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원오선사심요(悟禪師心要)』는 『벽암록(碧巖錄)』으로 널리 알려진 불과(佛果) 원오극근(悟克勤, 1063~1135, 임제종 양기파) 스님에게 당시 법을 묻는 선승과 사대부들, 그리고 제자들에게 답서로 써 보낸 편지글을 모아 펴낸 서간집이다.
원오극근 선사는 팽주(彭州), 즉 사천성(四川省, 중국 서쪽 내륙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자, 서역으로 가는 관문이었던 촉[蜀] 땅) 성도부(成都府) 사람으로 자(字)는 무착(無着), 속성은 락(駱) 씨이다. 대대로 유학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 절에 놀러 갔다가 느낌을 받고 출가하였다.
처음에는 문조(文照)나 민행(敏行, 1044~1100) 등의 법사에게 『능엄경(楞嚴經)』 등 경론을 배우다가 심한 병을 앓고 난 뒤 문자공부를 반성하였다. 행각을 떠나 옥천승호(玉泉承皓, 1012~1092), 대위모철(大慕喆, ?~1095), 황룡조심(黃龍祖心, 1025~1100), 동림상총(東林常總, 1025~1091) 등 여러 선지식에게 법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임제종의 중흥조라 일컬어지는 태평산(太平山) 오조법연(五祖法演, ?~1104) 선사를 찾아가 단련을 받고 인가를 얻었다. 1102년(40세)에 출신지인 성도(成都) 소각사(昭覺寺)에 주지하였고, 1124년(62세)에 변경(京, 하남성[河南省] 개봉시[開封市])의 천녕(天寧) 만수사(萬壽寺)에 주석하였다.
원오스님은 밖으로 몇 대에 걸친 왕으로부터 신임을 받으며 안으로는 선불교 중흥을 위해 공안참구를 체계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한편, 대혜종고(大慧宗, 1089~1163), 호구소륭(虎丘紹隆, 1077~1136) 등 걸출한 선승들을 배출하여 임제선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원오스님이 살았던 11세기 중반에서 12세기 중반은 거란과 여진 등 이민족의 침탈과 내정의 실패로 송(宋) 왕조가 위기에 처한 때였다. 특히 왕안석(王安石, 1021~1086)의 개혁의지(1069)가 실패로 돌아가고 나서, 정책대결로서의 신법(新法)과 구법(舊法)의 대립이 아니라 인맥만 남은 신당과 구당 세력이 쟁점 없는 싸움을 거듭하던 시기였다.
그런 가운데도 건국 초부터 역대 왕들의 귀의를 받아 오던 불교는 국가 권력의 보호 아래 대토지를 소유하고 귀족들과 교류하면서 어느 정도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특히 1126년 송이 여진의 금에 패하면서 황제 휘종과 흠종이 금에 사로잡힌 정강(靖康)의 변 이후에 정치 무대가 강남(江南)으로 옮겨지면서, 이전 시대에 충의왕(忠懿王) 전숙(錢, 929~988)의 노력으로 불교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던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불교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맞이한다. 이때 불교는 선(禪), 정토(淨土), 천태(天台)가 주된 흐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사천(四川) 출신 승려가 다수를 차지했던 임제종 양기파 선승들이 장상영(張商英, 1044~1122)이나 소식(蘇軾, 1036~1101) 등 사천 출신 고위 관료층의 귀의를 받으며 강남불교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임제종 선승들은 선불교 중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였다. 특히 그때까지 내려오던 선 참구법에 대해서 더욱 조직적인 설명체계를 세우는 작업을 하였다. 원오스님의 몇 가지 저술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대표적인 예이다. 공안 참구를 체계화한 것은 오조법연에서 본격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오조법연은 ‘무’자 공안을 참구하라고 강조하였다.
원오스님의 특징은 여러 조사들의 공안과 기연 언구들을 매 편마다 제시하긴 하나, 그것을 하나로 일관토록 하지 않고 여러 개의 공안들을 동시에 제시해 줌으로써 그것을 지표 삼아 구경(究竟)을 직하(直下)에 깨닫도록 강조한 점이다. 반면, 대혜종고에 와서는 오직 ‘무’자 공안 하나만을 끝까지 참구하여 안신입명처(安身立命處)를 찾도록 강조하였다. 더러는 ‘간시궐(幹屎)’ 등 다른 몇 개의 공안들을 동시에 제시하긴 하나, 주로 한 개의 공안으로 결판내도록 하는 간화선이 확립된 것은 대혜에 와서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법연-원오-대혜의 3대(代)로 이어지는 간화선 확립 시기에 원오스님의 『심요』는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한 법어들이다.
원오스님의 저술 중에 이 『심요』는 평생 썼던 편지글을 제자들이 모아서 펴낸 책이다. 건염(建炎) 3년(1129, 저자 67세) 단하(丹霞) 불지유(佛智裕, 1085~1150) 선사에게 보낸 편지까지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스님의 말년이나 사후에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심요’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하나같이 직지단전(直指單傳)의 종지를 드러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선문에서 가장 금기시하는 교리적인 설명이나 고정된 형식에 얽매이지 말 것을 매 편에서 강조하였다. 옛 선지식들의 기연(機緣)이나 말씀들을 종지를 이해하는 착안점으로 제시하면서, 참선하는 납자의 본분자세나 선지식으로서 가져야 할 안목과 삶의 태도 등을 편지 받을 사람의 공부 정도와 그들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가며 자세하게 지시해주고 있다.
