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멘토 김열방의 성령님과 교제법

▣ 출판사서평

“성령님과 동업해야 크게 성공한다.”

우리가 사는 지금은 어떤 시대일까요?

2천 년 전이 ‘예수님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성령님의 시대’입니다.

예수님은 대속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오순절 이후로 성령님이 이 땅에 다른 보혜사로 오셨고 그분은 우리를 통해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계속 행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그런 성령님과 동업하고 있습니까?

성령님과 인격적으로 사귀며 동업해야 모든 일에 성공합니다.

저는 성령님과 동업하여 20세 때부터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강연을 했고 29세 때부터 지금까지 700권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성령님과 동업하여 서울 잠실에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행복하게 잘하고 있고 또 출판사를 비롯한 몇 가지 사업을 경영하여 크게 성공했습니다. 저는 강남의 62평 대저택에서 살고 있고 예쁜 삼각별이 달린 메르세데스 벤츠를 제 돈으로 직접 사서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에 1억, 10억을 벌며 세계적인 전도 사역을 위한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동업한 결과입니다.

당신은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며 그분과 동업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에 대해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다. 창조의 영이자 영광의 왕이며 만왕의 왕이다. 그분은 인격자다. 신학적으로 어쩌고…….”

이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이 누구인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지만 어떻게 그분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무지하므로 최고의 자존심을 갖고 계신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에서 아주 심하게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슬프고 비극적인 일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아무리 다이내믹한 능력으로 오셨다 할지라도 그것을 누리려면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뿐만 아니라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성령님은 권능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셨지만 우리가 그분을 모시는 비결을 몰라 본의 아니게 고아와 같이 홀로 연약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는 삶의 중심에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반석과 같은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것을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행 2:25)라고 고백한 다윗에게서 발견하고 배웠습니다.

제가 앞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성령님과 교제법]은 아주 단순하고 쉽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저는 이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영적 원리를 네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제 1원리 :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제 2원리 :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제 3원리 :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제 4원리 :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다윗은 자기 앞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얼굴을 보았고 그분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분을 생활 전반에 걸쳐 존중히 모시고 다니며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그는 여러 가지 말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행 2:26)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성령님을 바라보면서 그분을 생활 속에 모실 수만 있다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거닐지라도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철저하게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아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감사를 넘치게 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게 하고 그분과의 사랑 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이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엡 3:17~19)

부디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성령님과 교제법]을 습관적으로 몸에 완전히 익혀 당신과 함께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 당신의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당신에게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책의 의도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최고의 책.”

“하나님의 임재와 친교를 경험하는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수많은 분들의 동일한 고백이었습니다.

이 책은 모든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므로 분의 인도와 도움을 받으며 살도록 돕기 위해 써졌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그분과 인격적인 사랑과 우정의 교제를 나누는 것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성령님과 동행하며 교제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 그 비결을 ‘얼대모도’ 네 가지로 거침없이 담았습니다.

첫째,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둘째,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셋째,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넷째,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지금까지 여러 모양으로 성령 운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가장 중대하고 핵심적인 성령 운동은 바로 개인이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과 사랑의 친교를 나누므로 삶이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변화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갈급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지만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므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까요?

이 책에 그 답이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개인적으로 성령님을 친구와 애인처럼 사귀고 자신의 일상적인 삶의 현장 속에 그분을 존중히 모시도록 돕기 위해 씌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은 성도들과 목회자들로부터 전국에서 전화가 빗발쳐 왔습니다.

그들의 호소는 한결같았습니다.

“우리는 해 볼 것을 다해 보았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수백 만 원을 들여 각종 기름 부음의 집회에도 참석해 보았지만 이젠 한계에 부딪혔어요.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성령님과 친교와 인도하심, 그리고 넘치는 분량의 기름 부음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강사로 오셔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더욱 감사한 것은 많은 목회자들이 이 책을 교회 성도들에게 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크고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이 책을 소개하며 모든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읽도록 권면하고 있다는데 대해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성도들 중에 어떤 분은 “새벽 기도회를 마친 후에 기도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저에게 다가와 이 책을 선물로 주셨어요”라고 했고 또 다른 분은 “신앙의 풀리지 않는 많은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목사님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주셨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한 목사님은 100권 이상을 구입하셔서 동료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나눠주고도 모자라 수십 권을 더 구입해서 전도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이 책이 전국의 여러 교회와 선교 단체, 기도원 등에서 성경 공부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겸손한 자세와 성령님에 대한 갈급한 마음, 성도들을 향한 순수한 열정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어떻게 구했는지는 모르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책을 읽고 감사의 전화가 오고 많은 분들이 직접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이 책이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모든 사람이 필 읽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성령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과 각각 인격적으로 만나 사랑의 친교를 나누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 책이 1997년 10월에 출판된 이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지만, 15여년이 지나는 동안 제 신앙에도 많은 성숙과 변화가 있었으므로 처음 나왔을 때의 미흡했던 내용을 개정하고 증보하여 다시 출판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책만이 갖는 독특한 편집은 그대로 살렸습니다. 이 책이 여느 책과 다른 점은 실제 적용 부분에서 입을 열어 한 마디씩 따라 하게끔 저술했다는 것입니다. 한 문장씩 소리 내어 따라 함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자연스럽게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성령님과의 친교와 도움, 인도하심과 천재적인 기름 부음을 마음껏 누리며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5년 8월 15일
김열방 목사

