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내적 수련을 통해 우리의 사고방식과 세상을 보는 시각,
그리고 삶에 대한 접근 방식을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다.
이것이 과연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
스스로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은
삶의 초점을 궁극적인 행복으로 옮겨주고,
만물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심어준다.
행복이라는 타당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찾아 나서려는 결심은
남은 인생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놓는다.
삶의 목적, 사람의 온기와 연민, 고통의 전환, 시련의 극복, 영적인 삶에 대하여…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해줄 것이며, 우리는 습관처럼 매일 수련을 통해 행복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여야 한다. 행복을 갈망한다면 행복을 불러올 만한 원인을 만들어야 하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더 이상 고통을 유발하지 않도록 원인과 상황을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 행복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퍼지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우리는 사람의 온기와 연민을 가져야 한다. 자비롭고 따듯하고 친절한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온화한 감정들은 우리의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연민을 갖는다는 것은 스스로 고통을 원하지 않고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고, 그다음으로 다른 사람도 나와 마찬가지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우리 현실에 만연해 있는 소외감과 고독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가슴속에 연민을 품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고통은 피하는 대신 직접 맞서는 쪽이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 유리하다. 고통은 감정이입을 통해 연민을 느끼게 해주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도록 도와준다. 모든 고통에는 해결 방안이 있으므로 고통에 대한 성찰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바꾸고자 마음을 먹고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강한 의지와 소망을 품는 일이다. 뜨거운 열정의 불씨를 지펴야 하며, 절박감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절박감은 문제를 극복하도록 해주며. 꾸준하게 노력하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우리는 수동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것은 카르마의 결과라는 이유로 개인적인 주도권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 어떤 미래가 올 것인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행복의 비밀, 나의 즐거운 미래는 내 손에 달려 있다!
▣ 작가 소개
저 : 달라이 라마
Dalai Lama,본명:텐진 가쵸, Tenzin Gyatso
달라이 라마(영어: Dalai Lama)는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베트 불교 겔룩파(황모파)의 지도자 계보를 말한다. 티베트의 다른 모든 불교 종파는 달라이 라마를 전 티베트의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로 인정하고 있다. 판첸 라마는 종교적으로 달라이라마에 다음 가는 지위에 있다. 겔룩파의 공식적인 지도자는 Ganden Tripa(겔룩파의 창시자 총카파가 세운 첫 번째 사원 간덴사의 주지)이다. 달라이 라마는 겔룩파가 티베트를 장악한 이래(17세기 중엽부터 1959년 달라이 라마 14세가 인도로 망명하기까지) 티베트의 통치자이자 국가 원수였다.
''달라이 라마''라는 칭호는 몽골의 알탄 칸이 3대 달라이 라마 소남 갸초에게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그 이래로 그 법통을 잇는 모든 화신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몽골어 ''다라이''는 ''바다''를 뜻하며, 티베트어 ''라마''는 산스크리트어의 ''구루''에 해당하는 말로 ''영적인 스승''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달라이 라마가 자비의 보살인 관세음보살(티베트어: Chenrezig)의 화신이라고 믿으며, 달라이 라마가 죽은 뒤에 차기의 달라이 라마가 다시 환생하였다고 믿는다. 하지만 지금의 달라이 라마는 자신이 깨달은 자라는 것을 천명하지 않고 있으며, 더이상 환생을 통한 후계 선출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현재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쵸는 1935년 7월 6일 중국 티베트족(族) 자치구의 동북부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두 살에 달라이 라마의 현신으로 발견되어 제춘 잠펠 가왕 놉상 예셰 댄진 갸초라는 법명을 받고 1940년 제14대 달라이라마로 포탈라[補陀落]에서 즉위하였다. 이후 티베트족들의 정신적 신앙적 지주로서 평생을 중국으로부터 티베트의 독립을 이끌어 내는 데 헌신해 왔다.
1945년 티베트가 중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1949년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우고 티베트 정부에 대하여 중국의 일부로서 지역자치를 권하였으나 티베트인들이 호응하지 않아 중국이 1950년 여름 무력으로 창두를 점령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텐진 가쵸는 중국의 화평해방 제안을 받아들여 1951년 5월 티베트 협정에 조인하고 1954년 티베트 지방정부 주석, 전국인민대표대회 티베트 대표, 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러나 1959년 3월 티베트에서 반(反)중국 반란이 일어나 총 12만여 명에 달하는 티베트인들이 학살되고, 중국군에 의해 6,000여 개의 불교사원이 파괴되자 국제적 지원과 티베트 독립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인도로 망명하였고 인도 동북부의 히말라야 산맥 기슭인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를 세우고 1963년 티베트 헌법을 기초하고, 40여년간 학교, 수공예공장 등을 설립하여 티베트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주력했다.
