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기독교에서 일반적으로 인정 받는 구원론에는 루터주의 구원론, 칼빈주의 구원론, 알미니안주의 구원론, 천주교회 구원론 등 네 가지의 구원론이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구원론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일반 성도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며 목회자들이 어떤 구원론을 믿어야 할지 중심을 잡고 구원론을 가르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본서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에게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원어 해석을 바르게 보는 것을 통해서 기독교의 구원론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목회자들조차 구원론에 우왕좌왕한다면 성도들은 어찌해야 할까?
그동안 기독교의 구원론이 중구난방인 경우도 있었고, 애매모호하기도 한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은 어떤 구원론이 옳은지 알 수 없어 좌충우돌하다 구원의 확신을 얻기 위하여 여기저기 성경공부를 다니며 이단에 빠지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성도들은 자기의 구원에 완전히 절망해 자살을 감행하는 극한 경우도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씀이 알려주는 구원의 확신과 깊이, 놀라운 은혜를 알려주는 구원의 기쁨을 전하고자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화영
예장 경남 노회 소속이며,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통영사랑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것이 성령세례다>, <이것이 종말이다>가 있다.
목 차
추천사-오승환 목사(군산대흥교회)
독후감
시작하는 말
구원이란 무엇인가?
1장 기독교의 구원론, 무엇이 문제인가?
2장 중생한 신자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간다?
3장 중생한 신자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천국에 간다?
4장 중생한 신자도 계명을 지켜야 천국에 간다?
5장 중생한 신자도 타락하면 지옥에 간다?
6장 중생한 신자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천국에 간다?
7장 중생한 신자도 죽을 때 영혼 구원을 얻는다?
8장 중생한 신자의 영혼도 죄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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