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약 2천 년 전 11명으로 시작된 운동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대니얼 애킨과 브루스 애시포드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가는 삶’을 살도록 촉구한다.
전 세계로 가든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가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서 나아가기를 간절히 권한다.
약 2천 년 전 평범한 사람 열한 명으로 시작된 운동이 하루 만에 3천 명 이상으로 늘었다. 그 다음 3백년 안에 3천만 명 이상으로 확산되었다. 이 경이적인 수효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갔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들었다. “가라”고 그가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더러 만민에게 가서 세례를 주고 제자로 삼을 것을 명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와 매일 접촉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고, 그분 안에서 사는 삶을 경험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들에게 가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약 30억의 사람들이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좋은 소식을 들어보지도 못했다. 수많은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법을 들어보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향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단지 몇몇 그리스도인들더러 그들에게 가라고 명하지 않으신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들에게로 가라고 명하신다.
작가 소개
저 : 대니얼 애킨
Daniel L. Akin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학장이다.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와 알링턴에 있는 텍사스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Main Idea로 푸는 전도서, 아가』(디모데)가 있다.
저 : 브루스 애시포드
Bruce Riley Ashford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의 교무처장/학과장이며, 신학 및 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St. George’s Center for Biblical and Public Theology(온타리오, 캐나다)에서 신학연구원이며, Ethics and Religious Liberty Commission의 연구원이다.
목 차
서문
1. 나는 간다
2. 나는 간다 … 교회와 함께
3. 나는 간다 … 이웃에게
4. 나는 간다 … 열방으로
5. 나는 간다 … 일터로
6. 나는 간다 … 직업을 활용하여
7. 나는 간다 … 어디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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