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보는 연세신학 100년

발간사

 세브란스, 선교와 자선의 삶
 아펜젤러, 연세신학의 마중물
 알렌, 조선 최초의 서양 의료선교사
 언더우드, 의연히 여기 계시도다
 에비슨, 한국 의학의 개척자 - 플레처 계획을 중심으로
 로즈, 연세 교회사학의 초석을 놓다
 마츠모토, 연희 언덕을 찾아온 '선한 이웃'
원한경, 서울에서의 경사 - 선교사역의 특징을 중심으로
 장석영, 연희-연세 계승의 거점
 백낙준, 연세와 민족을 붙들고 키우다
 주기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간 순교자
 최태용, 민족교회의 설립자
 정성봉, 한국 기독교 교육의 갓돌 연전신과 졸업생
 이환신, 높은 뜻을 좇은 빛과 희망의 숨결
 한영교, 전후의 대한민국을 기독교 신앙의 반석 위에 정초하다
 지동식, 연세신학의 아버지
 김정준, 연세신학을 중흥하다
 김하태, 토착화신학의 개척자
 박대선, 기독교 정신을 수호한 정의의 교육자
 서남동, 한(恨)의 사제
 박봉랑, 외국신학의 안테나
 이종성, 통전적 신학을 꿈꾸다
 고영춘, 1959년 나의 첫 구약 교수
 유동식, 풍류신학자 - 그의 교수와 스승들을 중심으로
 문상희, 연세신학의 초석을 놓은 영원한 스승
 한태동, 사유의 틀과 흐름을 스스로 보게 하는 스승
 지원용, 최초의 한국인 루터교인, 루터교 신학자
 신복윤, 개혁신학의 정립과 칼빈 연구를 정초하다
 김찬국, 사랑과 정의의 예언자
 이상호, 엔슬린 신드롬을 불러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