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나님 없는 현실에 맞서라”
김영한 교수, 이재훈 목사 추천
왜 산상수훈인가
예수님이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우리들을 향해
정말 하시고 싶었던 바로 그 말씀, 산상수훈.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예수님이 2천 년 전 갈릴리의 작은 산 위에 몰려든 군중들에게 하신 산상수훈은 나치 체제 아래 살던 성도들에게도, 하나님 없는 현실과 맞서 싸워야 하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말씀이다.
산상수훈은 마태복음 5-7장에 걸쳐서 이어진 설교로, 성서 중의 성서이다. ‘팔복’(八福)을 시작으로 주기도문, 성도의 행위, 원수사랑, 금식, 구제, 재물 관리, 사회적 의무 등에 대해서 예수님은 유대의 율법과는 너무도 다른 놀라운 말씀을 선포하셨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의 정수이자 기독교 윤리의 지침이다.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했던 신학자 헬무트 틸리케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나누며, 종말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묵직한 위로와 도전을 함께 안겨 준다.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기적의 복음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다지게 될 것이다
영적 거장 헬무트 틸리케를 만나라
그가 전하는 복음의 광맥을 마시라
신학자이면서도 가장 가슴 뜨거운 복음의 현장을 가진 설교자였던, 그는 질병에서 오는 고통으로 몸부림쳤던 시간이 있었다.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은 그 순간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났고, 기적과도 같은 치유를 경험했다. 이것은 그를 매우 실존적이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신학을 고수하게 만들었다.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슈투트가르트 예배당에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설교와 가르침을 계속했으며, 수많은 독일 성도들이 그의 설교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특히 당시의 그의 설교는 전운 속에 힘겨워하는 독일의 영혼을 사로잡았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읽혔다. 그는 독일 대중이 깊이 사랑한 설교자였고 ‘스펄전 이후 가장 최고의 설교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추천의 글]
“찰스 스펄전 이후 가장 뛰어난 설교자.”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자유주의 신학의 본산으로 여겨지는
독일 신학의 풍토에서
십자가 복음의 영광과 능력을 설교로 명확하게 증거한 설교자.”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에서 본회퍼와 더불어 기독교의 불이
소멸되지 않도록 받침대의 역할을 한 사람.” [리더십](Leadership journal)
“20세기의 마지막 청교도적 설교가요, 개신교 신학의 한 거장.”
서독 언론(1986. 3. 5)
“교회와 학문을 잇는 자, 독일의 평신도뿐 아니라
신학자들과 소통한 탁월한 인물.”[프리칭](Preaching Magazine)
“수많은 대중을 예배로 끌어들였던
신학적으로 수사학적으로
탁월했던 신학자이자 설교가.” 독일 라디오 방송(2008. 1. 8)
▣ 작가 소개
저 : 헬무트 틸리케
Helmut Thielicke
독일 루터교회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스펄전 이후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꼽히는 틸리케는, 제1차 세계대전 패전 후 정치·경제적으로 혼란한 독일에서 나치가 세력을 강화하던 시기에 에어랑엔 대학에서 개신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박사와 신학박사 학위 및 교수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반(反)나치 고백교회 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에어랑엔 대학의 교수임용이 거부되었다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직을 얻어 가르쳤는데, 수년간 계속되던 나치의 방해공작 끝에 결국 1940년에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이후 라벤스부르크에서 목사로서 일하다가, 1942년부터는 슈투트가르트 시의 신학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전쟁의 포화와 나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매주 수천 명의 회중에게 설교하고 또 강연을 위해 여행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교회의 대표 중 하나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있었던 연합군 지휘부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독일 대학에서 신학 교육이 정상화되는 데 기여했다. 종전 후 다시 문을 연 튀빙겐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직을 맡은 후 같은 대학의 총장이 되었고, 서독 대학총장회의 의장을 역임했다. 1954년에 새로 신학과를 설립하는 함부르크 대학으로 부름 받아 교수로 일하면서 개신교 신학자로는 최초로 이 대학의 총장까지 지냈으며, 함부르크의 중요한 교회들 중 하나인 상크트 미하엘리스(St. Michaelis)에서 지속적으로 설교했다. 은퇴 후에는 자신의 설교 사역의 경험을 젊은 목회자들에게 나누는 일에 매진했다.
