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박성근
박성근 목사는 미국에 위치한 LA한인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1957년 김동명 목사와 안이숙 사모가 창립하여 한인 교회의 모교회라고 할 수 있는 LA한인침례교회에 1990년 2대 담임 목사로 부임했다.
목소리에서부터 전달되는 성서학자로서의 견고한 지성, 성도들을 부드럽게 일깨우는 깊은 영성. 그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저자는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설교가로 정평이 나 있다. 미주 지역에서 벌인 ‘영향력을 끼치는 설교가’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 사람들은 박성근 목사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한다. 그의 설교가 환영받는 이유는 삶의 정황이 구체적이고, 정황에 맞는 본문의 적용이 정확하여 사람들의마음 속 깊은 곳까지 터치하기 때문이다. 《왜 청중들은 그들의 설교에 매료되는가?》의 한국 교회 10대 설교자 중 유일한 미주 목회자였다는 점을 봐도 알 수 있다.
설교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말하는 그는 설교자라면 청중들의 필요를 알아야 하고 특히 이민 목회자라면 이민자들의 애환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닥쳐온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사실 답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 리는 과연 아는 만큼 행하고 있는지, 이미 알고 있다는 안일함으로 우리가 간과해오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자문하게 만든다. 저자의 설교를 통해 그동안 습관적으로 봐 넘긴 말씀으로 우리를 돌이키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의 도전을 다시 일깨우게 된다.
저자의 첫 책 《어둠 속을 걸어가는 용기》에서는 영혼의 밤으로 끝나버릴 수도 있었던 위기가 새벽 미명을 넘어 밝은 빛의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말씀으로 삶을 다지는 과정을 담아낸다.
박성근 목사는 서울대학교(B.S)와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 Ph.D., 신약 전공)에서 공부했다. 현재 미국 남침례회의 6대 신학교 가운데 하나인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Adj. Professor로 신구약 개론, 헬라어, 설교학 등을 10년여 가르쳤으며, 남침례신학대학?대학원 학장이다. 한국의 침미준(2004년) 모임, 코스타(KOSTA), 남미 선교사 총회의, 남가주 사랑의 교회, 여의도 침례교회, 지구촌 교회 등에서 강사로 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신학교와 지역교회, 전도집회와 선교집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저자의 설교는 교회 홈페이지와 CGNTV와 미주 지역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모두가 그만두고 싶을 때 한 발짝만 더
1부 어둠 속, 밤의 길을 걸으니
멈춤이 있는 인생 17
있는 모습 그대로 29
나를 보시는 하나님 43
인생의 밤을 깨우는 소리 57
2부 한밤중, 등불은 꺼지지 않았으니
무엇에 인생을 걸 것인가 77
선택해야 할 길 93
냉소의 자리에 사랑을 109
하나님의 만지심 125
깨진 인생 그릇의 회복 141
3부 동틀 녘, 샛별이 떠오르니
용서하며 사랑하며 157
채워 주시리니 169
엉킨 것을 푸는 능력 185
마라토너의 완주 201
4부 아침 고요, 빛이 비추니
밤이 지나 아침 219
소중한 것을 소중히 233
주님을 따라가려면 247
본질이 바뀌는 개혁 261
생명력 있는 삶을 향해 275
닫는 글 새벽은 그리스도와 함께 옵니다
저자 : 박성근
박성근 목사는 미국에 위치한 LA한인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1957년 김동명 목사와 안이숙 사모가 창립하여 한인 교회의 모교회라고 할 수 있는 LA한인침례교회에 1990년 2대 담임 목사로 부임했다.
목소리에서부터 전달되는 성서학자로서의 견고한 지성, 성도들을 부드럽게 일깨우는 깊은 영성. 그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저자는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설교가로 정평이 나 있다. 미주 지역에서 벌인 ‘영향력을 끼치는 설교가’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 사람들은 박성근 목사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한다. 그의 설교가 환영받는 이유는 삶의 정황이 구체적이고, 정황에 맞는 본문의 적용이 정확하여 사람들의마음 속 깊은 곳까지 터치하기 때문이다. 《왜 청중들은 그들의 설교에 매료되는가?》의 한국 교회 10대 설교자 중 유일한 미주 목회자였다는 점을 봐도 알 수 있다.
설교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말하는 그는 설교자라면 청중들의 필요를 알아야 하고 특히 이민 목회자라면 이민자들의 애환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닥쳐온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사실 답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 리는 과연 아는 만큼 행하고 있는지, 이미 알고 있다는 안일함으로 우리가 간과해오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자문하게 만든다. 저자의 설교를 통해 그동안 습관적으로 봐 넘긴 말씀으로 우리를 돌이키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의 도전을 다시 일깨우게 된다.
저자의 첫 책 《어둠 속을 걸어가는 용기》에서는 영혼의 밤으로 끝나버릴 수도 있었던 위기가 새벽 미명을 넘어 밝은 빛의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말씀으로 삶을 다지는 과정을 담아낸다.
박성근 목사는 서울대학교(B.S)와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 Ph.D., 신약 전공)에서 공부했다. 현재 미국 남침례회의 6대 신학교 가운데 하나인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Adj. Professor로 신구약 개론, 헬라어, 설교학 등을 10년여 가르쳤으며, 남침례신학대학?대학원 학장이다. 한국의 침미준(2004년) 모임, 코스타(KOSTA), 남미 선교사 총회의, 남가주 사랑의 교회, 여의도 침례교회, 지구촌 교회 등에서 강사로 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신학교와 지역교회, 전도집회와 선교집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저자의 설교는 교회 홈페이지와 CGNTV와 미주 지역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
▣ 주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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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모두가 그만두고 싶을 때 한 발짝만 더
1부 어둠 속, 밤의 길을 걸으니
멈춤이 있는 인생 17
있는 모습 그대로 29
나를 보시는 하나님 43
인생의 밤을 깨우는 소리 57
2부 한밤중, 등불은 꺼지지 않았으니
무엇에 인생을 걸 것인가 77
선택해야 할 길 93
냉소의 자리에 사랑을 109
하나님의 만지심 125
깨진 인생 그릇의 회복 141
3부 동틀 녘, 샛별이 떠오르니
용서하며 사랑하며 157
채워 주시리니 169
엉킨 것을 푸는 능력 185
마라토너의 완주 201
4부 아침 고요, 빛이 비추니
밤이 지나 아침 219
소중한 것을 소중히 233
주님을 따라가려면 247
본질이 바뀌는 개혁 261
생명력 있는 삶을 향해 275
닫는 글 새벽은 그리스도와 함께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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