망명한 이후부터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에 자치권을 줄 것을 세계 여론에 호소하는 한편, 자비심과 상호 이해에 관한 가르침을 펴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존경을 받았다. 특히 비폭력 노선을 견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티베트의 독립운동을 전개해, 결국 1959·1961·1965년에 걸쳐 국제연합총회에서 중국 정부를 상대로 티베트의 인권과 자치권을 존중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하였고, 티베트의 무장 게릴라 조직인 캄바의 대(對) 중국 무력투쟁 노선을 반대해 이를 해산하는 등 세계평화를 위한 비폭력주의를 고수하였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권간의 상호 존중과 이해를 강조해 온 그는 1989년 노벨평화상, 1994년 루스벨트 자유상, 1994년 세계안보 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티베트의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에 살고 있다. 틱낫한 스님과 더불어 불교 수행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을 담은 글이나, 의미 있는 삶과 평화롭게 죽는 지혜에 대한 많은 글을 남겼다. 2001년에 망명 티베트 정부의 총리로 선출된 삼동 린포체에게 망명정부 수장 역할을 넘기고, 정신적
역 : 김미나
다큐멘터리 구성작가로 방송국이 몰려 있던 여의도에서 청춘을 보냈다. 그리고 잡지 에디터로 뉴욕 멘해튼에서 6년을 살고, 현재는 플로리다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어 그릴스 시리즈』(전4권)-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 「모래 위의 전갈, 사막에서 살아남기」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와 『이 소녀는 다르다』 『마법의 순간』 『버터플라이즈』 등이 있다.
그림 : 황중환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광고회사인 금강기획에서 그래픽디자이너와 멀티미디어 PD로 일하다 동아일보에 만화 386c를 그리면서 만화가가 되었다. 10년간 2000회 넘게 연재한 「386c」 외에도 주간한국, 교원신문, 과학동아, 신동아 등 100여개의 매체에 만화와 만평을 그렸고, 다양한 단행본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다. 조선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초빙교수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동아일보 기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아일보에 만화 386c를 그리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10만 독자들에게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쏘아 올렸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과 노래를 부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I''m 386c』,『FAMILY』,『사람이 가장 아름답다』,『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놀이혁명』,『위대한 대한민국 과학자들』,『만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나는 대한민국 우주인이다』『낭만 카투니스트 유쾌한 프랑스를 선물하다』『당신이 희망입니다』『당신이 행복입니다』『시속 12킬로미터의 행복』『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삶의 목적
2장. 사람의 온기와 연민
3장. 고통의 전환
4장. 시련을 극복하는 법
5장. 영적인 삶을 위하여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내적 수련을 통해 우리의 사고방식과 세상을 보는 시각,
그리고 삶에 대한 접근 방식을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다.
이것이 과연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
스스로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은
삶의 초점을 궁극적인 행복으로 옮겨주고,
만물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심어준다.
행복이라는 타당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찾아 나서려는 결심은
남은 인생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놓는다.
삶의 목적, 사람의 온기와 연민, 고통의 전환, 시련의 극복, 영적인 삶에 대하여…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해줄 것이며, 우리는 습관처럼 매일 수련을 통해 행복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여야 한다. 행복을 갈망한다면 행복을 불러올 만한 원인을 만들어야 하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더 이상 고통을 유발하지 않도록 원인과 상황을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 행복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퍼지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우리는 사람의 온기와 연민을 가져야 한다. 자비롭고 따듯하고 친절한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온화한 감정들은 우리의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연민을 갖는다는 것은 스스로 고통을 원하지 않고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고, 그다음으로 다른 사람도 나와 마찬가지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우리 현실에 만연해 있는 소외감과 고독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가슴속에 연민을 품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고통은 피하는 대신 직접 맞서는 쪽이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 유리하다. 고통은 감정이입을 통해 연민을 느끼게 해주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도록 도와준다. 모든 고통에는 해결 방안이 있으므로 고통에 대한 성찰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바꾸고자 마음을 먹고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강한 의지와 소망을 품는 일이다. 뜨거운 열정의 불씨를 지펴야 하며, 절박감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절박감은 문제를 극복하도록 해주며. 꾸준하게 노력하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우리는 수동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것은 카르마의 결과라는 이유로 개인적인 주도권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 어떤 미래가 올 것인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행복의 비밀, 나의 즐거운 미래는 내 손에 달려 있다!
▣ 작가 소개
저 : 달라이 라마
Dalai Lama,본명:텐진 가쵸, Tenzin Gyatso
달라이 라마(영어: Dalai Lama)는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베트 불교 겔룩파(황모파)의 지도자 계보를 말한다. 티베트의 다른 모든 불교 종파는 달라이 라마를 전 티베트의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로 인정하고 있다. 판첸 라마는 종교적으로 달라이라마에 다음 가는 지위에 있다. 겔룩파의 공식적인 지도자는 Ganden Tripa(겔룩파의 창시자 총카파가 세운 첫 번째 사원 간덴사의 주지)이다. 달라이 라마는 겔룩파가 티베트를 장악한 이래(17세기 중엽부터 1959년 달라이 라마 14세가 인도로 망명하기까지) 티베트의 통치자이자 국가 원수였다.
