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동안 무수하게 쏟아져 나온 자기계발서들은
궁극적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물질적 풍요와 꿈의 실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흐름을
직관적으로 따를 때 주어지는 작은 선물에 불과하다.
이 시대의 변화무쌍한 역동성과 집단의식의 강화가 가리켜 보여주고 있는
의식의 확장, 더 나아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의 일대 전환이야말로
우리가 피해 갈 수 없는 진짜 과제이자 더없는 축복의 기회이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우리도 바뀌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시대’를 넘어 ‘직관의 시대’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예전이라면 1년에 걸쳐 생길 일들이 요즘에는 한 달 만에 쏟아져 나오고,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져 간다. 더불어 우리의 내면세계, 즉 마음과 두뇌의 작동방식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단 몇 달 뒤의 자신의 모습과 정체성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규칙을 따라 펼쳐질 것이고, 우리들 또한 새로운 종류의 인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 변성과정을 순조롭게 통과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성(좌뇌)에게 맡겼던 결정권을 다시 직관(우뇌)에게로 돌려줘야 하고, 물리적 세계에 고착된 인식을 비물리적 세계까지 포함하도록 확장시켜야 하고,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고차원의 에너지-의식체이자 영적 존재로서 바라봐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전 지구적 일대 전환기를 두려움이 아니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해줄 완벽한 대비책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다루게 될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이 내게 주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는 방법
* 내적 변성과정을 수월하게 통과하는 방법
* 감응력과 공감능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 인식구조를 새로운 구球-홀로그램 유형으로 전환하는 방법
* 좌뇌와 우뇌의 주도권을 바꾸어 의식을 확장하는 방법
*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빠르게 실현시키는 방법
지구 자체의 주파수(슈먼공명)가 상승함에 따라 우리의 의식 수준과 삶의 방식이 점점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 거대한 흐름은 결국 우리 모두를 변성시켜 일체성, 사랑, 봉사, 기쁨, 상호협력에 의한 공동창조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낼 것이다. 이제껏 초자연적인 것으로 여겨지던 인간의 잠재능력들이 보편화되고, 우리는 삶을 좀더 깊은 수준에서 다차원적으로 ― 수십 세기 동안 극소수의 현자와 성자들이 설해왔던 소위 ‘깨달음’과 ‘진리’와 ‘궁극의 자유’를 생생한 경험으로써 ―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이 변성과정을 순탄하게 통과하고, 직관력을 통해 집단의식과 자유롭게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규칙에 따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력 조절기법’들을 연습해두어야 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과 과제들을 통해서, 당신은 지금까지의 좌절과 현실의 벽을 뛰어넘어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가능성의 세계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될 것이다.
“완전한 자유와 무한한 창조력을 소망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바바라 핸드 클로, 《행성의 마음 깨우기》 저자
“이 책은 인간의식의 탐구에 있어 더없이 놀라운 선물이다.”
― 마이클 버나드 벡윗, 《영적 해방과 인생 비전》의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페니 피어스
상식적인 방법으로 인간의 능력을 확장시켜 고차원적 지각과 영성을 개발하는 방법을 제시해온 직관력 전문가로서 국제적인 존경을 받고 있다. 1977년부터 기업인, 정부 지도자, 과학자, 심리학자, 영적인 길을 걷는 많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상담해왔다. 다른 저서로는 《감응력》(Frequency), 《직관의 길》(The Intuitive Way)과 《지금 이 순간》(The Present Moment)이 있다.
역자 : 김우종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곧장 정신세계원에 입사했다. 명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월간 웰빙라이프》를 편집하면서 별별 구도자들을 다 만났지만, 뭐가 뭔지 점점 더 알 수 없게 되어버려 지금은 그저 단순하게만 살자고 다짐한다. 정신세계사에서 단행본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틈틈이 명상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불을 꺼라》《이디시콥》《코스믹 게임》《감응력》《황홀한 출산》《윤회의 본질》, 엮은 책으로는 《살다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마사 벡
독자들에게
책을 열며
[1부 인식의 재발견]
1장 가속화와 변성
2장 확장된 인식으로 가는 길
3장 당신은 어떻게 아는가?
[2부 변성을 위해 깨어 있기]
4장 기존 인식습관 깨기
5장 새로운 인식 발견하기
6장 변성의 좁은 수로 항해하기
[3부 직관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주의력 조절기법]
7장 직접적인 앎 연습하기
8장 구球-홀로그램 인식 연습하기
9장 온전한 주의력 연습하기
10장 흐름에 주목하기
11장 통일장에 주목하기
12장 집단적 자아에 주목하기
13장 상상을 현실로
14장 신인류의 능력
15장 가상의 죽음 경험하기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그동안 무수하게 쏟아져 나온 자기계발서들은
궁극적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물질적 풍요와 꿈의 실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흐름을
직관적으로 따를 때 주어지는 작은 선물에 불과하다.
