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목사 아들로서 받아야 했던 세상의 편협한 시선과 세습 목사라는 멍에,
하늘나라로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 등
아픔과 상처를 이겨 내고 일상의 모든 것에서 깨달은 삶의 진리와 행복
배경락 목사의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삶에서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신앙 에세이이자 지은이의 깊은 사색이 담긴 명상록이다. 배경락 목사는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나 “목사 아들은 이래야 한다”는 세상의 편견과 맞서 지난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과연 목회자로서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에 깊은 갈등을 겪었던 청년 시절을 지나,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한 교회를 섬기는 세습 목사라는 굴레와 동생의 요절 등으로 인해 많은 상처의 세월을 겪었다. 또한 그는 어릴 적부터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았다, 그러나 배경락 목사는 이에 매몰되지 않고 이 모든 것에서 어떻게 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하는 내적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해답을 글을 쓰는 것을 통해 얻게 되었다.
배경락 목사는 삶의 여러 관문을 통과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찾았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이 글을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고치는 치유자의 소명을 받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그러한 삶을 실천으로 옮긴 배경락 목사의 지난 2년 동안의 기록이자 실재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일상의 모든 것에서 얻은 깨달음을 섬세한 필치로 풀어가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팡세》
배경락 목사는 지난 2년간 매일매일 글쓰는 일에 매진해 왔다. 글을 씀을 통해서 스스로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고, 낯선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졌으며, 자신의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더욱 글쓰는 일에 신중해졌으며, 하나의 글도 허투루 쓰는 일 없이 장고 끝에 여러 번의 퇴고를 거쳐 완성해 나가는 진중함을 보여 왔다. 글감이 되는 대상 또한 다양하다. 자신이 살아온 세월, 가족과 친구처럼 곁에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철학, 음악, 영화 등 지은이가 보고, 듣고, 겪는 모든 것들이 글의 소재요 사색의 대상이었다. 다양함과 동시에 깊이와 이성적 균형감을 잃지 않으려는 지은이의 치열한 노력의 결과로서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귀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과 한국 교회나 크리스천들을 향한 애정 어린 비판의 시각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크리스천을 위한 《팡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작은 것 하나도 그냥 스쳐 지나지 않는 사색가의 시선이 머무는 그곳,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소소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많은 위로와 공감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에는 대학 시절부터 찍어 온 배경락 목사의 사진들이 컬러로 배치되어 있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담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발자국 하나, 꽃 한 송이, 나무 하나와 같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풍광이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사진임을 느낄 수 있다. 글과 한 궤를 이루는 60컷 정도의 사진을 통해 지은이가 세상을 얼마나 섬세한 눈길로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다. 잔잔하게 흐르는 넓고 깊고 고요한 강물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과 이 책을 함께 읽어 나간다면 그 글이 풍겨내는 깊은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배경락
배경락 목사는 배양찬 목사와 한옥수 사모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목사가 되기를 원했던 부모님의 뜻에 따라 믿음과 기도로 엄격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기독교에 회의를 느끼고 불교, 허무적 실존주의 등과 같은 비기독교적 사상에 심취하게 됐다.
고교 시절까지도 그는 문학과 철학에 심취하며 많은 책을 섭렵했다. 아버지의 강요로 총신대학에 입학했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보수적인 신학에 답답함을 느꼈다. 오히려 당시 교수들이 비판하던 독일 신학, 토착화 신학, 여성 신학 등 다양한 학문을 탐닉했다. 그리고 이들이 왜 비판받는지 직접 연구하기 위해 보수 신학자, 칼 바르트, 본 회퍼, 구티에레즈, 한스 큉 등의 저서를 탐구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수 신학자들의 신학 사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보수 신학의 견고한 성을 지어 가는 데 긍정적인 도움이 됐다. 또한 다양한 학문적 섭렵으로 확실한 개혁주의 신학에 설 수 있게 했다.
대학 졸업 즈음에는 목회의 길을 갈지 학문의 길을 갈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그는 부모의 기도대로 공부하는 목회자, 책 읽는 목회자, 인문학에 능한 목회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다.
