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령

고객평점
저자인황
출판사항한솜미디어, 발행일:2017/05/30
형태사항p.400 국판:23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959468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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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생사가 판가름 나는 天書(천서)이자 神書(신서)이다!”

이 책은 하늘의 핏줄을 이어받고 태어난 하늘의 자손인 천손들이라면 한 글자도 빠뜨리지 말고 정독해야 할 아주 귀한 책이고 가보로 보관하여도 좋을 책이다.

이 책은 여러분 인간 육신과 몸 안에 함께하고 있는 수많은 조상님들, 자신의 영, 자신의 신 그리고 배우자와 자녀, 손자손녀, 앞으로 태어날 후손들의 생사가 판가름 나는 天書(천서)이자 神書(신서)이다.

여러분 가문이 사느냐, 죽느냐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며 하늘과 땅의 천기와 지기를 받아 인생의 실패 없이, 고통 없이, 무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는 하늘이 내려주시는 큰 선물이기에 정독을 권유한다.

책 내용이 이해가 되던 안 되던, 흥미롭던 지루하던 아무런 불평불만하지 말고 끝까지 정독해야 가문에 일대 부흥번창의 혁명이 일어날 것인지 말 것인지가 결정된다. 천도령은 단순한 일반 서적이나 흥미를 유발하는 소설책이 아니라 여러분 가문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아주 귀한 吉書(길서)이다.
여러분이 책을 구독하면 하늘과 땅, 천지신명님, 자신의 영과 신, 조상님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시고 길흉화복, 생로병사, 흥망성쇠 가부를 내리실 때 마음, 언행, 자세, 인지, 하늘의 명에 순응 여부를 가리신다. 하늘이 내려주신 책을 정독하여 하늘에 뽑히면 여러분과 조상님들, 영들, 신들을 인황궁전 지상 자미천궁으로 불러들이시어 하늘이 선물을 내리신다.

혹여 어떤 종교를 열심히 믿는 사람들은 비판적 시각으로 구독할 수도 있을 것인데 이는 여러분의 영적, 육적 뿌리를 부정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가 되기에 순수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래도 종교 교리와 이론에 세뇌되어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가문이 몰락할 수도 있음을 알린다.

책을 정독하여 처음 들어보는 말이지만 하늘과 땅이 내려주신 진실을 인정하고 하늘의 명을 받들어 행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조상님들, 자신의 영, 자신의 신 그리고 배우자와 자녀, 손자손녀, 앞으로 태어날 후손들의 미래가 하늘과 땅의 사랑과 보호를 받아서 여러분과 가문이 크게 대성하고 부귀공명을 누릴 수 있다.

이 책 내용을 인정하고 하늘의 명을 겸허히 받들어 봉행하는 사람들은 인생이 즐거울 것이고, 살아생전에 죽음 이후 다가올 사후세계가 보장되기에 근심과 걱정 없이 현세와 내세를 편안하게 살아갈 것이다.

여러분 몸 안에 있는 영들은 천상 자미천궁에서 필자 인황을 따라서 내려온 천상령들이다. 성공 출세하여 이 땅에서 인황과 만나기로 약속하고 내려왔기에 다시 만나야 하고, 반드시 하늘의 명을 받아 영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영들이 천상으로 돌아가는 길은 이 세상에서 인황을 통해야만 가능하다.

천상으로 돌아가는 하늘 길을 찾고자 수많은 종교세계를 전전하며 어디가 진짜 천상으로 돌아가는 길인지 조상들이 후손의 대를 이어가며 종교를 아주 열심히 다니면서 부처님, 하나님, 예수님, 성모님을 믿고 있다.

육신이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의 몸에 있는 영들을 生靈(생령)이라 하고, 이미 육신이 죽은 자의 영들을 死靈(사령) 또는 조상, 조상령이라 부르며 이들을 합쳐서는 생사령이라 통칭한다.

산 자의 몸에 있는 신을 정신이라 하고, 인간 육신이 죽은 신은 귀신이라 부른다. 신과 영의 다른 점은 영들이 억겁의 오랜 세월을 갈고 닦아 하늘이 내리신 수억만 번의 모질고 참혹한 시험을 이겨내고 하늘로부터 신의 명패를 받아 신의 반열에 오른 반면, 영들은 아직 수행기한이 끝나지 않아 하늘로부터 신의 명패를 받지 못한 경우이다. 그래서 신과 영의 신분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영들의 고향인 하늘나라로 돌아가려는 영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겠다고 인간들이 영들을 현혹하여 하늘나라에도 없는 종교라는 것을 이 땅에 세워 인간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어서 하늘의 진노를 사고 있지만, 종교인이나 신도들은 하늘이 진노하고 계신지조차도 몰라보고 종교 이론과 교리를 열심히 믿는 것을 인류 모두가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발췌 

