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조오현
1932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1940년 절간의 소머슴으로 입산하여 1959년 조계종 승려가 되었다. 조오현은 스님의 필명이고 법명은 무산(霧山), 법호는 설악(雪嶽), 자호는 만악(萬嶽)이다. 《심우도(尋牛圖)》, 《산에 사는 날에》, 《절간 이야기》, 《만악가타집(萬嶽伽陀集)》, 《아득한 성자》, 《비슬산 가는 길》 등의 책을 썼으며,《선문선답》,《벽암록 역해》, 《무문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첫째 마디
어리석은 사람의 소금 먹기 / 바보의 우유 저장법 / 대머리 사나이의 과대망상 / 바람난 아내를 둔 사나이 / 물 마시지 않는 이유 / 내친걸음에 아들 죽이기 / 아첨꾼의 실체 / 몸에 맞지 않는 옷 / 과장된 자랑의 함정 / 3층부터 집 짓기 / 점술사의 속임수 / 부채 바람으로 숯불 끄기 / 참을성 없는 사람 / 길잡이를 죽인 상인들
둘째 마디
현명한 의사의 방편 / 사탕수수 달게 키우는 묘책 / 고지식한 사람의 수지계산 / 하루 종일 칼만 가는 사나이 / 엉뚱한 곳에서 은사발 찾기 / 권력자의 횡포 / 자식 낳으려고 하는 투기 / 흑단향 숯을 파는 사람 / 비단 팔아 사 입은 삼베옷 / 볶은 깨를 심는 농부 / 물과 불의 쓰임새 / 임금님 버릇 흉내내기 / 치료하기 위해 낸 상처 / 아내의 코수술
셋째 마디
황당한 얘기 믿다가 당황해 하는 벌거숭이 / 결혼하지 않고 아들 낳기 / 만드는 사람과 부수는 사람 / 훔치다가 모두 잃은 도둑 / 어리석은 사람의 과일 따기 / 50리를 30리로 줄이는 법 / 거울 속의 사나이 / 수행자의 눈 빼는 어리석음 / 목동의 자포자기 / 더 이상 필요 없는 물 / 최선과 최악 사이 / 환자도 대머리, 의사도 대머리 / 옛날 얘기 속의 어부지리 / 비단으로 덮은 낙타 가죽
넷째 마디
큰 노력 작은 결실 / 떡 반 개 먹고 배부른 사람 / 보물은 놔두고 문만 지킨 하인 / 세상에 둘도 없는 거짓말 / 꽃을 훔치려던 사나이의 실수 / 여우의 오해 / 들어도 어리둥절한 대답 / 병 고치다가 사람 죽인 의사 / 다섯 명의 똑똑한 바보 / 연주료 못 받게 된 음악가 / 스승님 다리 부러뜨리기 / 불구덩이에 떨어진 뱀 / 이발사가 된 대신 / ‘없는 물건’이라는 물건
다섯째 마디
아첨하기 경쟁 / 공평하게 재산 나누는 법 / 한눈팔다가 배곯은 사나이 / 물속에 비친 황금 그림자 / 만물의 형상 만들기 / 환자의 태도 / 도망쳐야 했던 이유 / 귀신과 힘겨루기 / 벼락출세한 사나이 / 말만 앞세운 선장 아들 / 마지막 한 개 남은 떡 / 남은 해치려는 마음 / 이상한 미풍양속 / 어느 하인의 과일 심부름
여섯째 마디
어리석은 중도(中道)의 길 / 입이 찢어진 까닭 / 겁쟁이의 무용담 / 세수하기 싫은 사나이 / 엉터리 조언 / 아름다운 병에 걸린 농부 / 수나귀에서 젖 짜기 / 내용도 모르고 하는 심부름 / 잔꾀 때문에 당하는 고통 / 의사 처방 무시한 환자 / 오해 때문에 생긴 일 / 가마 타고 짓는 농사 / 원숭이의 엉뚱한 화풀이 / 달밤에 매맞은 억울한 개
일곱째 마디
눈병이 무서워 눈알 빼기 / 아들의 귀를 자른 아버지 / 뜻밖에 만난 횡재 / 한 개 때문에 잃어버린 열 개 / 독사를 가슴에 품은 이유 / 놓쳐 버린 절호의 기회 / 가난뱅이의 분노 / 환각제 먹고 신세 망친 소년 / 난처한 일 떠넘기기 / 간음하다가 맞아 죽은 사나이 / 수비둘기의 오해 / 자기 눈을 멀게 한 사람 / 배신자의 말로 / 어리석은 자의 책임
