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작가 데뷔 30주년을 맞은 맥스 루케이도가
처음으로 들려주는 ‘기도의 본질’에 대하여!
전 세계 1억 2천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열광하는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맥스 루케이도의 포켓 기도(Before Amen)]가 아드폰테스에서 출간되었다. 루케이도는 이제껏 30권이 넘는 신앙서적을 써왔지만 신앙인들의 호흡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입을 연 적이 없었다. 그런 그가 작가 데뷔 30주년을 맞은 2015년에 펴낸 책의 주제가 ‘기도’이다. 이제 막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장은 기도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을까?
나는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려고 눈을 감으면 꾸벅꾸벅 존다. 생각은 휘청휘청 갈지자를 그리다 자주 삼천포로 빠진다. 잡생각은 여름날 해질녘 날벌레들처럼 떼를 지어 달려든다. 기도에 주의력결핍장애란 게 있다면 내가 딱 그 꼴이다. [본문 21쪽]
우리는 기도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기도에 대한 강조를 수차례 들어왔고 오랜 시간 기도를 해왔다면 모두 기도의 전문가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정작 기도에 대해 자신 있어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맥스 루케이도는 자신 역시 기도를 하는 데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어려움을 겪는 ‘익기못(익명의 기도 못난이)’ 소속이었다고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했다고 해도 모두 다 기도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천국을 들이쉬고 하나님을 내쉬는’ 것 같은 기도의 특전단들도 있지만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기도의 양과 질에 있어서 만족하는 경우는 드물다.
게다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수중에서 좀처럼 놓지 않는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기도 생활을 방해하기 쉬운 것들로 넘쳐난다. 바쁜 일상에 쫓기듯 살다보면 하루에 얼마간의 시간을 떼어 기도를 하겠다는 선한 결심은 차선으로 밀려나게 된다. ‘40일 작정 기도회’ ‘특별 새벽 기도회’ 등 각종 기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쉽사리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간절함의 부족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더 많이, 더 잘, 더 깊이, 더 강하게, 더 뜨겁게, 더 독실하게, 더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싶어 하지 않는가?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고, 고지서를 납부해야 하고, 마감에 맞춰 일을 마쳐야 한다. 호랑이가 토끼를 덮치듯이 해야 할 일들은 우리의 선한 결심을 먹어치운다. 기도하고 싶은데 대체 ‘언제’ 하나? [본문 22쪽]
맥스 루케이도가 스마트 시대에
제안하는 ‘포켓 기도’
그래서 맥스 루케이도는 이 시대에 딱 맞는 기도서를 들고 나왔다. ‘포켓 기도’라 이름 붙인 단순한 기도는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꺼내 쓸 수 있는 기도이다. 루케이도 스스로가 기도에 대한 어려움을 몸소 경험해왔기에 그가 제안하는 포켓 기도는 오랜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실인 셈이다. 총 7문장으로 이루어진 기도문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주신 기도의 에센스를 담아낸 것으로, 이를 따라하다보면 정말 언제 어디서든 신기하리만치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가 오랫동안 바라왔던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한’ 시대의 ‘스마트한’ 기도라 할 만하다.
아버지,
좋으신 아버지.
저를 도와주세요.
치유하고 용서해주세요.
그들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27-28쪽]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어마어마한 약속들로 가득하다. “구하라 그리하면 저희에게 주실 것이요”(마 7:7).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22).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시 145:19).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로서의 특권을 부여받았는데도, 기도를 어렵게만 생각해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지 못했다. 이제 기도에 대한 오해를 벗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각종 은사와 선물들을 간구하자.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관계 맺기
날마다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이끄는 책
이 책에서 더욱 주목해봐야 할 것은 기도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 얼마나 전지전능한 능력의 하나님이신지에 주목하게 만든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만으로도 기도에 대해 갖는 마음 자세와 기도의 내용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며, 이는 이 책을 통해 루케이도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기도의 본질이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관계 맺기이며, 관계가 회복되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 달 동안 수련회에 참석할 필요도, 한 시간 동안 묵상을 할 필요도 없다.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든 계산대 긴 줄을 기다리는 중에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아버지께 말을 걸자.
