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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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규현
출판사항두란노, 발행일:2017/10/17
형태사항p.200 46판:20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312988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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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에서 길을 잃고 고군분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고함 

 세상과 다르게 사는 것이 영성의 길이며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광야가
 그리스도인이 머물 곳이다

 인간은 영과 육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는 이 영과 육이 온전한 일치를 이루었으나 죄를 지은 후에는 그 관계 깨어지고 말았다. 본래 인간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그 안에 생령을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해졌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 존재였으나, 영의 타락으로 영과 육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깨어져 버렸다. 영이 타락함으로 육도 죄의 지배 아래 있게 되었으며, 결국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기고 영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되었다. 영은 죽고 육신은 죄의 지배 아래 놓여 살게 된 것이다.
이규현 목사는 세상에 길들여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이 책은 저자가 그리스도 안에 감추인 경이로운 비밀을 캐내고, 기독교 전통의 보고들을 발견하며 그 뒤를 따라가는 격조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얘기들이 담겨있다.

영에 속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립니다. 그의 삶은 주님과 일치를 이루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주님의 관심이 나의 관심이 되고, 주님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갈수록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마침내 주님과 일치를 이룰 때 우리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를 분명히 하라. 영을 추구하면 만족과 기쁨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가 있다. 기도하고, 결단하고, 나의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라. 왜 계속 그 부분에 넘어지는지 깨닫고 붙잡으라. 그로써 영의 세계로 완전히 진입하여 영적인 활력을 얻으라. 세상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라!

  

 

작가 소개

저 : 이규현

  이규현 목사는 행복한 목회자다. 복음이 있다는 것, 들을 청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임을 고백하는 그는 지금까지 목회 중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추억한다. 또 그는 열정적인 목회자다. 그의 사역에 대한 집중력은 전도사 시절부터 이민 교회 시절에 이르기까지 전력 투구할 정도로 치밀함이 엿보인다. 그는 목회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다고 고백할 정도로 영락없는 목회자다. 교회의 영광의 회복을 생각하다 종종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그에게 건강한 교회는 포기할 수 없는 꿈이다.

이제 쉰을 훌쩍 넘겨 버렸지만 젊은이들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교회에 있어 절체절명의 과제라는 인식이 그의 사역에도 나타난다. 그의 메시지의 중심에는 언제나 복음, 십자가와 고난 그리고 제자도가 묵직하게 자리한다. 방법보다는 본질에 더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더 이상 우리만을 위한 복음이 아닌 세상을 위한 복음으로 일상에서 강한 성도들을 일으켜 세우고자 치열한 싸움을 한다.

익숙한 목회 사역을 뒤로 하고 고국으로 발걸음을 옮긴 그에게는 한국 교회에 대한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이 수시로 터져 나온다. 그가 체감하는 한국 교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절박감은 생각보다 절박하다. 동서양의 문화를 체득한 그는 좀 더 넓고 통합적 안목으로 조국 교회에 기여하고 섬기고자 숨을 고르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은혜가 다시 한 번 강력하게 흘러넘쳐 한국 교회는 물론, 통일 조국과 중국, 열방을 향해 나아가기를 열망하며 이 책을 내어 놓는다.

이규현 목사는 그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 간 사역했고,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깊은 만족』, 『힐링 갓』, 『그대, 느려도 좋다』,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그대로도 좋다』(이상 두란노),『영권 회복』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육은 죽고 영은 살고

1장 영에 속한 사람
영의 세계 vs 육의 세계
누가 육에 속한 사람인가?
신앙 생활 vs 종교 생활
영의 사람 vs 육의 사람
누가 영에 속한 사람인가?
인생의 차이는 분별력의 차이
손해에 감사하는 사람
영의 사람이 되는 길
하나님이 주신 참 자유

2장 진리로 사는 사람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시험
거짓 신의 속삭임, 더 많은! 더 나은!
현대인의 고질병, 우울증
떡의 문제에서 자유하라
풍성한 삶의 근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
모든 문제의 해답

3장 거룩을 좇는 사람
성도의 정체성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
세상을 고개 숙이게 만드는 사람
곧 음란을 버리고
회개하는 삶
거룩에 생명을 걸라
마음을 지키는 사람
영적 고삐를 바짝 당겨라

4장 몸의 제물을 드리는 사람
영적 예배
몸의 훈련이 필요한 이유
성화, 몸의 훈련을 위한 거룩한 몸부림
몸의 훈련, 그 구체적 사례들
작은 인내를 훈련하는 데서 시작하라
그 이후 우리가 할 일은?
산 제물의 삶

5장 경건을 훈련하는 사람
구원은 은혜로 얻었으나
말씀 앞에 복종하라
훈련하고 또 훈련한 사람들, 그리고 우리
기본기가 중요하다
삶의 훈련
내가 있는 곳이 성소다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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