목회 초기에는 4년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섬겼다. 이 경험은 신학이 삶의 현장에 구체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교하는 목회, 가르치는 목회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그는 오늘도 여전히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현재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서북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내 삶에 빛이 되어 주는 글쓰기
_삶은 언제나 진행 중이다
상처 입은 치유자
한 셈 치고
진정 떠나보내야 할 때
어머니의 절제
나만의 지도
정서 공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주인공 병
새벽 미명에
3초만
도둑놈
조폭 운전의 교훈
딸에게
보물 같은 모임
아버지의 손
남자의 눈물
영원한 안식을 바라며
복을 빌어 주다
아버지의 두 모습
밥상머리 교육
문화 차이
품격
감사
주애를 응원한다
마음 다스리기
삶은 동화가 아니다
파레토의 법칙
고독이 만들어 준 행복
잔소리
같은 말을 쓴다는 의미
함께 길을 걸어 줄 친구
여러분의 점심식사는 어떠하신지?
사랑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럼에도 감사를
_나는 오늘도 한 뼘 더 자란다
천사 게임
고통은 새로운 깨달음을 준다
비겁함
마음의 분노
4,000만 원
세월을 먹고살 수는 없지만
용서
그는 내 곁을 떠나게 될 것이다
희생의 보신탕
상상 속의 청중
글을 다듬는 일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도 두려운 휴식
졸병
책 쓰다듬기
잠시 있던 자리를 떠나는 것도
진짜 부자
편안함을 주는 사람
마음의 방향
획일화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쓰러지는 것도 성장의 과정이므로
변덕
성숙한 사람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유머와 삶의 여유
치열함을 훔쳐보다
니고시에이터
그래도 포기하지 마라
_주님은 오늘도 내 마음의 문을 노크하신다
은혜를 깨닫다
커밍아웃
아름다운 동산
하나님 욕하기
우아하다
절대적 확신
마음을 나누는 일
영적인 로맨스
비겁한 신앙
신앙의 핵심
작은 고추가 맵다는데
만장일치
사단의 두 가지 무기
이름을 기억해 주는 일
진정한 부흥이란
제일의 목적
차별하지 말 것
목회자의 가정
오늘도 행복하세요
반대급부로 더욱 빛나는 것들
믿음
해병대 정신
참된 쉼이 필요한 때가 있다
내가 발견한 예수님
경청자의 자세
그리스도인의 연대
말을 함부로 하지 말 것
목사 아들로서 받아야 했던 세상의 편협한 시선과 세습 목사라는 멍에,
하늘나라로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 등
아픔과 상처를 이겨 내고 일상의 모든 것에서 깨달은 삶의 진리와 행복
배경락 목사의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삶에서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신앙 에세이이자 지은이의 깊은 사색이 담긴 명상록이다. 배경락 목사는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나 “목사 아들은 이래야 한다”는 세상의 편견과 맞서 지난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과연 목회자로서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에 깊은 갈등을 겪었던 청년 시절을 지나,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한 교회를 섬기는 세습 목사라는 굴레와 동생의 요절 등으로 인해 많은 상처의 세월을 겪었다. 또한 그는 어릴 적부터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았다, 그러나 배경락 목사는 이에 매몰되지 않고 이 모든 것에서 어떻게 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하는 내적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해답을 글을 쓰는 것을 통해 얻게 되었다.
배경락 목사는 삶의 여러 관문을 통과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찾았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이 글을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고치는 치유자의 소명을 받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그러한 삶을 실천으로 옮긴 배경락 목사의 지난 2년 동안의 기록이자 실재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일상의 모든 것에서 얻은 깨달음을 섬세한 필치로 풀어가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팡세》
배경락 목사는 지난 2년간 매일매일 글쓰는 일에 매진해 왔다. 글을 씀을 통해서 스스로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고, 낯선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졌으며, 자신의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더욱 글쓰는 일에 신중해졌으며, 하나의 글도 허투루 쓰는 일 없이 장고 끝에 여러 번의 퇴고를 거쳐 완성해 나가는 진중함을 보여 왔다. 글감이 되는 대상 또한 다양하다. 자신이 살아온 세월, 가족과 친구처럼 곁에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철학, 음악, 영화 등 지은이가 보고, 듣고, 겪는 모든 것들이 글의 소재요 사색의 대상이었다. 다양함과 동시에 깊이와 이성적 균형감을 잃지 않으려는 지은이의 치열한 노력의 결과로서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귀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과 한국 교회나 크리스천들을 향한 애정 어린 비판의 시각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는 크리스천을 위한 《팡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작은 것 하나도 그냥 스쳐 지나지 않는 사색가의 시선이 머무는 그곳,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소소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많은 위로와 공감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에는 대학 시절부터 찍어 온 배경락 목사의 사진들이 컬러로 배치되어 있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담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발자국 하나, 꽃 한 송이, 나무 하나와 같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풍광이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사진임을 느낄 수 있다. 글과 한 궤를 이루는 60컷 정도의 사진을 통해 지은이가 세상을 얼마나 섬세한 눈길로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다. 잔잔하게 흐르는 넓고 깊고 고요한 강물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과 이 책을 함께 읽어 나간다면 그 글이 풍겨내는 깊은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배경락
배경락 목사는 배양찬 목사와 한옥수 사모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목사가 되기를 원했던 부모님의 뜻에 따라 믿음과 기도로 엄격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기독교에 회의를 느끼고 불교, 허무적 실존주의 등과 같은 비기독교적 사상에 심취하게 됐다.