틸리케는 자신의 학문적 영역인 조직신학과 윤리학뿐 아니라 설교의 영역에서도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지금도 독일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저작을 통해 세계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주요 저서로는 『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친애하는 신학생 여러분』등이 있고, 틸리케의 삶과 신학에 대한 소개로는 『헬무트 틸리케-현대 신학자 평전7』, 『헬무트 틸리케의 삶과 신앙』,『스펄전의 설교학교』등이 있다.
역 :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상담학(M.A.),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M.A.)을 공부했다.
역서로는『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예수님처럼』,『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너는 특별하단다』,『묵상하는 삶』, 『빌리 그레이엄 자서전』, 『영적 리더십』,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하나님 음성에 응답하는 삶』(이상 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모략』『전능자의 그늘』,『인생의 사계절』,『하나님께 굶주린 삶』,『내 몸 사용안내서』,『꼭 필요한 것 한 가지, 기도의 삶』,『하나님의 음성』,『모자람의 위안』,『거침 없는 은혜』,『재즈처럼 하나님은』,『영성수업』, 『지식건축법』, 『전도, 예수님처럼 질문하라』,『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성경 한 걸음』,『차별없는 복음』,『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성령의 품에 안겨라』,『영혼의 계절들』,『삶의 영성』,『귀향의 영성』,『하나님께 진지하라』,『하나님의 은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존 비비어의 성령님』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하나님만 남은 빈손 인생
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고난이 막을 수 없는 기쁨
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통에서 나오라
4.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은혜를 당연시하는 죄
5.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사소한 말의 권세
6. 네 원수를 사랑할지니
복수는 금물
Part 2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1.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믿음의 배당금
2. 너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골방
3.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진실한 회개, 귀향
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세상의 염려를 예수로 채움
5.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하나님의 재판석에서 내려오라
Part 3 좁은 문으로, 좁은길로
1.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과감히 더 힘든 길을 택하는 신비
3.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4.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예수 반석, 삶의 폭풍을 이긴다
“하나님 없는 현실에 맞서라”
김영한 교수, 이재훈 목사 추천
왜 산상수훈인가
예수님이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우리들을 향해
정말 하시고 싶었던 바로 그 말씀, 산상수훈.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예수님이 2천 년 전 갈릴리의 작은 산 위에 몰려든 군중들에게 하신 산상수훈은 나치 체제 아래 살던 성도들에게도, 하나님 없는 현실과 맞서 싸워야 하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말씀이다.
산상수훈은 마태복음 5-7장에 걸쳐서 이어진 설교로, 성서 중의 성서이다. ‘팔복’(八福)을 시작으로 주기도문, 성도의 행위, 원수사랑, 금식, 구제, 재물 관리, 사회적 의무 등에 대해서 예수님은 유대의 율법과는 너무도 다른 놀라운 말씀을 선포하셨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의 정수이자 기독교 윤리의 지침이다.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했던 신학자 헬무트 틸리케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나누며, 종말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묵직한 위로와 도전을 함께 안겨 준다.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기적의 복음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다지게 될 것이다
영적 거장 헬무트 틸리케를 만나라
그가 전하는 복음의 광맥을 마시라
신학자이면서도 가장 가슴 뜨거운 복음의 현장을 가진 설교자였던, 그는 질병에서 오는 고통으로 몸부림쳤던 시간이 있었다.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은 그 순간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났고, 기적과도 같은 치유를 경험했다. 이것은 그를 매우 실존적이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신학을 고수하게 만들었다.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슈투트가르트 예배당에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설교와 가르침을 계속했으며, 수많은 독일 성도들이 그의 설교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특히 당시의 그의 설교는 전운 속에 힘겨워하는 독일의 영혼을 사로잡았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읽혔다. 그는 독일 대중이 깊이 사랑한 설교자였고 ‘스펄전 이후 가장 최고의 설교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추천의 글]
“찰스 스펄전 이후 가장 뛰어난 설교자.”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자유주의 신학의 본산으로 여겨지는
독일 신학의 풍토에서
십자가 복음의 영광과 능력을 설교로 명확하게 증거한 설교자.”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에서 본회퍼와 더불어 기독교의 불이
소멸되지 않도록 받침대의 역할을 한 사람.” [리더십](Leadership journal)
“20세기의 마지막 청교도적 설교가요, 개신교 신학의 한 거장.”