믿음의 거장들의 고백

“성령님은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실제적인 분이다.”[캐더린 쿨만]

“내가 매일 하는 일 중 으뜸가는 일은 성령님과 교제하는 일이다.”[죠지 뮬러]

“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의도적으로 훈련하기를 결단해야 한다.”[로이드 존스]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은 나의 생이 끝 날에 가까워지면서 더욱 깊어만 갔다.”[찰스 피니]

“나의 신앙은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접촉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날마다 그와 함께 하는 것을 경험한다.”[빌리 그래함]

“아! 성령님과 동업함의 중요함이여, 이 동업적 참예가 없이는 어떤 것도 가치가 없는 것이다.”[아키발드 브라운]

“기도는 하나님 면전 의식이다.”[브라더 로렌스]

“참된 기독교는 하나의 동행 즉 하나님과 더불어 걷는 초자연적인 동행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빌 하이벨스]

“성령님을 동업하면 한없이 행복해지고 모든 일이 저절로 잘 된다.”[김사라]

“성령님의 얼굴을 보고,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고,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며,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김열방]

▣ 작가 소개

저 : 김열방
잠실목자교회의 꿈 이야기』,『6000년 명문가의 믿음의 비결』,『성령님과 동업하는 비결』,『성공하려면 의식 수준을 높여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법』, 『크리스찬 두뇌혁명』을 비롯하여 왕성한 저술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목자교회(구, 종합운동장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전세계복음화운동본부 대표 및 작가, 복음전도자, 부흥사로 활동 중이다. 2006년 TV 설교방송과 2007년 라디오 설교 방송을 시작하여 매주 정기적으로 전국과 세계에 복음의 말씀을 전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성령님과 교제법』,『김열방의 두뇌혁명』,『주님의 신부』,『이끌림: 자아죽음과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법』,『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거장들의 산책』,『꿈을 이루는 50가지 믿음의 법칙』,『재벌로 사는 비결』,『행복이 전염됩니다』,『천재육성론』,『전도의 불』,『내 대에서 가난을 끝내라』,『왕세자 교육』,『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법』,『생수의 강』,『성경적인 부의 법칙』,『예수처럼 요청하라』,『아마존 강 같은 성령의 기름 부음』,『생애 최고의 선물』,『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라』,『김열방 목사와...잠실목자교회의 꿈 이야기』,『6000년 명문가의 믿음의 비결』,『성령님과 동업하는 비결』,『성공하려면 의식 수준을 높여라』, 『칭찬 마인드로 기적을 경험하라』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증보판 :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최고의 책 / 3
머리말 : 성령님과 동업해야 크게 성공한다 / 11
열면서 : 성령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 17


제1부.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지금 여기 나와 함께 계신 이분 / 26
성령님을 대면한 모세 / 35
성령님을 대면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 37
눈을 뜨고 성령님의 얼굴을 바라보라 / 45
성령님의 얼굴을 보는 비결 / 50
보지 않고 믿는 복된 우리 시대 / 59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 61
성령님의 얼굴을 보게 하는 예수의 피 / 67
성령님과의 교제를 회복하라 / 70
여기 계신 나의 친구 예수님 / 71
왜 항상 기뻐해야 합니까 / 76
성령님은 내 마음의 기쁨 / 79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 80
성령님과 함께 춤을 추어요 / 86

제2부.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일상적인 대화를 통한 우정 관계 / 92
독생자처럼 나를 사랑하시는 성령님 / 97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삽니다 / 100
우리와 대담을 나누시는 하나님 / 102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접촉 / 107
성령님과 함께 산책을 하다 / 109
성령님의 음성과 영적 성장 / 110
성령님, 제 귀를 열어 주세요 / 113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성령님의 음성 / 115
최고의 선생님이신 성령님 / 119
성령님, 사랑합니다 / 123

