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고객평점
저자박효진
출판사항에젤, 발행일:2017/11/01
형태사항p.271 국판:22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8058067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1997년 첫 출간되어 16만 독자의 심금을 울린
한국대표 기독교 고전
20년 만의 개정판

사형장을 천국의 문으로 바꾼 믿음의 실체에 대한 생생한 증언
하나님의 존재여부에 대한 시비는 이로써 끝났다!

그렇다. 우리 모두는 사형수다.
무한한 권력을 손에 쥔 자도,
세상 재물을 마음껏 주무르는 자도 아침에 눈을 뜨면
어김없이 자기 얼굴 앞에 밧줄이 덜렁거리고 있음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무지한 사형수들임을 부인할 수 없다.
언제 우리에게 집행명령서가 날아들지 모른다….

하나님은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허구의 신이 아니다.
신학과 교리 속에 갇혀 있는 추상적인 존재도 아니다.
사형장에서 뜨겁게 증명되는 실존의 하나님을 만나보라!

작가 소개

저 : 박효진 
 육이오 전쟁이 나던 해에 태어난 저자는 한때 교도관이었고 10년의 휴직기를 거쳐 지금도 여전히 교도관이다. 저자가 가장 오랜 세월 근무했던 청송감호소와 청송교도소는 우리 역사의 어두운 한 모퉁이에서 사생아처럼 태어난 ‘한국판 빠삐용’의 현주소로 숱한 아픔의 대명사였다. 어둠이 짙으면 한 줄기 빛이 더 그리워지는 법. 지옥의 땅이라 불리던 그곳에서부터 저자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자기 몸조차 처참하게 자해하기를 서슴지 않던 그들은 저자의 원수이자 친구였다. 대한민국 공인 최고 악질들이 어떻게 가장 천진난만한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는지를 직접 목격한 증인으로서 글을 쓰게 된 저자는, 1997년에 출간된 첫 책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로 16만 독자의 영혼과 뜨겁게 교감한 후, 많은 이의 요청에 힘입어 20년 만에 새로이 다듬어서 다시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서울구치소에서 직무상 직접 관리했던 정치인, 경제인, 군인 등 권력 상층부의 유력인사들이나 가슴에 붉은 명찰을 달고 있는 사형수들이나 그 영혼의 가치는 동일하다는 진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재확인한 감격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긴 세월 동안 간증부흥회, 새생명 축제, 직분자 세미나 등 집회인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새로운 교정교화의 실험무대로 경기도 여주에 세워진 민영 소망교도소에서 부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담장 안 사역에도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순주 권사, 부부 교도관으로 역시 소망교도소에 재직 중인 사위 양재영과 딸 소영,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아들 민과 며느리 유자현이 있으며, 다섯 명의 손자 손녀를 두었다.서울 신림동의 명문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목 차

책을 열며 7

1장 사형수 정호성 15
유별난 아침 19
예정된 만남 24
대결 28
죽여라! 33
예수의 이름으로 37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 53

2장 부르심 59
종교전쟁 68
개종을 하긴 했는데… 74
제사 지내기 싫다! 81
교도소로 부르시다 87

3장 청송, 죽은 자의 땅 93
충돌 95
증오 103
지옥에서 온 박 주임 107
뚫려 보이다! 111
네가 나의 성전임을 모르느냐? 114
거듭남 125

4장 산 자의 땅으로 139
옛 것은 지나고 146
영호의 “있잖아” 147
흙 묻은 성경책 155
종삼이의 십일조 162
운동회 음모 176
진짜로 죽을 뻔했네 186

5장 사형장에 열린 문 197
니 죽을 준비 됐나? 199
하나님의 아들로 살러 갑니다 225
진작 사줄 것을! 230
아름다운 사형수 영희 233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242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48

책을 닫으며 267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