작가 소개

인황

地位(지위) : 인황(人皇)/ 지황(地皇)
誕降(탄강) : 1955년(乙未生) 男
道號(도호) : 道率(도솔) 만 세상의 도를 거느린다는 뜻
天位(천위) : 도리천존 도솔천황님의 화신
天號(천호) : 紫微(자미) 우주의 중심. 하늘의 姓氏(성씨)
天位(천위)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 대행자
天職(천직) : 하늘이 내린 命(명)을 인류 최초로 전파
皇命(황명) : 인간들, 조상들, 영들, 신들 교화
使命(사명) : 하늘과 땅의 해원, 인간, 조상, 영, 신 구원
思想(사상) : 천지인이 상부상조 공존공생하는 태평성대
 황명 봉행 : 조상입천제, 천인합체, 신인합체, 도인합체 외
집필 저서 : 천도령 외 43권

공동 필자
地位(지위) : 신감 1972년(임자생) 女
天位(천위)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 수행자
취지와 이념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命(명)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한다. 인류
로 인해 하늘의 가슴에 맺힌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무소불위
한 하늘의 신비한 천지원력으로 인간과 조상, 신과 영들을 구
하여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 속에
살아가는 태평성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목 차

책을 엮으면서_ 5

제1부 생사여탈권을 좌우하시는 하늘의 命
영혼의 천지부모님이신 하늘과 상봉_ 18
천손민족은 하늘을 구심점으로 삼아야_ 24
하늘의 명을 받지 못하고 죽으면 윤회_ 33
육신과 끝없이 싸우는 조상들, 영들, 신들_ 42
인황이 받은 신비의 천지대원력_ 48
하늘과 땅의 신명정기로 가득한 神書(신서)_ 56
하늘이 인류에게 내리시는 命_ 62
하늘의 命 대행자 인황_ 69
하늘의 命을 받들어야 하는 이유_ 75
하늘이 내리신 명을 거역하면_ 86

제2부 꼭 알아야 할 영적세계 진실
 신과 영들이 인간 육신으로 태어난 이유_ 96
무너진 권력의 1인자와 재계의 1인자_ 103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하늘의 문_ 114
조상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굿, 천도재, 기도_ 120
신 내림은 하늘, 조상님의 뜻이 아니다_ 133
각 종교의 구심점 소멸!_ 141
몸에 조상님들이 살고 있다_ 145
몸에 신과 귀신이 살고 있다_ 150
명절 차례와 제사 문화가 새롭게 열린다_ 153
귀신들을 불러들이는 온갖 신물을 버려라_ 157
정성들인 만큼 받는 것이 천지이치이다_ 162

제3부 조상님 입천제와 천인합체
 엄청난 괴력이 온몸에서 표출되어_ 166
천인합체를 통해 밝혀진 전생의 진실!_ 178
나는 빛이자 불이니라_ 185
벼슬 입천제 올리고 이혼한 남자가_ 193
구원받은 어느 조상님_ 199
용감하게 종교에서 벗어난 인생_ 203
벼슬을 하사받아 천계로 간 조상님_ 208
천주교인의 눈물_ 214
나는 누구인가? 석가모니 부처님_ 223
도대체 종교란 무엇이란 말이던가?_ 230
자신을 찾아주지 않자 화난 신_ 234
공주로 탄생한 여인_ 242
신들에게는 인간들의 몸속이 지옥이야_ 256

제4부 생사를 좌우하시는 하늘
 남침 땅굴로 포위된 수도 서울_ 262
전운 막으려면 하늘에 빌어야_ 265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_ 271
군사강대국 통일 한반도를 만들자_ 280
천상세계의 경천동지할 비밀_ 287
전직 대통령들의 권력형 비리_ 293

제5부 내 인생과 가문을 살리는 길
 하늘이 내려주신 최고의 선물은 인황과 신감_ 306
영들은 육신이 살아있을 때 빌어야_ 314
나는 누구인가? ❶_ 321
나는 누구인가? ❷_ 326
악령과 악신들을 구해 주는 전 세계 유일한 곳_ 337
가문의 운명을 바꾸어주는 조상입천제_ 346
세월호 침몰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예언_ 355
인생길의 동반자 天(천), 神(신), 靈(령)_ 363
 '귀신 쫓는다' 안수기도 받다 조현병 환자 사망_ 374
 '하나님 계시로 고수익' 목사가 200억 투자사기_ 376
하늘께서 주신 선물 천인합체와 신인합체_ 378
인생을 확 바꾸어야_ 391
하늘이 내리시는 명을 받아야 할 사람들_ 393
친견 상담 예약 안내_ 394
조상입천제의 중요성_ 395
찾아오시는 길_ 396

책을 맺으면서/ 397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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