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익숙한 듯 낯선 예수의 민낯을 찾아~
진짜 예수를 그려가는 내 머릿속 컬러링북
피터 : 안녕하세요. ‘피터와 벤의 보이는 라디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피터 다우니. 여기는 제 친구 벤 쇼입니다.
벤 : 안녕하세요. 피터와 함께 한 인물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참고로 저와 피터는 이 사람을 추종해서 한때 록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피터 : 자 우리 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는 이 사람이 누군지 한 번 맞춰보세요. 위대한 예언자이자 선생이라고도 하고, 변혁가이며 선지자, 치유자, 혹은 마술사나 마법사라고도 하죠. 산타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프로도 배긴스 같이 허구 속 인물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어요.
벤 : 자, 여기 이 사람이 갓 태어났을 때 초상화가 있군요. 한 번 볼까요? 금발 머리에 푸른 눈의 아주 근사한 아기로군요. 아이의 머리 위로 촛불 같은 후광이 비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피터 : 이 그림은 성장했을 때의 모습 같군요. 키가 크고 넓은 어깨의 앵글로 색슨계 미남이네요. 짧게 자른 턱수염에 날카로운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마구 뿜어져 나오는데요.
벤 : 어? 피터. 그 사람이 맞나요? 제가 가진 그림에선 구릿빛 피부에 긴 턱수염과 콧수염을 기르고 있는데요.
피터 : 그럴 리가요. 이 그림은 지금껏 전 세계에 5억 부 이상 판매된 워너 샐만의 1941년 작품이라고요.
벤 : 하지만 여기 고고학 논문을 살펴보니 그 사람이 살던 시기의 남성 평균 신장은 150센티미터 정도였대요. 게다가 뜨거운 지중해 기후 속에서 건축 일을 한 사람이 저렇게 창백하고 잿빛 얼굴을 한 보헤미안 스타일 리가 없잖아요.
피터 : 이런. 이래서야 누가 진짜 그 사람인지 알 수가 없게 돼버렸잖아요.
이제까지 알던 예수님은 지우고 새로운 예수님을 그려라
눈치 챘겠지만 피터와 벤이 소개하고자 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이다. 하지만 그들이 아는 예수님의 이미지를 끌어 모아놓으니,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어느 것 하나 맞아떨어지는 구석이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당신이 알고 있는 예수님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자, 여기 흰 도화지가 놓여 있다. 그 위에 당신이 아는 예수님의 이미지를 그려보라. 그리고 이제는 그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몽땅 리셋하고 새 도화지에 예수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을 하나씩 그려 가보라. 그동안의 선입견이나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피터와 벤의 수다에 딴지도 걸었다 맞장구도 치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그려 가보라.
피터와 벤은 이 책을 쓰면서 연대기에 따라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고 각각의 주제와 활동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따로따로 보면 일부분만 보이겠지만, 그 부분들이 하나로 맞춰질 때 예수님이 어떤 분이고 무슨 일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역사상 예수님만큼 많은 책에서 다룬 인물도, 주제도 없다. 이 책은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을 수박겉핥기처럼 개요만 다루는 데 더 가까울 수도 있다.
하지만 듣기 좋은 위로의 말이나 전하는 종교적 캐릭터가 아닌, 진짜 예수의 민낯을 보고 싶다면 기대해도 좋다. 예수가 살던 시대의 중요한 배경지식은 물론 예수의 삶에 대한 관점, 짊어진 사명에 이르기까지 진짜 예수와 마주할 수 있다. 예수에 관해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무엇 하나 제대로 대답할 수 없어 답답한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피터 다우니(Peter Downey)
열여섯 살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예수님을 알게 된 후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회심한 이후 그는 주일학교와 청소년부를 담당하고, 여름에는 선교와 수련회를 이끌며, 80년대에는 꽃미남 그리스도인 록 밴드에서 연주하고 설교했다(그리고 교육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
20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일하기도 한 그는 현재 호주 시드니에 있는 대형 기독교 학교의 교감으로 섬기고 있다. Bible and Jesus를 비롯하여 자녀 양육과 결혼에 관한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다양한 저널과 잡지, 신문에 글을 쓰고 있다.
저자 : 벤 쇼(Ben Shaw)
시드니 모스만 교외에 있는 항구 도시에서 자랐으며, 피터처럼 학교에서 예수님에 대해 배웠으나 십대 중반이 돼서야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은 기독교 록 밴드를 결성하여 5년 동안 활동했다. 그 후 무어신학교(Moore Theological College)와 맥쿼리대학교(Macquarie University)에서 신학과 고대사를 공부하였다.