하나님보다 더 좋은 분은 없다는 점은 기도에 대한 모든 설명을 뒷받침한다. 그분이 우리와 비슷하고 힘만 조금 더 세다면 뭐하러 기도한단 말인가? 그분이 싫증을 내신다면 무엇 때문에 기도를 하나? 그분도 한계가 있고 모르는 게 있고 우유부단하다면 우리는 차라리 오즈의 마법사에게 기도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본문 51쪽]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 점차 황폐해지는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들의 영적 해답은 오로지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는 데 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갈 때 비로소 크리스천으로서의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혼자 혹은 기도 모임 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스터디 가이드와 자신의 기도 강점을 진단해볼 수 있는 부록도 마련되어 있어 조금 더 깊이 있는 기도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것이다.
루케이도의 신간을 기다려온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새해 새롭게 기도 생활을 다짐한 독자들에게 ‘포켓 기도’를 권한다. 지금도 문 앞에서 당신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초대에 믿음의 손을 마음의 손잡이 위에 얹고 그 문을 활짝 열어라. 우리가 말씀드릴 때, 그분이 들으시며 그분이 말씀하실 때 우리가 듣자. 이것이 기도의 본질이며, 하나님은 그런 순간에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
전 세계 1억 2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 등이 있다.
역자 : 최요한
운전면허가 없어서 차도로는 못 다니는 천생 ‘뚜벅이’ 인도주의자. 길을 걷고 생각을 긷고 말을 걸고 글을 옮기며 지낸다. 태국 어썸션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학을 전공했다.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사랑으로 변한다] [주님이 전부입니다] [신의 열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chapter 1 포켓 기도란?
chapter 2 아버지 아니, 아빠
chapter 3 좋으신 아버지
chapter 4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chapter 5 치유를 구하는 기도
chapter 6 용서를 구하는 기도
chapter 7 중보 기도
chapter 8 감사 기도
chapter 9 예수님의 이름으로 끝마치라
스터디 가이드
기도 강점 진단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주
작가 데뷔 30주년을 맞은 맥스 루케이도가
처음으로 들려주는 ‘기도의 본질’에 대하여!
전 세계 1억 2천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열광하는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맥스 루케이도의 포켓 기도(Before Amen)]가 아드폰테스에서 출간되었다. 루케이도는 이제껏 30권이 넘는 신앙서적을 써왔지만 신앙인들의 호흡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입을 연 적이 없었다. 그런 그가 작가 데뷔 30주년을 맞은 2015년에 펴낸 책의 주제가 ‘기도’이다. 이제 막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장은 기도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을까?
나는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려고 눈을 감으면 꾸벅꾸벅 존다. 생각은 휘청휘청 갈지자를 그리다 자주 삼천포로 빠진다. 잡생각은 여름날 해질녘 날벌레들처럼 떼를 지어 달려든다. 기도에 주의력결핍장애란 게 있다면 내가 딱 그 꼴이다. [본문 21쪽]
우리는 기도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기도에 대한 강조를 수차례 들어왔고 오랜 시간 기도를 해왔다면 모두 기도의 전문가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정작 기도에 대해 자신 있어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맥스 루케이도는 자신 역시 기도를 하는 데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어려움을 겪는 ‘익기못(익명의 기도 못난이)’ 소속이었다고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했다고 해도 모두 다 기도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천국을 들이쉬고 하나님을 내쉬는’ 것 같은 기도의 특전단들도 있지만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기도의 양과 질에 있어서 만족하는 경우는 드물다.
