화하고 방문전도를 통한 붕어빵 무료 시식으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저자의 현장전도에 동행한 이들 모두가 “전도가 이렇게 쉽고 행복한 것인 줄 몰랐어요! 이제는 저도 전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입을 모으는 것은 그 때문이다.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영접기도가 아니라 인격적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 예수님, 지속적인 돌봄과 교제를 통해 초신자와 어린 교회 공동체를 성숙의 단계까지 이끌어 냈던 사도 바울을 따라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리고 후반부는 열매 맺는 전도의 비결이 화려하고 번지르르한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전도자의 삶과 순종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데 할애했다. 특히 다양한 전도대상자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아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다.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얇다. 다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치명적(?)인 이유들이다. 한국 교회 여기저기에서 ‘개척교회는 필패(必敗)’라고 단언하는 말이 들려온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되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음을 몸소 체험하고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혼자 읽지 말고, 목회자만 읽지 말고, 교회 공동체가 함께 읽고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을 듯하다.

독자 대상

-개척교회/정체 혹은 감소 중인 중소형교회의 목회자와 교인(전도 대원, 전도 관심자)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지역사회와 이웃되는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

추천사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복음 전도자 박 장로님의 책을 통해 여러분은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김장환 목사_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극동방송 회장

교회가 자신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 전도를 소홀히 여기는 현실 속에서 이 귀한 책이 모두의 마음 가운데 전도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지펴주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오대원 목사_예수전도단 설립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성경적 전도의 본질을 담은 이 책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선물하신 ‘관계전도의 교본’입니다. 전도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분에게 추천합니다.
장경동 목사_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

진정성을 열망하는 이 시대에 메시지와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계신 박복남 간사님의 열정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의 삶에서도 흘러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창훈 간사_예수전도단 제주 열방대학 책임자

▣ 작가 소개

저자 : 박복남
붕어빵 전도법의 최초 개발자이자 ‘쉽고 행복한’ 관계전도를 실천하며 가르치고 있는 순회전도자다. 복음 전파의 열정과 야성을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하며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만 하면 누구나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다!”고 부르짖으며 전도 현장에서 붕어빵 바구니를 들고 성도들과 함께 다니며 성경적 전도법을 전수하고 있다.
유교와 무속신앙에 사로잡힌 가정에서 성장한 탓에 하나님과 교회의 ‘대적자’로 살다가 31살이 되던 1985년, 다친 허리를 고침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개척교회 구원받은 제1호 성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관계전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 인도하면서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지금은 무슬림, 스님, 무속인 같은 타종교인들에게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며 깊은 감화를 끼치고 있다.
2011년, 하나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오병이어’에 대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시작한 붕어빵 전도는 남녀노유,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열고 이단에 빠진 자까지도 건져내는 놀라운 열매를 맺고 있다. 지금도 그... 는 1년 365일 내내 전국 각지에 전도의 그물을 내려(붕어빵을 구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수개월에 한 번 집에 들어가고 찜질방에서 홀로 쪽잠을 자는 외롭고 고된 여정이지만, 오늘도 그는 쓸모없는 죄인을 불러 전도자의 영광스러운 직분을 맡겨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새로운 전도행전을 써가고 있다.
동아인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필리핀 PCU(M.Div.)를 졸업했고 예수전도단 BEDTS(직장인 예수제자훈련학교)와 DTS(예수제자훈련학교), 제주 열방대학 MP(세계 선교관 학교)와 SBS(귀납적 성경연구학교)를 수료했다. 목포복음교회 시무 장로와 제주 열방대학 전도팀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제주 극동방송의 FEBC 매거진 ‘쉽고 행복한 전도학교’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2015년 현재). 가족으로는 영원한 믿음의 배필이자 가장 귀한 동역자인 김영초 집사와 하나님이 주신 선물 딸 현희와 아들 상면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장 전도, 되도록 하면 된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①
타종교인이나 이단, 무속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

2장 사랑하라. 예수님처럼!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②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3장 돌보라. 예수님처럼!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③
연로한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4장 우리는 모두 전도자로 부름 받았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④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할 때

5장 전도는 관계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⑤
모르는 사람의 집을 방문해서 전도할 때

6장 당신의 아름다운 발을 기대하며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⑥
기관이나 단체를 방문해서 전도할 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