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100% 활용법
이 책은 교회에서 교역자, 새가족부 봉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맞이하고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교회의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새가족은 온전히 정착하기 어려워진다. 이제 모든 교인이 새가족을 환영하고 도우려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 전체적으로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캠페인을 진행해 보면 좋을 것이다.
1. 구역 모임에서 또는 특별 소그룹을 구성하여 함께 이 책을 읽는다.
2. 새가족을 위한 나의 다짐을 각자 적어 본다.
3. 지금까지 새가족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는 새가족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할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4.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라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전 교인이 합심하여 새가족을 위한 지침을 실천한다.
새가족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저 말 한마디 건네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영혼을 구원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모든 성도가 주일 하루만은 새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 주며 영혼 구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부디 한국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데 귀히 쓰임 받길 바란다.
[추천의 글]
교회는 가정과 같다. 새 생명이 교회에 들어오면 모든 성도는 그 새 생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을 기뻐하고, 그 생명을 양육하는 것을 즐거워해야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은 교회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관계의 법칙, 존중의 원리, 사랑의 예술, 그리고 탁월한 코칭의 기술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짧고 쉽지만 그 원리는 깊다. 모든 성도가 그 원리를 배워 적용한다면, 사람을 얻고 사람을 남기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조국교회와 이민교회 목회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새가족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영적 지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길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 L. A.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 작가 소개
저 : 김민정
(주)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 담임목사. 현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새가족과 부교역자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청년 시절에는 당시 홍정길 목사님이 담임하신 남서울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다. 이후 개척 교회 사모로 14년간 사역하다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분당우리교회에서 행정과 새가족부를 맡아 사역했다. 신학교에서 교회성장학과 선교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기업 신우회에서 강의하는 등, 무엇보다 불신자와의 접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의와 집회에 관심을 기울였다. 새가족 사역을 하던 때에 실제 강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재 한국 교회의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의상디자이너로, 두 자녀의 강한 어머니로, 대학 강사로, 교회 사역자로, 집필가로, 한 회사의 사목으로, 그리고 다양한 교단을 경험한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통전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가진 사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함께하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_ L. A.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들어가는 글_ 새가족의 정착, 성도들의 작은 배려에 달렸다
1단계. 마음의 기초 다지기
성도들이 가져야 할 기본 마음가짐
새가족 에피소드 1_ 갈망해 씨가 만난 다급해 집사
01 모든 성도가 새가족의 보모다
02 새가족을 어린아이 취급하지 말라
03 신앙이 좋아야만 새가족을 돌볼 수 있다는 선입견을 버리라
04 다름을 인정해 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주라
05 상대방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대하라
