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의 길을 묻다

고객평점
저자민요셉 외
출판사항좋은씨앗, 발행일:2015/10/07
형태사항p.319 A5판:21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874246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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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민요셉 + 윤룻 drmin@hanmail.net
민요셉 선교사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신의료원에서 일반외과 수련을 마쳤다. 의과대학 시절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훈련받으며 의료선교의 꿈을 키웠다. 1991년 장기려 선생님의 주례로 간호사 출신 윤룻과 결혼하여 두 딸 예지, 예은과 막내아들 성을 두었다. 민요셉 선교사 부부는 부산 한소망교회와 한국대학생선교회의 파송을 받아 P국에서 15년째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호스텔, 학교, 병원 사역을 통해 P국 T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최정규 + 김성녀 kimseongnyeo@gmail.com
최정규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치의학대학을 거쳐 동대학 치과 보철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치과의료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캄보디아 헤브론병원 치과 과장과 프론티어메디컬센터 원장으로 사역했다. 김성녀 선교사는 모스크바국립치의학대학을 졸업했다. 최정규 선교사 부부는 프놈펜에 있는 굿 닥터스 덴탈 클리닉(Good Doctors Dental Clinic)을 운영하면서 교회 개척과 학사 사역을 하고 있다. 2005년 캄보디아로 파송되어 11년째 사역하고 있으며, 자녀로는 큰딸 솔빈과 아들 하훈이 있다....

심재두 + 유소연 shimyu1223@hanmail.net
심재두 선교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의료선교사로 서원하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내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누가회 간사대표를 역임했다. 유소연 선교사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해부병리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심재두 선교사 부부는 1992년 전문인선교훈련원(GPTI) 훈련을 마치고 1993년에 원동교회 파송으로 개척선교부(GMP) 선교사로 알바니아에서 교회 개척과 의료 사역으로 섬겼다. 안식년 이후 2015년부터 국내에서 의료선교네트워크 7000운동(www.7000m.org)을 시작했다. 자녀로는 보성, 헌, 준 세 아들이 있다.

양승봉 + 신경희 yang971@hotmail.com
양승봉 선교사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신의료원에서 일반외과 수련을 마쳤으며, 김해 복음병원 외과 과장으로 일했다. 누가회를 통해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되었다. 신경희 선교사는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부산구화학교 교사로 일했다. 양승봉 선교사 부부는 부산 삼일교회와 광안중앙교회의 파송을 받아 인터서브 선교사로 네팔에서 14년간 사역했고, 현재는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에서 사역하고 있다. 자녀로는 진모, 경모, 인모 세 아들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이 나오기까지 _ 이종훈 / 12

1장 100년 전 한국 땅을 밟은 선교사들처럼 / 17
P국에서 보내온 편지 / 민요셉 + 윤룻

Letter from Overseas _ 우리의 어깨를 밟고 더 높은 곳으로
가야 할 길을 알고 떠나는 삶이 있으랴
수레의 뒷바퀴가 앞바퀴를 따르듯
초보 선교사의 첫 3년
타르, 나의 참 사명
맺음말 _ 이 길이 맞지요/

2장 치료하며,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며 / 91
캄보디아에서 보내온 편지 / 최정규 + 김성녀

Letter from Overseas _ 남의 산에 있는 작은 돌멩이를 반면교사로
진리에 나를 바치고 싶었다
모스크바에서 자란 믿음
여성 의료선교사의 길
선교사라는 이름
맺음말 _ 의료선교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3장 예비한 선교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 / 167
알바니아에서 보내온 편지 / 심재두 + 유소연

Letter from Overseas _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몸이 살아도 영혼이 살지 못하면
주님의 음성을 따라
나의 사랑하는 알바니아
샬롬, 이 땅에 평화가
맺음말 _ 언더우드 선교상을 받으며

4장 나는 구멍 난 곳을 메우는 사람 / 241
네팔에서 보내온 편지 / 양승봉 + 신경희

Letter from Overseas _ 나무로 바위를 깨는 법
칼을 놓기 싫었다
수술이 많을수록 힘이 솟는 의사
나를 지탱해 준 것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
맺음말 _ 네팔에서 베트남으로

의료선교사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하며 _ 이상규 / 315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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