현재는 런던 윔블던에 있는 임마누엘교회(Emmanuel Church) 부목사로 시무하며, 여러 대학교와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다. 또한 호주, 홍콩, 영국, 아일랜드에서 [세 시간에 살펴보는 성경](The Bible in Three Hours)이라는 성경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자들의 책으로는 『초보 입문자를 위한 성경완전정복』(좋은씨앗)이 있다.
역자 : 이설아
성신여자대학교와 한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삼성전자, SDS 등에서 인하우스 번역사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진짜 예수님, 손 한번 들어주세요!
Ⅰ. 중요한 일 먼저
1. 역사의 버팀대가 있다면 · 16
2. 요세프의 아들 예수아(Yeshua Ben Yosef), 누구시죠? · 25
3. 실로 이상했던 시기 · 35
Ⅱ. 왕을 기다리며
4. 저는 그저 소녀일 뿐인 걸요 · 46
5. “여보, 좀 앉아봐요” · 54
6. 침대를 놓을 만한 지하실조차 없어요 · 58
7. 천사, 목자, 악한 통치자들 · 62
Ⅲ. 사명을 가진 사람
8. 이유 있는 반항 · 76
9. 나를 따르라 · 83
10. 새로운 돌풍 · 92
11. 네모난 말뚝, 둥근 구멍 · 100
12. 겨자씨와 잃어버린 동전 · 107
Ⅳ. 이 세상 사람이 아닌
13. 왕의 귀환 · 126
14. 포도주, 폭풍우, 그리고 많은 물고기 · 134
15. 고침받다 · 148
16. 악을 용납하지 않으시다 · 162
Ⅴ. 최종 사명을 위해
17. 공공의 적 1호 · 174
18. 태풍의 눈으로 · 188
19. 안녕, 잘 있어, 아멘 · 197
20. 배심원 여러분,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 208
21. 골고다로 가는 먼 길 · 220
22. 죽음의 나무 · 227
23. 죽은 자의 발걸음 · 238
Ⅵ. 변혁의 자녀들
24 이 반석 위에 · 254
25 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 271
부록 · 282
주 · 292
익숙한 듯 낯선 예수의 민낯을 찾아~
진짜 예수를 그려가는 내 머릿속 컬러링북
피터 : 안녕하세요. ‘피터와 벤의 보이는 라디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피터 다우니. 여기는 제 친구 벤 쇼입니다.
벤 : 안녕하세요. 피터와 함께 한 인물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참고로 저와 피터는 이 사람을 추종해서 한때 록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피터 : 자 우리 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는 이 사람이 누군지 한 번 맞춰보세요. 위대한 예언자이자 선생이라고도 하고, 변혁가이며 선지자, 치유자, 혹은 마술사나 마법사라고도 하죠. 산타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프로도 배긴스 같이 허구 속 인물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어요.
벤 : 자, 여기 이 사람이 갓 태어났을 때 초상화가 있군요. 한 번 볼까요? 금발 머리에 푸른 눈의 아주 근사한 아기로군요. 아이의 머리 위로 촛불 같은 후광이 비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피터 : 이 그림은 성장했을 때의 모습 같군요. 키가 크고 넓은 어깨의 앵글로 색슨계 미남이네요. 짧게 자른 턱수염에 날카로운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마구 뿜어져 나오는데요.
벤 : 어? 피터. 그 사람이 맞나요? 제가 가진 그림에선 구릿빛 피부에 긴 턱수염과 콧수염을 기르고 있는데요.
피터 : 그럴 리가요. 이 그림은 지금껏 전 세계에 5억 부 이상 판매된 워너 샐만의 1941년 작품이라고요.
벤 : 하지만 여기 고고학 논문을 살펴보니 그 사람이 살던 시기의 남성 평균 신장은 150센티미터 정도였대요. 게다가 뜨거운 지중해 기후 속에서 건축 일을 한 사람이 저렇게 창백하고 잿빛 얼굴을 한 보헤미안 스타일 리가 없잖아요.
피터 : 이런. 이래서야 누가 진짜 그 사람인지 알 수가 없게 돼버렸잖아요.