06 내가 복음으로 기뻐해야 상대에게도 그 기쁨을 전할 수 있다
07 내가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라
08 고난을 숨겨서 행복한 척하지 말라
09 거룩한 척, 잘난 척하지 말라
10 직분자라고 대접받으려는 생각을 버리라
11 지난 교회 경력을 무시하지 말라
12 등록했다고 안심하지 말라
13 세상에는 더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라
14 교회의 문화와 의식이 뒤처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2단계. 배려 실천하기
모든 성도가 교회의 얼굴임을 알고 행하라
새가족 에피소드 2_ 나허약 씨와 너나와 권사의 엘리베이터 소동
15 초신자에게 잘하는 교회에 초신자가 온다
16 환영을 시작하는 곳은 주차장과 마당에서부터다
17 교회 안에서 초면인 사람에게는 무조건 친절히 하라
18 앉는 자리를 고집하지 말라
19 언제나 밝게 인사하라
20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라
21 불편함을 감소시키라
22 호칭에 유의하라
23 말을 중간에 끊지 말라
24 약속 시간을 잘 지키라
25 일방적으로 약속을 변경하지 말라
26 새가족의 시간을 귀하게 여기라
27 직장에 다니는 사람에게 낮에 전화하지 말라
28 교회를 지저분하게 하지 말라
29 예배당에 음식물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라
30 홈페이지나 주보를 잘 활용하도록 도우라
31 초신자에게는 교회에 관해 모든 것을 설명하라
32 교회가 어떤 도움을 주는 곳인지 설명하라
33 주보나 안내지를 통해 교회의 정통성을 알리라
34 우리 교회만 진리인 것처럼 말하지 말라
35 초신자의 경우 통성 기도나 기타 신비적인 것에 대해 미리 설명하라
36 새가족의 질문에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37 부정적인 것을 말하지 말라
38 하나님을 논리로 완벽히 설명하려 하지 말라
39 교회의 잘못된 모습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40 사랑과 함께 물질도 나누라
41 첫 영적 여정에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말라
42 새가족을 너무 빨리 봉사에 투입하지 말라
43 감성적 코드가 안 맞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라
44 담임 목회자와의 만남을 주선하라
45 여러 방비책을 만들라
3단계. 역지사지 정신 발휘하기
새가족의 마음을 꿰뚫어라
새가족 에피소드 3_ 호기심 씨의 등록과 나몰라 집사의 돌변
46 사생활을 캐묻지 말라
47 동일한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48 어려운 종교적 언어를 줄이고 쉬운 말을 쓰라
49 모든 성도 앞에서 과도한 집중을 받게 하지 말라
50 헌금을 강요하지 말라
51 밥 먹고 가라고 강요하지 말라
52 그들의 필요를 채우라
53 따뜻함으로 승부하라
54 유사한 경험을 한 사람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다
55 극장처럼 왔다 가지 말고 친구가 되어 주라
56 자신에 대해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라
57 홈페이지나 SNS에 올릴 사진은 허락을 받으라
58 다수의 사람이 의미 없는 똑같은 말로 안부 인사하지 말라
59 오랜 기간 어색하고 두렵다는 것을 이해하라
60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이론보다 감동이다
61 새가족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라
마무리 글_ 이제는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맞이해야 한다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100% 활용법
이 책은 교회에서 교역자, 새가족부 봉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맞이하고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교회의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새가족은 온전히 정착하기 어려워진다. 이제 모든 교인이 새가족을 환영하고 도우려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 전체적으로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캠페인을 진행해 보면 좋을 것이다.
1. 구역 모임에서 또는 특별 소그룹을 구성하여 함께 이 책을 읽는다.
2. 새가족을 위한 나의 다짐을 각자 적어 본다.
3. 지금까지 새가족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는 새가족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할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4.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라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전 교인이 합심하여 새가족을 위한 지침을 실천한다.
새가족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저 말 한마디 건네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영혼을 구원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모든 성도가 주일 하루만은 새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 주며 영혼 구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부디 한국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데 귀히 쓰임 받길 바란다.