이 시대의 변화무쌍한 역동성과 집단의식의 강화가 가리켜 보여주고 있는
의식의 확장, 더 나아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의 일대 전환이야말로
우리가 피해 갈 수 없는 진짜 과제이자 더없는 축복의 기회이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우리도 바뀌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시대’를 넘어 ‘직관의 시대’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예전이라면 1년에 걸쳐 생길 일들이 요즘에는 한 달 만에 쏟아져 나오고,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져 간다. 더불어 우리의 내면세계, 즉 마음과 두뇌의 작동방식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단 몇 달 뒤의 자신의 모습과 정체성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규칙을 따라 펼쳐질 것이고, 우리들 또한 새로운 종류의 인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 변성과정을 순조롭게 통과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성(좌뇌)에게 맡겼던 결정권을 다시 직관(우뇌)에게로 돌려줘야 하고, 물리적 세계에 고착된 인식을 비물리적 세계까지 포함하도록 확장시켜야 하고,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고차원의 에너지-의식체이자 영적 존재로서 바라봐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전 지구적 일대 전환기를 두려움이 아니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해줄 완벽한 대비책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다루게 될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이 내게 주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는 방법
* 내적 변성과정을 수월하게 통과하는 방법
* 감응력과 공감능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 인식구조를 새로운 구球-홀로그램 유형으로 전환하는 방법
* 좌뇌와 우뇌의 주도권을 바꾸어 의식을 확장하는 방법
*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빠르게 실현시키는 방법
지구 자체의 주파수(슈먼공명)가 상승함에 따라 우리의 의식 수준과 삶의 방식이 점점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 거대한 흐름은 결국 우리 모두를 변성시켜 일체성, 사랑, 봉사, 기쁨, 상호협력에 의한 공동창조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낼 것이다. 이제껏 초자연적인 것으로 여겨지던 인간의 잠재능력들이 보편화되고, 우리는 삶을 좀더 깊은 수준에서 다차원적으로 ― 수십 세기 동안 극소수의 현자와 성자들이 설해왔던 소위 ‘깨달음’과 ‘진리’와 ‘궁극의 자유’를 생생한 경험으로써 ―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이 변성과정을 순탄하게 통과하고, 직관력을 통해 집단의식과 자유롭게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규칙에 따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력 조절기법’들을 연습해두어야 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과 과제들을 통해서, 당신은 지금까지의 좌절과 현실의 벽을 뛰어넘어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가능성의 세계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될 것이다.
“완전한 자유와 무한한 창조력을 소망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바바라 핸드 클로, 《행성의 마음 깨우기》 저자
“이 책은 인간의식의 탐구에 있어 더없이 놀라운 선물이다.”
― 마이클 버나드 벡윗, 《영적 해방과 인생 비전》의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페니 피어스
상식적인 방법으로 인간의 능력을 확장시켜 고차원적 지각과 영성을 개발하는 방법을 제시해온 직관력 전문가로서 국제적인 존경을 받고 있다. 1977년부터 기업인, 정부 지도자, 과학자, 심리학자, 영적인 길을 걷는 많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상담해왔다. 다른 저서로는 《감응력》(Frequency), 《직관의 길》(The Intuitive Way)과 《지금 이 순간》(The Present Moment)이 있다.
역자 : 김우종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곧장 정신세계원에 입사했다. 명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월간 웰빙라이프》를 편집하면서 별별 구도자들을 다 만났지만, 뭐가 뭔지 점점 더 알 수 없게 되어버려 지금은 그저 단순하게만 살자고 다짐한다. 정신세계사에서 단행본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틈틈이 명상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불을 꺼라》《이디시콥》《코스믹 게임》《감응력》《황홀한 출산》《윤회의 본질》, 엮은 책으로는 《살다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마사 벡
독자들에게
책을 열며
[1부 인식의 재발견]
1장 가속화와 변성
2장 확장된 인식으로 가는 길
3장 당신은 어떻게 아는가?
[2부 변성을 위해 깨어 있기]
4장 기존 인식습관 깨기
5장 새로운 인식 발견하기
6장 변성의 좁은 수로 항해하기
[3부 직관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주의력 조절기법]
7장 직접적인 앎 연습하기
8장 구球-홀로그램 인식 연습하기
9장 온전한 주의력 연습하기
10장 흐름에 주목하기
11장 통일장에 주목하기
12장 집단적 자아에 주목하기
13장 상상을 현실로
14장 신인류의 능력
15장 가상의 죽음 경험하기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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