조오현
1932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1940년 절간의 소머슴으로 입산하여 1959년 조계종 승려가 되었다. 조오현은 스님의 필명이고 법명은 무산(霧山), 법호는 설악(雪嶽), 자호는 만악(萬嶽)이다. 《심우도(尋牛圖)》, 《산에 사는 날에》, 《절간 이야기》, 《만악가타집(萬嶽伽陀集)》, 《아득한 성자》, 《비슬산 가는 길》 등의 책을 썼으며,《선문선답》,《벽암록 역해》, 《무문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첫째 마디
어리석은 사람의 소금 먹기 / 바보의 우유 저장법 / 대머리 사나이의 과대망상 / 바람난 아내를 둔 사나이 / 물 마시지 않는 이유 / 내친걸음에 아들 죽이기 / 아첨꾼의 실체 / 몸에 맞지 않는 옷 / 과장된 자랑의 함정 / 3층부터 집 짓기 / 점술사의 속임수 / 부채 바람으로 숯불 끄기 / 참을성 없는 사람 / 길잡이를 죽인 상인들
둘째 마디
현명한 의사의 방편 / 사탕수수 달게 키우는 묘책 / 고지식한 사람의 수지계산 / 하루 종일 칼만 가는 사나이 / 엉뚱한 곳에서 은사발 찾기 / 권력자의 횡포 / 자식 낳으려고 하는 투기 / 흑단향 숯을 파는 사람 / 비단 팔아 사 입은 삼베옷 / 볶은 깨를 심는 농부 / 물과 불의 쓰임새 / 임금님 버릇 흉내내기 / 치료하기 위해 낸 상처 / 아내의 코수술
셋째 마디
황당한 얘기 믿다가 당황해 하는 벌거숭이 / 결혼하지 않고 아들 낳기 / 만드는 사람과 부수는 사람 / 훔치다가 모두 잃은 도둑 / 어리석은 사람의 과일 따기 / 50리를 30리로 줄이는 법 / 거울 속의 사나이 / 수행자의 눈 빼는 어리석음 / 목동의 자포자기 / 더 이상 필요 없는 물 / 최선과 최악 사이 / 환자도 대머리, 의사도 대머리 / 옛날 얘기 속의 어부지리 / 비단으로 덮은 낙타 가죽
넷째 마디
큰 노력 작은 결실 / 떡 반 개 먹고 배부른 사람 / 보물은 놔두고 문만 지킨 하인 / 세상에 둘도 없는 거짓말 / 꽃을 훔치려던 사나이의 실수 / 여우의 오해 / 들어도 어리둥절한 대답 / 병 고치다가 사람 죽인 의사 / 다섯 명의 똑똑한 바보 / 연주료 못 받게 된 음악가 / 스승님 다리 부러뜨리기 / 불구덩이에 떨어진 뱀 / 이발사가 된 대신 / ‘없는 물건’이라는 물건
다섯째 마디
아첨하기 경쟁 / 공평하게 재산 나누는 법 / 한눈팔다가 배곯은 사나이 / 물속에 비친 황금 그림자 / 만물의 형상 만들기 / 환자의 태도 / 도망쳐야 했던 이유 / 귀신과 힘겨루기 / 벼락출세한 사나이 / 말만 앞세운 선장 아들 / 마지막 한 개 남은 떡 / 남은 해치려는 마음 / 이상한 미풍양속 / 어느 하인의 과일 심부름
여섯째 마디
어리석은 중도(中道)의 길 / 입이 찢어진 까닭 / 겁쟁이의 무용담 / 세수하기 싫은 사나이 / 엉터리 조언 / 아름다운 병에 걸린 농부 / 수나귀에서 젖 짜기 / 내용도 모르고 하는 심부름 / 잔꾀 때문에 당하는 고통 / 의사 처방 무시한 환자 / 오해 때문에 생긴 일 / 가마 타고 짓는 농사 / 원숭이의 엉뚱한 화풀이 / 달밤에 매맞은 억울한 개
일곱째 마디
눈병이 무서워 눈알 빼기 / 아들의 귀를 자른 아버지 / 뜻밖에 만난 횡재 / 한 개 때문에 잃어버린 열 개 / 독사를 가슴에 품은 이유 / 놓쳐 버린 절호의 기회 / 가난뱅이의 분노 / 환각제 먹고 신세 망친 소년 / 난처한 일 떠넘기기 / 간음하다가 맞아 죽은 사나이 / 수비둘기의 오해 / 자기 눈을 멀게 한 사람 / 배신자의 말로 / 어리석은 자의 책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