[추천의 글]
교회는 가정과 같다. 새 생명이 교회에 들어오면 모든 성도는 그 새 생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을 기뻐하고, 그 생명을 양육하는 것을 즐거워해야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은 교회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관계의 법칙, 존중의 원리, 사랑의 예술, 그리고 탁월한 코칭의 기술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짧고 쉽지만 그 원리는 깊다. 모든 성도가 그 원리를 배워 적용한다면, 사람을 얻고 사람을 남기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조국교회와 이민교회 목회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새가족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영적 지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길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 L. A.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 작가 소개
저 : 김민정
(주)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 담임목사. 현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새가족과 부교역자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청년 시절에는 당시 홍정길 목사님이 담임하신 남서울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다. 이후 개척 교회 사모로 14년간 사역하다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분당우리교회에서 행정과 새가족부를 맡아 사역했다. 신학교에서 교회성장학과 선교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기업 신우회에서 강의하는 등, 무엇보다 불신자와의 접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의와 집회에 관심을 기울였다. 새가족 사역을 하던 때에 실제 강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재 한국 교회의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의상디자이너로, 두 자녀의 강한 어머니로, 대학 강사로, 교회 사역자로, 집필가로, 한 회사의 사목으로, 그리고 다양한 교단을 경험한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통전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가진 사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함께하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_ L. A.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들어가는 글_ 새가족의 정착, 성도들의 작은 배려에 달렸다
1단계. 마음의 기초 다지기
성도들이 가져야 할 기본 마음가짐
새가족 에피소드 1_ 갈망해 씨가 만난 다급해 집사
01 모든 성도가 새가족의 보모다
02 새가족을 어린아이 취급하지 말라
03 신앙이 좋아야만 새가족을 돌볼 수 있다는 선입견을 버리라
04 다름을 인정해 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주라
05 상대방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대하라
06 내가 복음으로 기뻐해야 상대에게도 그 기쁨을 전할 수 있다
07 내가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라
08 고난을 숨겨서 행복한 척하지 말라
09 거룩한 척, 잘난 척하지 말라
10 직분자라고 대접받으려는 생각을 버리라
11 지난 교회 경력을 무시하지 말라
12 등록했다고 안심하지 말라
13 세상에는 더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라
14 교회의 문화와 의식이 뒤처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2단계. 배려 실천하기
모든 성도가 교회의 얼굴임을 알고 행하라
새가족 에피소드 2_ 나허약 씨와 너나와 권사의 엘리베이터 소동
15 초신자에게 잘하는 교회에 초신자가 온다
16 환영을 시작하는 곳은 주차장과 마당에서부터다
17 교회 안에서 초면인 사람에게는 무조건 친절히 하라
18 앉는 자리를 고집하지 말라
19 언제나 밝게 인사하라
20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라
21 불편함을 감소시키라
22 호칭에 유의하라
23 말을 중간에 끊지 말라
24 약속 시간을 잘 지키라
25 일방적으로 약속을 변경하지 말라
26 새가족의 시간을 귀하게 여기라
27 직장에 다니는 사람에게 낮에 전화하지 말라
28 교회를 지저분하게 하지 말라
29 예배당에 음식물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라
30 홈페이지나 주보를 잘 활용하도록 도우라
31 초신자에게는 교회에 관해 모든 것을 설명하라
32 교회가 어떤 도움을 주는 곳인지 설명하라
33 주보나 안내지를 통해 교회의 정통성을 알리라
34 우리 교회만 진리인 것처럼 말하지 말라
35 초신자의 경우 통성 기도나 기타 신비적인 것에 대해 미리 설명하라
36 새가족의 질문에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37 부정적인 것을 말하지 말라
38 하나님을 논리로 완벽히 설명하려 하지 말라
39 교회의 잘못된 모습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40 사랑과 함께 물질도 나누라
41 첫 영적 여정에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말라
42 새가족을 너무 빨리 봉사에 투입하지 말라
43 감성적 코드가 안 맞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라
44 담임 목회자와의 만남을 주선하라
45 여러 방비책을 만들라
3단계. 역지사지 정신 발휘하기
새가족의 마음을 꿰뚫어라
새가족 에피소드 3_ 호기심 씨의 등록과 나몰라 집사의 돌변
46 사생활을 캐묻지 말라
47 동일한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48 어려운 종교적 언어를 줄이고 쉬운 말을 쓰라
49 모든 성도 앞에서 과도한 집중을 받게 하지 말라
50 헌금을 강요하지 말라
51 밥 먹고 가라고 강요하지 말라
52 그들의 필요를 채우라
53 따뜻함으로 승부하라
54 유사한 경험을 한 사람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다
55 극장처럼 왔다 가지 말고 친구가 되어 주라
56 자신에 대해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라
57 홈페이지나 SNS에 올릴 사진은 허락을 받으라
58 다수의 사람이 의미 없는 똑같은 말로 안부 인사하지 말라
59 오랜 기간 어색하고 두렵다는 것을 이해하라
60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이론보다 감동이다
61 새가족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라
마무리 글_ 이제는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맞이해야 한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