서독 언론(1986. 3. 5)
“교회와 학문을 잇는 자, 독일의 평신도뿐 아니라
신학자들과 소통한 탁월한 인물.”[프리칭](Preaching Magazine)
“수많은 대중을 예배로 끌어들였던
신학적으로 수사학적으로
탁월했던 신학자이자 설교가.” 독일 라디오 방송(2008. 1. 8)
▣ 작가 소개
저 : 헬무트 틸리케
Helmut Thielicke
독일 루터교회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스펄전 이후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꼽히는 틸리케는, 제1차 세계대전 패전 후 정치·경제적으로 혼란한 독일에서 나치가 세력을 강화하던 시기에 에어랑엔 대학에서 개신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박사와 신학박사 학위 및 교수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반(反)나치 고백교회 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에어랑엔 대학의 교수임용이 거부되었다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직을 얻어 가르쳤는데, 수년간 계속되던 나치의 방해공작 끝에 결국 1940년에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이후 라벤스부르크에서 목사로서 일하다가, 1942년부터는 슈투트가르트 시의 신학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전쟁의 포화와 나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매주 수천 명의 회중에게 설교하고 또 강연을 위해 여행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교회의 대표 중 하나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있었던 연합군 지휘부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독일 대학에서 신학 교육이 정상화되는 데 기여했다. 종전 후 다시 문을 연 튀빙겐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직을 맡은 후 같은 대학의 총장이 되었고, 서독 대학총장회의 의장을 역임했다. 1954년에 새로 신학과를 설립하는 함부르크 대학으로 부름 받아 교수로 일하면서 개신교 신학자로는 최초로 이 대학의 총장까지 지냈으며, 함부르크의 중요한 교회들 중 하나인 상크트 미하엘리스(St. Michaelis)에서 지속적으로 설교했다. 은퇴 후에는 자신의 설교 사역의 경험을 젊은 목회자들에게 나누는 일에 매진했다.
틸리케는 자신의 학문적 영역인 조직신학과 윤리학뿐 아니라 설교의 영역에서도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지금도 독일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저작을 통해 세계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주요 저서로는 『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친애하는 신학생 여러분』등이 있고, 틸리케의 삶과 신학에 대한 소개로는 『헬무트 틸리케-현대 신학자 평전7』, 『헬무트 틸리케의 삶과 신앙』,『스펄전의 설교학교』등이 있다.
역 :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상담학(M.A.),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M.A.)을 공부했다.
역서로는『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예수님처럼』,『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너는 특별하단다』,『묵상하는 삶』, 『빌리 그레이엄 자서전』, 『영적 리더십』,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하나님 음성에 응답하는 삶』(이상 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모략』『전능자의 그늘』,『인생의 사계절』,『하나님께 굶주린 삶』,『내 몸 사용안내서』,『꼭 필요한 것 한 가지, 기도의 삶』,『하나님의 음성』,『모자람의 위안』,『거침 없는 은혜』,『재즈처럼 하나님은』,『영성수업』, 『지식건축법』, 『전도, 예수님처럼 질문하라』,『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성경 한 걸음』,『차별없는 복음』,『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성령의 품에 안겨라』,『영혼의 계절들』,『삶의 영성』,『귀향의 영성』,『하나님께 진지하라』,『하나님의 은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존 비비어의 성령님』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하나님만 남은 빈손 인생
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고난이 막을 수 없는 기쁨
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통에서 나오라
4.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은혜를 당연시하는 죄
5.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사소한 말의 권세
6. 네 원수를 사랑할지니
복수는 금물
Part 2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1.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믿음의 배당금
2. 너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골방
3.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진실한 회개, 귀향
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세상의 염려를 예수로 채움
5.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하나님의 재판석에서 내려오라
Part 3 좁은 문으로, 좁은길로
1.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과감히 더 힘든 길을 택하는 신비
3.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4.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예수 반석, 삶의 폭풍을 이긴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