고교 시절까지도 그는 문학과 철학에 심취하며 많은 책을 섭렵했다. 아버지의 강요로 총신대학에 입학했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보수적인 신학에 답답함을 느꼈다. 오히려 당시 교수들이 비판하던 독일 신학, 토착화 신학, 여성 신학 등 다양한 학문을 탐닉했다. 그리고 이들이 왜 비판받는지 직접 연구하기 위해 보수 신학자, 칼 바르트, 본 회퍼, 구티에레즈, 한스 큉 등의 저서를 탐구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수 신학자들의 신학 사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보수 신학의 견고한 성을 지어 가는 데 긍정적인 도움이 됐다. 또한 다양한 학문적 섭렵으로 확실한 개혁주의 신학에 설 수 있게 했다.
대학 졸업 즈음에는 목회의 길을 갈지 학문의 길을 갈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그는 부모의 기도대로 공부하는 목회자, 책 읽는 목회자, 인문학에 능한 목회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다.
목회 초기에는 4년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섬겼다. 이 경험은 신학이 삶의 현장에 구체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교하는 목회, 가르치는 목회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그는 오늘도 여전히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현재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서북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내 삶에 빛이 되어 주는 글쓰기
_삶은 언제나 진행 중이다
상처 입은 치유자
한 셈 치고
진정 떠나보내야 할 때
어머니의 절제
나만의 지도
정서 공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주인공 병
새벽 미명에
3초만
도둑놈
조폭 운전의 교훈
딸에게
보물 같은 모임
아버지의 손
남자의 눈물
영원한 안식을 바라며
복을 빌어 주다
아버지의 두 모습
밥상머리 교육
문화 차이
품격
감사
주애를 응원한다
마음 다스리기
삶은 동화가 아니다
파레토의 법칙
고독이 만들어 준 행복
잔소리
같은 말을 쓴다는 의미
함께 길을 걸어 줄 친구
여러분의 점심식사는 어떠하신지?
사랑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럼에도 감사를
_나는 오늘도 한 뼘 더 자란다
천사 게임
고통은 새로운 깨달음을 준다
비겁함
마음의 분노
4,000만 원
세월을 먹고살 수는 없지만
용서
그는 내 곁을 떠나게 될 것이다
희생의 보신탕
상상 속의 청중
글을 다듬는 일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도 두려운 휴식
졸병
책 쓰다듬기
잠시 있던 자리를 떠나는 것도
진짜 부자
편안함을 주는 사람
마음의 방향
획일화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쓰러지는 것도 성장의 과정이므로
변덕
성숙한 사람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유머와 삶의 여유
치열함을 훔쳐보다
니고시에이터
그래도 포기하지 마라
_주님은 오늘도 내 마음의 문을 노크하신다
은혜를 깨닫다
커밍아웃
아름다운 동산
하나님 욕하기
우아하다
절대적 확신
마음을 나누는 일
영적인 로맨스
비겁한 신앙
신앙의 핵심
작은 고추가 맵다는데
만장일치
사단의 두 가지 무기
이름을 기억해 주는 일
진정한 부흥이란
제일의 목적
차별하지 말 것
목회자의 가정
오늘도 행복하세요
반대급부로 더욱 빛나는 것들
믿음
해병대 정신
참된 쉼이 필요한 때가 있다
내가 발견한 예수님
경청자의 자세
그리스도인의 연대
말을 함부로 하지 말 것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