''달라이 라마''라는 칭호는 몽골의 알탄 칸이 3대 달라이 라마 소남 갸초에게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그 이래로 그 법통을 잇는 모든 화신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몽골어 ''다라이''는 ''바다''를 뜻하며, 티베트어 ''라마''는 산스크리트어의 ''구루''에 해당하는 말로 ''영적인 스승''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달라이 라마가 자비의 보살인 관세음보살(티베트어: Chenrezig)의 화신이라고 믿으며, 달라이 라마가 죽은 뒤에 차기의 달라이 라마가 다시 환생하였다고 믿는다. 하지만 지금의 달라이 라마는 자신이 깨달은 자라는 것을 천명하지 않고 있으며, 더이상 환생을 통한 후계 선출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현재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쵸는 1935년 7월 6일 중국 티베트족(族) 자치구의 동북부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두 살에 달라이 라마의 현신으로 발견되어 제춘 잠펠 가왕 놉상 예셰 댄진 갸초라는 법명을 받고 1940년 제14대 달라이라마로 포탈라[補陀落]에서 즉위하였다. 이후 티베트족들의 정신적 신앙적 지주로서 평생을 중국으로부터 티베트의 독립을 이끌어 내는 데 헌신해 왔다.
1945년 티베트가 중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1949년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우고 티베트 정부에 대하여 중국의 일부로서 지역자치를 권하였으나 티베트인들이 호응하지 않아 중국이 1950년 여름 무력으로 창두를 점령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텐진 가쵸는 중국의 화평해방 제안을 받아들여 1951년 5월 티베트 협정에 조인하고 1954년 티베트 지방정부 주석, 전국인민대표대회 티베트 대표, 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러나 1959년 3월 티베트에서 반(反)중국 반란이 일어나 총 12만여 명에 달하는 티베트인들이 학살되고, 중국군에 의해 6,000여 개의 불교사원이 파괴되자 국제적 지원과 티베트 독립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인도로 망명하였고 인도 동북부의 히말라야 산맥 기슭인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를 세우고 1963년 티베트 헌법을 기초하고, 40여년간 학교, 수공예공장 등을 설립하여 티베트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주력했다.
망명한 이후부터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에 자치권을 줄 것을 세계 여론에 호소하는 한편, 자비심과 상호 이해에 관한 가르침을 펴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존경을 받았다. 특히 비폭력 노선을 견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티베트의 독립운동을 전개해, 결국 1959·1961·1965년에 걸쳐 국제연합총회에서 중국 정부를 상대로 티베트의 인권과 자치권을 존중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하였고, 티베트의 무장 게릴라 조직인 캄바의 대(對) 중국 무력투쟁 노선을 반대해 이를 해산하는 등 세계평화를 위한 비폭력주의를 고수하였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권간의 상호 존중과 이해를 강조해 온 그는 1989년 노벨평화상, 1994년 루스벨트 자유상, 1994년 세계안보 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티베트의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에 살고 있다. 틱낫한 스님과 더불어 불교 수행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을 담은 글이나, 의미 있는 삶과 평화롭게 죽는 지혜에 대한 많은 글을 남겼다. 2001년에 망명 티베트 정부의 총리로 선출된 삼동 린포체에게 망명정부 수장 역할을 넘기고, 정신적
역 : 김미나
다큐멘터리 구성작가로 방송국이 몰려 있던 여의도에서 청춘을 보냈다. 그리고 잡지 에디터로 뉴욕 멘해튼에서 6년을 살고, 현재는 플로리다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어 그릴스 시리즈』(전4권)-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 「모래 위의 전갈, 사막에서 살아남기」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와 『이 소녀는 다르다』 『마법의 순간』 『버터플라이즈』 등이 있다.
그림 : 황중환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광고회사인 금강기획에서 그래픽디자이너와 멀티미디어 PD로 일하다 동아일보에 만화 386c를 그리면서 만화가가 되었다. 10년간 2000회 넘게 연재한 「386c」 외에도 주간한국, 교원신문, 과학동아, 신동아 등 100여개의 매체에 만화와 만평을 그렸고, 다양한 단행본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다. 조선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초빙교수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동아일보 기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아일보에 만화 386c를 그리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10만 독자들에게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쏘아 올렸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과 노래를 부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I''m 386c』,『FAMILY』,『사람이 가장 아름답다』,『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놀이혁명』,『위대한 대한민국 과학자들』,『만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나는 대한민국 우주인이다』『낭만 카투니스트 유쾌한 프랑스를 선물하다』『당신이 희망입니다』『당신이 행복입니다』『시속 12킬로미터의 행복』『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삶의 목적
2장. 사람의 온기와 연민
3장. 고통의 전환
4장. 시련을 극복하는 법
5장. 영적인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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