제3부.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임마누엘 성령님 / 132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그리스도 / 136
성령님과 함께 숨쉬다(Spiritual Breathing) / 141
성령님과의 강력한 연합 / 144
최고로 가치 있는 삶 / 147
주님이 나와 함께 걸으시네 / 151
성령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 155
성령님, 함께 가실까요 / 160
범사에 성령님을 인정하라 / 164
만왕의 왕이신 성령님을 모실 때 / 172
왕족의 언어와 천사들의 활동 / 175
왕족의 주위를 진치고 있는 천사들 / 177
왕의 자녀여, 권세를 행사하라 / 178
영적 침체의 터널을 지날 때 / 185

제4부.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약속하신 능력은 어디에 / 189
나도 방언만 받았으면 / 191
우주적인 대혁명이 일어나다 / 193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 196
왕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다 / 197
내게 다가온 거대한 변화 / 200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다 / 203
교회는 모일 때 합심 기도에 힘써야 한다 / 205
성령님과만 있는 시간을 가지라 / 207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 참된 성공 / 211
오직 인격이신 성령님이 임하시면 / 214
성령님, 저를 도와주세요 / 219
크고 위대하신 성령님이시여 / 225
학문의 주인이신 성령님과 함께 공부하라 / 228
두 가지 사명과 성령님의 도우심 / 233
성령님이 교회에 운행하시도록 하라 / 236
설교자를 도우시는 성령님 / 238
늦은 비를 주시리라 / 242
우리들의 의장님은 백만장자입니다 / 246
성령님은 우리의 동역자 / 248
저기 예수님이 계셔요 / 251
부활의 권능이신 성령님 / 253
여호와의 신이신 성령님 / 257
하나님의 이름과 성령님 / 260
성령님과 함께 일하려면 / 269
기름 부음이 나타나는 비결 / 270
마귀를 꾸짖고 대적하라 / 277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 / 278
어떻게 명령할 것인가 / 285
주인 되신 성령님께 순종하라 / 289
결과는 성령님께 맡기라 / 292
성령님과 함께 열방을 꿈꾸라 / 294

제5부. 천재멘토 김열방의 책쓰기비법
천재멘토 김열방의 책쓰기와 강연 인생 / 299
당신도 책쓰기와 강연의 길을 가라 / 301
펜은 칼보다 날카롭고 강하고 오래 간다 / 302
문필전쟁과 강연전쟁에 동참해야 한다 / 303
신문은 하루지만 책은 천 년 남는다 / 305
책 한 권이 황소 한 마리 값인 900만 원 / 307
책은 당신의 분신이다. 분신이 일하게 하라 / 308
책은 한 나라의 왕까지 변화시킨다 / 310
제자들은 문필가와 강연가 집단이었다 / 311
나는 세상 대통령이 하나도 부럽지 않다 / 313
나는 대통령을 축복하는 하나님의 종 / 314
내가 기도하면 천군 천사가 움직인다 / 315
공간에 영역을 정하고 거리를 두라 / 317
인간의 피와 땀과 눈물 냄새는 역겹다 / 318
아무나 범접하기 힘든 기운을 풍겨라 / 319
방언만 하지 말고 책쓰기와 강연도 하라 / 321
책을 써내는 것이 최대의 기적이다 / 322
천재사업가로 하루에 1억, 10억을 벌라 / 324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졸업해야 성공한다 / 325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을 써내라 / 327
천재적인 의사 전달의 막강한 힘 / 329
껍데기로 책과 사람에 대해 말하지 마라 / 330
다이아몬드보다 더 위대한 것이 책이다 / 332
책을 써내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 / 333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는 탁월한 피조물 / 335
크게 성장하기 위한 몇 가지 중대한 과정 / 338
만사를 제쳐 두고 책부터 먼저 써내라 / 339
천재멘토 김열방의 대표 저서 30권 읽으라 / 341
천재멘토 김열방을 만나 코치를 받으라 / 344
고가의 럭셔리셀러를 써내는 비결 / 348
깨달음이 돈뭉치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 350
김열방의 억대수입을 올리는 비결 / 351
힘든 사람에게 돈 대신 깨달음을 주라 / 353
목사가 아닌 목수여도 괜찮다. 책을 써내라 / 355
자신만의 카리스마적인 실화를 담아라 / 357
억만장자가 되려면 가치를 부가하라 / 358
당신 안에 천재적인 기름 부음이 가득하다 / 361
천재적인 의사 전달의 비결을 배우라 / 363

닫으면서 : 성령님, 행복합니다 / 365
감사의 글 : 성령님, 감사합니다 / 369
집회 안내 : 지금 당장 강연 의뢰를 하라 / 371
김열방 연보 : 천재적인 기름 부음을 나타내며 살라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