게다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수중에서 좀처럼 놓지 않는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기도 생활을 방해하기 쉬운 것들로 넘쳐난다. 바쁜 일상에 쫓기듯 살다보면 하루에 얼마간의 시간을 떼어 기도를 하겠다는 선한 결심은 차선으로 밀려나게 된다. ‘40일 작정 기도회’ ‘특별 새벽 기도회’ 등 각종 기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쉽사리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간절함의 부족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더 많이, 더 잘, 더 깊이, 더 강하게, 더 뜨겁게, 더 독실하게, 더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싶어 하지 않는가?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고, 고지서를 납부해야 하고, 마감에 맞춰 일을 마쳐야 한다. 호랑이가 토끼를 덮치듯이 해야 할 일들은 우리의 선한 결심을 먹어치운다. 기도하고 싶은데 대체 ‘언제’ 하나? [본문 22쪽]
맥스 루케이도가 스마트 시대에
제안하는 ‘포켓 기도’
그래서 맥스 루케이도는 이 시대에 딱 맞는 기도서를 들고 나왔다. ‘포켓 기도’라 이름 붙인 단순한 기도는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꺼내 쓸 수 있는 기도이다. 루케이도 스스로가 기도에 대한 어려움을 몸소 경험해왔기에 그가 제안하는 포켓 기도는 오랜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실인 셈이다. 총 7문장으로 이루어진 기도문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주신 기도의 에센스를 담아낸 것으로, 이를 따라하다보면 정말 언제 어디서든 신기하리만치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가 오랫동안 바라왔던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한’ 시대의 ‘스마트한’ 기도라 할 만하다.
아버지,
좋으신 아버지.
저를 도와주세요.
치유하고 용서해주세요.
그들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27-28쪽]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어마어마한 약속들로 가득하다. “구하라 그리하면 저희에게 주실 것이요”(마 7:7).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22).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시 145:19).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로서의 특권을 부여받았는데도, 기도를 어렵게만 생각해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지 못했다. 이제 기도에 대한 오해를 벗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각종 은사와 선물들을 간구하자.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관계 맺기
날마다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이끄는 책
이 책에서 더욱 주목해봐야 할 것은 기도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 얼마나 전지전능한 능력의 하나님이신지에 주목하게 만든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만으로도 기도에 대해 갖는 마음 자세와 기도의 내용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며, 이는 이 책을 통해 루케이도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기도의 본질이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관계 맺기이며, 관계가 회복되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 달 동안 수련회에 참석할 필요도, 한 시간 동안 묵상을 할 필요도 없다.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든 계산대 긴 줄을 기다리는 중에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아버지께 말을 걸자.
하나님보다 더 좋은 분은 없다는 점은 기도에 대한 모든 설명을 뒷받침한다. 그분이 우리와 비슷하고 힘만 조금 더 세다면 뭐하러 기도한단 말인가? 그분이 싫증을 내신다면 무엇 때문에 기도를 하나? 그분도 한계가 있고 모르는 게 있고 우유부단하다면 우리는 차라리 오즈의 마법사에게 기도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본문 51쪽]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 점차 황폐해지는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들의 영적 해답은 오로지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는 데 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갈 때 비로소 크리스천으로서의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혼자 혹은 기도 모임 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스터디 가이드와 자신의 기도 강점을 진단해볼 수 있는 부록도 마련되어 있어 조금 더 깊이 있는 기도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것이다.
루케이도의 신간을 기다려온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새해 새롭게 기도 생활을 다짐한 독자들에게 ‘포켓 기도’를 권한다. 지금도 문 앞에서 당신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초대에 믿음의 손을 마음의 손잡이 위에 얹고 그 문을 활짝 열어라. 우리가 말씀드릴 때, 그분이 들으시며 그분이 말씀하실 때 우리가 듣자. 이것이 기도의 본질이며, 하나님은 그런 순간에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
전 세계 1억 2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 등이 있다.
역자 : 최요한
운전면허가 없어서 차도로는 못 다니는 천생 ‘뚜벅이’ 인도주의자. 길을 걷고 생각을 긷고 말을 걸고 글을 옮기며 지낸다. 태국 어썸션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학을 전공했다.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사랑으로 변한다] [주님이 전부입니다] [신의 열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chapter 1 포켓 기도란?
chapter 2 아버지 아니, 아빠
chapter 3 좋으신 아버지
chapter 4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chapter 5 치유를 구하는 기도
chapter 6 용서를 구하는 기도
chapter 7 중보 기도
chapter 8 감사 기도
chapter 9 예수님의 이름으로 끝마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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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강점 진단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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