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고객평점
저자찰스 스펄전
출판사항브니엘, 발행일:2017/09/19
형태사항p.220 A5판:21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092538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게 하라!”
이 세상이 닫히는 순간 하늘문이 열린다.
나를 죽이는 순간 예수님은 내 안에 사신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전부이고 우리 영혼에 참 기쁨이시다.

예수님은 믿음의 근거요 생명의 원천이시며
 우리의 행동 원리요 기쁨의 근원이시다!
우리는 나를 죽일 때 비로소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값이 치러졌다. 속전이 건네진 것이다. 이제 마무리 되었으니 돌이킬 수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우리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신 사실과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신 게 사실이지만 나는 결코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살리시고 그분 안에 내가 거하고 있지만 예수님의 선하심을 생각하면 그분 발 앞에 죽은 자처럼 엎드리게 된다. 자랑이 죽었고, 자아가 죽었고, 그리고 나의 주님을 제외한 모든 바람 역시 죽었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예수님을 생각하며 즐기다가 그분을 잊어버린다면, 예수님을 우리의 것이라고 불러놓고는 가끔씩 또다시 놓아버린다면 그것은 예수로 사는 삶이 아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한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 꼭 붙어 있으면서 그분과 행복한 사귐을 끊임없이 나눠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한 기쁨이 되시는 것처럼 우리 또한 그분의 끝없는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정한 어머니처럼 우리 안에서 탁월함이 움트고, 선한 싹이 돋아나는 것을 지켜보신다. 우리가 은총을 누리기 시작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신다. 주님이 우리의 영원한 노래가 되시는 것처럼 우리는 그분의 끝없는 기도 제목이다. 주님은 함께 계시지 않아도 여전히 우리를 생각하시고, 암흑 속에서도 우리를 바라보시는 창문을 열어두신다. 해가 지더라도 우리가 볼 수 없는 지평선 너머의 다른 곳에서는 해가 뜬다. 마찬가지로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암흑이 찾아온 것처럼 생각되는 순간에 다른 방식으로 그분의 사람들에게 빛을 쏟아 부으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찾아가 당신의 필요와 짐을 내려놓으라. 당신에게 공급되는 모든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저 필요를 알리기만 하면 된다. 예수님은 자비롭게 당신을 기다리신다. 그분은 살아 있는 모든 영혼의 필요를 공급하시기 위해 고귀한 손을 펼치고 서 계신다. 주님은 지금도 여전히 당신의 목자이시다. 그분은 당신이 죽음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 영광스러운 언덕의 기름진 풀밭에 다다를 때까지 도움을 베푸실 것이다. 당신은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부족한 것 때문에 무릎을 꿇거나 헛된 약속을 신뢰하면서 이 세상과 타협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당신을 버리시지 않고 떠나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인 스펄전의 영적 경험과
 성경의 내용을 토대로 담백한 잠언처럼 군더더기 없이
 설득력 있게 전개된다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찰스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기독교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찰스 해돈 스펄전(1834-1892)은 영국 에섹스 켈비던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립 교회 목사인 조부의 목사관에서 자라난 그는 내적 불안과 갈등의 청소년기를 거쳐 15세에 극적인 회심을 체험했고, 2년후에는 17세의 나이로 정식 목사가 되었다. 17세에 "소년 설교자"로 처음 워터비치에서 설교를 시작한 이후, 가히 설교의 황제로 일컬어지는 그의 설교는 런던의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로 이어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적으로 잠든 영국을 깨우는 데 사용된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로 인정받았고 그가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예배당이 비좁게되었다. 그가 지은 6천석의 메트로폴리탄 채플좌석도 부족할 정도였다. 그는 빈틈없이 사역을 감당했고 늘 근면하게 성경을 연구했다. 또한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었으며, 악을 거부하고 진리를 옹호하는 일에는 두려움을 몰랐다. 젊은 시절의 분명한 회심경험, 청교도들로부터 물려받은 성경해석 방법, 천부적인 유머감각과 맑은 목소리, 적절한 몸놀림은 그로 하여금 듣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을 지닌 최고의 설교가가 되게 하였다.

이에 스펄전은 영국에서 '설교의 왕자'(The Prince of Preachers), '불타는 청교도의 심장을 가진 복음전도자'라 불리게 되었다. 그의 신앙의 기초공사는 청교도 신앙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었으며 어릴 때부터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읽기 시작해 적어도 100독 이상을 했으며, 존 오웬, 리처드 백스터, 리처드 십스 등의 청교도 거장(巨匠)들의 책을 섭렵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들에는 청교도 신앙의 장점들이 오롯이 용해되어 있어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복음이 담겨 있다. 그는 윤리와 처세술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복음으로 사람을 회개시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삼는 데 열정을 가진 '구령(救靈)의 용사'였다. 그래서 그의 주일 설교 후 다음 날 아침이면, 목사관 앞은 구원 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기도 했다. 성령에 감동된 말씀을 전하기 위해 그 자신이 기도에 매진했고, 교인들도 그를 위해 주야로 기도했다. 평생 뉴 파크 스트리트 교회와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여 3,600편의 설교와 49권의 저서를 남겼다. 탁월한 저술가이기도 했던 그는 그의 생전 월간지 '검과 삽'을 발간하기도 했다. 그는 허드슨 테일러의 중국 선교를 후원했으며, 기도의 사람이자 고아들의 아버지인 조지 뮬러와 교제하며 그를 후원하기도 했다. 그는 신행일치(信行一致)의, 영혼을 뒤흔드는 능력의 설교자였다.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때로는 폭풍처럼 때로는 미풍처럼』『도전하는 청년에게 희망은 있다』『기도와 영적 싸움』『성도와 구세주』『스펄전 묵상록』『스펄전 설교론』『스펄전 목회론』『365일 예배서』『스펄전 전도설교』『구약인물설교』『찰스 스펄전의 하나님의 구원』『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에게』『목회황제 스펄전의 목사론』『스펄전설교노트』『기도회로 교회를 살려라』『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네 믿음을 보이라』『구원의 핵심』『기도의 황금열쇠』『대표영성작가들, 예수님의 비유를 말하다』『대표영성작가들,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다』『찰스 스펄전의 약속』『예수님의 임재 즐거움』『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찰스 스펄전의 은혜』『구원의 은혜』『내 어린양을 먹이라』『네 주께 굴복하라』『찰스 스펄전의 야베스의 기도』『목회자 후보생들에게』『스펄전의 부흥 열망』『스펄전의 이적과 비유설교』『하나님 편에 서라』『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365』『하나님을 높여라』『로마서』 『스펄전의 설교학교』『스펄전의 기도 레슨』,『하나님의친구가 되기 전에 미처 몰랐던 것』등 수많은 저서가 국내에서 소개되었다. 

 

목 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죄에 대해 죽고 새롭게 얻은 나
01. 십자가 위에서 자유함을 누려라
02. 변함없는 사랑을 기억하라
03. 구원을 넘어서는 임재를 경험하라

Part 2. 예수로 사는 놀라운 은혜
04. 예수 안에서 달콤한 축복을 만끽하라
05.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을 누려라
06. 예수님이 주시는 참 위로를 받으라

Part 3. 나를 버리고 예수와 교제하는 삶
07. 예수로 사는 기쁨을 사라지게 하는 것들
08. 예수님과의 교제를 힘들게 하는 것들
09. 치유와 온전함을 위한 개인적인 만남

Part 4. 오롯이 죽일 때 찾아오는 기쁨
10. 거룩함으로 유지하는 아름다운 기쁨
11. 예수님과 하나 되게 하는 목적의 끈
12. 하나 됨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칭찬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