이제까지 알던 예수님은 지우고 새로운 예수님을 그려라
눈치 챘겠지만 피터와 벤이 소개하고자 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이다. 하지만 그들이 아는 예수님의 이미지를 끌어 모아놓으니,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어느 것 하나 맞아떨어지는 구석이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당신이 알고 있는 예수님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자, 여기 흰 도화지가 놓여 있다. 그 위에 당신이 아는 예수님의 이미지를 그려보라. 그리고 이제는 그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몽땅 리셋하고 새 도화지에 예수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을 하나씩 그려 가보라. 그동안의 선입견이나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피터와 벤의 수다에 딴지도 걸었다 맞장구도 치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그려 가보라.
피터와 벤은 이 책을 쓰면서 연대기에 따라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고 각각의 주제와 활동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따로따로 보면 일부분만 보이겠지만, 그 부분들이 하나로 맞춰질 때 예수님이 어떤 분이고 무슨 일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역사상 예수님만큼 많은 책에서 다룬 인물도, 주제도 없다. 이 책은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을 수박겉핥기처럼 개요만 다루는 데 더 가까울 수도 있다.
하지만 듣기 좋은 위로의 말이나 전하는 종교적 캐릭터가 아닌, 진짜 예수의 민낯을 보고 싶다면 기대해도 좋다. 예수가 살던 시대의 중요한 배경지식은 물론 예수의 삶에 대한 관점, 짊어진 사명에 이르기까지 진짜 예수와 마주할 수 있다. 예수에 관해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무엇 하나 제대로 대답할 수 없어 답답한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피터 다우니(Peter Downey)
열여섯 살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예수님을 알게 된 후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회심한 이후 그는 주일학교와 청소년부를 담당하고, 여름에는 선교와 수련회를 이끌며, 80년대에는 꽃미남 그리스도인 록 밴드에서 연주하고 설교했다(그리고 교육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
20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일하기도 한 그는 현재 호주 시드니에 있는 대형 기독교 학교의 교감으로 섬기고 있다. Bible and Jesus를 비롯하여 자녀 양육과 결혼에 관한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다양한 저널과 잡지, 신문에 글을 쓰고 있다.
저자 : 벤 쇼(Ben Shaw)
시드니 모스만 교외에 있는 항구 도시에서 자랐으며, 피터처럼 학교에서 예수님에 대해 배웠으나 십대 중반이 돼서야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은 기독교 록 밴드를 결성하여 5년 동안 활동했다. 그 후 무어신학교(Moore Theological College)와 맥쿼리대학교(Macquarie University)에서 신학과 고대사를 공부하였다.
현재는 런던 윔블던에 있는 임마누엘교회(Emmanuel Church) 부목사로 시무하며, 여러 대학교와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다. 또한 호주, 홍콩, 영국, 아일랜드에서 [세 시간에 살펴보는 성경](The Bible in Three Hours)이라는 성경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자들의 책으로는 『초보 입문자를 위한 성경완전정복』(좋은씨앗)이 있다.
역자 : 이설아
성신여자대학교와 한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삼성전자, SDS 등에서 인하우스 번역사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진짜 예수님, 손 한번 들어주세요!
Ⅰ. 중요한 일 먼저
1. 역사의 버팀대가 있다면 · 16
2. 요세프의 아들 예수아(Yeshua Ben Yosef), 누구시죠? · 25
3. 실로 이상했던 시기 · 35
Ⅱ. 왕을 기다리며
4. 저는 그저 소녀일 뿐인 걸요 · 46
5. “여보, 좀 앉아봐요” · 54
6. 침대를 놓을 만한 지하실조차 없어요 · 58
7. 천사, 목자, 악한 통치자들 · 62
Ⅲ. 사명을 가진 사람
8. 이유 있는 반항 · 76
9. 나를 따르라 · 83
10. 새로운 돌풍 · 92
11. 네모난 말뚝, 둥근 구멍 · 100
12. 겨자씨와 잃어버린 동전 · 107
Ⅳ. 이 세상 사람이 아닌
13. 왕의 귀환 · 126
14. 포도주, 폭풍우, 그리고 많은 물고기 · 134
15. 고침받다 · 148
16. 악을 용납하지 않으시다 · 162
Ⅴ. 최종 사명을 위해
17. 공공의 적 1호 · 174
18. 태풍의 눈으로 · 188
19. 안녕, 잘 있어, 아멘 · 197
20. 배심원 여러분,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 208
21. 골고다로 가는 먼 길 · 220
22. 죽음의 나무 · 227
23. 죽은 자의 발걸음 · 238
Ⅵ. 변혁의 자녀들
24 이 반석 위에 · 254
25 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 271
부록 · 282
주 · 292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