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에게 위안과 영감을 주는 대자연,
그 속에서 얻은 지혜들을 모아놓은 아름다운 영혼의 일기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우리 삶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영혼의 정원』은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이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에 처방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아일랜드의 전원 마을에서 자연의 고요함과 에너지,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을 느끼며 자란 스탠 수녀의 일기에는 다채로운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1월의 정원에는 고요한 영혼이, 3월의 정원에는 새로운 생명력이, 8월의 정원에는 풍요로운 충만함이, 10월의 정원에는 열매를 가꾼 우주의 조화로움이 깃들어 있다. 자연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세심하고 따뜻한 눈길로 살펴본다면 우리는 삶의 시련을 헤쳐나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 만나는 지혜의 어록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있을 수 없다.
조지 엘리엇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기그릇에도 빈 공간이 있어야 물을 채울 수 있고,
벽에도 빈 공간이 있어야 빛을 들일 수 있다.
비워라. 그러면 충만할 것이다.
공자
『영혼의 정원』에는 날마다 스탠 수녀가 일기와 함께 적어놓은 짤막한 지혜의 글들이 소개되어 있다. 성서, 시편, 성인들의 어록 외에도 스탠 수녀에게 영감을 준 동서고금의 작가, 사상가, 정치가 등 다양한 신념과 종교를 가진 이들의 언어를 만날 수 있다. 글을 옮긴 이해인 수녀는 “영혼을 울리는 잠언들은 어린 시절부터 내게 선하게 살고 싶은 열망과 시적인 영감을 주었다”며 산책하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천글
조화로운 삶과 영원한 진리에 관한 스탠 수녀의 묵상은
혼돈의 시대 그 어떤 선각자나 사상가의 글귀보다도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_북스 아일랜드
아무리 냉소적인 사람이라도 스탠 수녀의 글을 통해 깨닫게 되는 한 가지 진리!
“시간을 갖고 삶을 음미하라. 그것이 바로 삶의 목표이다.”
_아일랜드 온 선데이
▣ 작가 소개
저자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는 아일랜드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수녀로서는 최초로 더블린의 트리니티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 아일랜드 자선수녀회에 입회한 이래 수녀로서뿐만 아니라 가난한 이들을 돕는 봉사자로서도 활동 중이며,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하다. 1985년부터 집 없는 이들이 진정한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도록 헌신해왔으며, 1999년 더블린 중심가에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터를 열어 많은 이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있다.
역자 :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으로서 1976년에 종신서원을 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로써 희망을 전하고 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기쁨』 『작은 위로』 『작은 기도』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등이 있고,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을 옮겼다.
역자 : 이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고모인 이해인 수녀와 함께 이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사립학교 아이들』 『세월이 주는 선물』 『붉은 망아지?불만의 겨울』 『낯선이를 위한 기도』 외 다수가 있다.
우리에게 위안과 영감을 주는 대자연,
그 속에서 얻은 지혜들을 모아놓은 아름다운 영혼의 일기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우리 삶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영혼의 정원』은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이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에 처방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아일랜드의 전원 마을에서 자연의 고요함과 에너지,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을 느끼며 자란 스탠 수녀의 일기에는 다채로운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1월의 정원에는 고요한 영혼이, 3월의 정원에는 새로운 생명력이, 8월의 정원에는 풍요로운 충만함이, 10월의 정원에는 열매를 가꾼 우주의 조화로움이 깃들어 있다. 자연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세심하고 따뜻한 눈길로 살펴본다면 우리는 삶의 시련을 헤쳐나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 만나는 지혜의 어록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있을 수 없다.
조지 엘리엇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기그릇에도 빈 공간이 있어야 물을 채울 수 있고,
벽에도 빈 공간이 있어야 빛을 들일 수 있다.
비워라. 그러면 충만할 것이다.
공자
『영혼의 정원』에는 날마다 스탠 수녀가 일기와 함께 적어놓은 짤막한 지혜의 글들이 소개되어 있다. 성서, 시편, 성인들의 어록 외에도 스탠 수녀에게 영감을 준 동서고금의 작가, 사상가, 정치가 등 다양한 신념과 종교를 가진 이들의 언어를 만날 수 있다. 글을 옮긴 이해인 수녀는 “영혼을 울리는 잠언들은 어린 시절부터 내게 선하게 살고 싶은 열망과 시적인 영감을 주었다”며 산책하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천글
조화로운 삶과 영원한 진리에 관한 스탠 수녀의 묵상은
혼돈의 시대 그 어떤 선각자나 사상가의 글귀보다도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_북스 아일랜드
아무리 냉소적인 사람이라도 스탠 수녀의 글을 통해 깨닫게 되는 한 가지 진리!
“시간을 갖고 삶을 음미하라. 그것이 바로 삶의 목표이다.”
_아일랜드 온 선데이
▣ 작가 소개
저자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는 아일랜드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수녀로서는 최초로 더블린의 트리니티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 아일랜드 자선수녀회에 입회한 이래 수녀로서뿐만 아니라 가난한 이들을 돕는 봉사자로서도 활동 중이며,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하다. 1985년부터 집 없는 이들이 진정한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도록 헌신해왔으며, 1999년 더블린 중심가에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터를 열어 많은 이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있다.
역자 :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으로서 1976년에 종신서원을 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로써 희망을 전하고 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기쁨』 『작은 위로』 『작은 기도』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등이 있고,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을 옮겼다.
역자 : 이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고모인 이해인 수녀와 함께 이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사립학교 아이들』 『세월이 주는 선물』 『붉은 망아지?불만의 겨울』 『낯선이를 위한 기도』 외 다수가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