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땡큐

고객평점
저자윤정희
출판사항규장, 발행일:2017/05/08
형태사항p.263 A5판:21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097252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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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랑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예수만 따르는 진짜 믿음의 사람!

이 책의 저자는 이름 없는 개척교회 사모이며, 가슴으로 낳은 일곱 자녀들의 엄마입니다. 그녀와 하나님과의 진하고 깊은 만남의 이야기가 책 속에 절절히 녹아 있습니다. _ 서울 서초교회 김석년 목사

두 분의 대책 없는 믿음이 부럽습니다. 이분들에게는 하나님만이 대책입니다. 때때로 저는 ‘이들의 믿음이야말로, 진짜다!’라고 생각합니다. _ 대전 제자들교회 김동현 목사

이들의 이야기가 바로 참 교회요, 참 기독교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들은 사랑하는 데 주저하지 않으며 다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떠납니다. _ 「국민일보」 이태형 기자

하은이 가족의 글과 삶을 보며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바르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 뉴저지 하나님의 학교 이사장 신정하 장로

모든 걸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사는 삶에서 늘 신선한 충격을 받습니다. 삶에 지치고 찌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넘치는 사랑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삶을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 _ 대전 베다니교회 박훈 목사
자랑스러운 목회자 가정이 우리 교회 소속 목사로 있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이 가정은 주님께 영광이요, 우리의 기쁨입니다. _ 강릉 중앙감리교회 이철 목사

윤정희 사모님으로부터 들려오는 따뜻한 이야기는 우리를 늘 행복하게 하고 감동을 줍니다. 감동이 있는 글은 저자가 독자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얘기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렇습니다. _ 이랜드 복지재단 정영일 대표

윤정희 사모님의 이야기는 저를 감동시키고 웃게 만들고, 지칠 때마다 힘이 불끈 솟게 만듭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주님과 함께 사시기 때문입니다. _ 개그맨, 방송인 이홍렬 집사

작가 소개

저 : 윤정희
우주 최고 부자인 하나님이 아버지인지라 주머니가 비었어도 수시로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선한 일에 쓸 돈 좀 달라고 당당하게 떼를 쓰는 귀여운 막내딸이자, 아버지 음성이라면 즉각 순종하는 착한 딸. 자기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젊음이 있음에도 하나님께 순종하여 아픈 일곱 아이를 가슴으로 낳아 기르고, 엄마 품이 그리운 동네 아이들에게까지 “엄마”라고 부를 수 있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태생적 엄마. 수많은 아이들의 엄마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데도 남편 김상훈 목사와 함께 부부가 신장을 하나씩 기증하고 수술 자국을 주님의 흔적으로 여기는 윤정희 사모.

그런 부부를 두고 주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대책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그녀가 ‘아버지, 사랑해요’ 하고 고백하면 ‘내가 더 사랑한다’라고 하시는 주님과 나누는 알콩달콩한 사랑을 가난하고 아프고 슬픈 이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기쁨에 젖어 산다. 아홉 식구가 불과 25만 원으로 한 달을 살면서도 도울 이웃이 보이면 맏딸의 중학교 등록금도 주저없이 내놓는 엄마 덕분에 가고 싶은 학교를 포기했던 딸, 하은이는 지금 5년 전액 장학생으로 미국 뉴저지의 ‘하나님의 학교’(NJ United Christian Academy)에 유학을 가 있다. 윤정희 사모는 드리고 또 나누면 몇 곱절 아니 수천 곱절로 채워주시는 주님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 땡큐!”를 연발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어려운 살림에도 더 가난한 이들을 위한 봉사를 쉬지 않으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중학생 때부터 봉사활동을 다녔고, 이십 대에는 중증 장애 아동들의 처녀 엄마로 살았다. 1992년에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 김상훈’과 결혼했고, 남편은 억대 연봉을 받는 토목기사로, 자신은 교회학교 부장, 교회 전도사로 교회를 섬겼다. 2002년에 남편이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했고, 2005년에 대전 용두동에 ‘함께하는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사역했다. 하은(16세), 하선(15세), 하민(11세), 요한(10세), 사랑, 햇살, 다니엘(9세)을 입양해 4남 3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상훈 목사는 강릉중앙감리교회 소속 강릉 아산병원 원목으로 사역 중이고, 윤정희 사모는 대전에서 여전히 ‘함께하는공부방’ 아이들의 엄마로 지내고 있다.

모범시민 대전시장상(2007), 코오롱 우정 선행상 대상(2008), 대전충남 남부연회 전도상 대상(2008), MBC봉사대상(2008), 모범부부 대통령상(2010), KBS감동대상 가족상(2010)을 받았고, 2011년 KBS『인간극장』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좋은생각)가 있다.

목 차

함께하신 하나님께 땡큐

제 아이 한 명만 낳고요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너는 나에게 뭘 줄래
뒤끝 사모
개척의 이유
네가 변하면 되지 않겠냐
팬티 좀 갖다주세요
교회에서 죽으슈
주님의 흔적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
더 작은 교회를 돌아보라
옥합을 깨라
배부르리라
작은 교회들을 축복하소서

귀한 만남을 주신 하나님 께 땡큐

더 약해져야쥬
주님만 함께 계시면
기막힌 예비하심
부자 아부지 덕분
1,000원 남았다
주님, 이거였군요
하나님의 심부름꾼
교복비로 맺어진 인연
귀한 손님
벼룩의 간이라도
하나님의 청소부
1,000만 원만 줘유
행복한 햄버거
든든한 사랑의 가족

응답하신 하나님 께 땡큐

진짜와 가짜
강원도 강릉이라도
더 낮아집시다
너만 좋은 일 하냐
스키장에 가고 싶어요
베란다 부흥회
기도 없이 보낸 학교
엄마가 미안해
하민이의 방언기도
열 배의 행복
공부방 엄마
아이들과 즐겨라
수건 두 박스
집보다 교회

새로운 꿈을 주신 하나님 께 땡큐

하나님의 학교로 가다
지금 주어라
또 다른 아들
미리 감사
무조건 사랑
하나님이 키우시는 아이
일곱째 아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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