특히 송대에는 사대부(士大夫)들 사이에 참선이 유행하였기 때문에 『심요』에서도 사대부들에게 주는 편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송대에 만들어진 다른 저술들과는 달리 『심요』에서는 재가와 출가를 막론하고 염불이나 기도, 혹은 당시 사회문제나 불교계에 있었던 사건 등에 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고 오로지 화두참선으로 일관된 이야기뿐이다. 그런 만큼 『심요』는 임제종 선승들 사이에 종안(宗眼)을 판가름하는 지침서로 읽혀 왔음을 알 수 있다. 대혜스님의 편지글을 모은 『서장(書狀)』도 형식상 『심요』와 닮은 점으로 보아 『심요』를 답습한 것으로 짐작된다.
『심요』에는 상권에 70편, 하권에 73편, 모두 143편의 글이 실려 있으며 이 중 사대부들과 나눈 편지는 42편이다.
원오심요(悟心要) 서(序)
전할 수 없는 소실봉(少室峰)의 묘법을 각자의 그 자리에서 들어 보이자니 지적해 보일 모양도 없고 가리켜 보일 모퉁이도 없으며 설명할 말도 없고 펼쳐 보일 도리도 없다. 텅텅 비어 터럭만큼도 없고 조짐조차도 떠나서 원만고요하며 진정묘명(眞正妙明)하다. 시방의 허공을 관통하고 법계를 둘러싸니 있다 할 수도 없고 없다 할 수도 없다. 공(空)이 이를 말미암아 공(空)이 되지만 공과 섞일 수 없고, 색(色)이 이를 의지하여 색이 되지만 색과 같을 수 없다. 바닷물 속에 짠맛이 녹아 있듯 미혹한 범부 속에 들어가고 단청 물감에 아교풀이 들어 있듯 깨달은 성인과 함께한다.
설산(雪山)의 대사문은 지혜와 말솜씨가 끝없이 깊고 넓었다. 3백여 회에 걸쳐 근기들을 틔워 주신 그 말씀은 심원하고도 활달하였다. 대자재를 갖추어 열었다 닫았다 폈다 말았다 하면서 비밀스럽고도 그윽하게 들춰내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러나 유독 이 일에만은 한 글자 한 획도 그을 수 없었으니, 지극한 성인의 큰 생각이며 지극한 신령의 현묘한 창고라 할 만하다.
원오(悟)스님은 동산법연(東山法演, ?~1104) 스님께 법을 얻은 분이다. 안목이 밝고 틀이 활달하며 마음이 툭 트였고 말이 완벽하였다. 하나의 방편만을 고집하지 않고 참선하는 무리들에게 가르침을 열었는데 그것이 흘러 넘쳐 큰 책이 되었다. 그것을 『심요(心要)』라고 제목을 붙였으니 말 없는 가운데 말을 드러내고 모양 없는 가운데 모양을 드리운 것이다. 근기에 맞게 응대해서 그들의 속박을 풀어주고 그들의 짐을 놓아주되 많아도 번거롭지 않고 적어도 소략하지 않아서 어디를 가나 요점을 얻고 어디를 가나 근원을 만나게 하였다. 그 통쾌하고 빠른 점에서는 한입에 서강(西江)의 물을 다 마시라 했던 마조(馬祖, 709~788)스님의 면모를 높이 사고, 세밀하고 단속하는 점에서는 그저 한가로움을 지킨 암두(巖頭, 828~887)스님이나 마음에 아무 일 없었던 덕산(德山, 782~865)스님을 중히 여겼다.
초학 지도에는 반드시 실참(實參)을 하도록 했다. 밥도 잠도 잊고 사랑과 증오를 다 없애며, 자신과 세계를 동시에 놓아서 한구석도 막힌 데 없이 기륜(機輪)을 활짝 벗어나게 하였다. 태엽을 돌리듯 얼굴을 바꿔 한입에 물어뜯고 앉은 자리를 홱 틀어 버리니 거기에 어찌 머뭇거림을 용납하겠는가. 마치 커다란 구름이 홀연히 변화하면서 천지를 다시 짜듯, 단비가 내려 초목을 고루 적시고 흘러서 강물로 퍼지듯 하였다. 잠깐 사이에 안개가 걷히듯 하니 오고 간 흔적을 찾으려 하나 전혀 찾을 수 없었다. 법을 얻어 자재한 이가 아니라면 누가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법을 설한 한 분의 종사라 하겠으니 비록 임제(臨濟, 767~866)?덕산이라 해도 이 앞에서는 옷깃을 여며야 할 것이다. 그는 반야종지를 맛보아 적겁토록 훈습단련을 쌓았으므로 이러한 걸림 없는 원만자재를 얻은 것이리라.
감복 속에서 이 책을 두 번 세 번 읽고는, 깊숙이 절하고 이 글을 쓴다. 진정코 원오스님께서 대적정문(大寂定門)에서 행여라도 고개 끄덕여주기를 감히 바랄 수는 없겠지만 그 가르침이 외롭게 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원(元) 천목산(天目山) 중봉선사(中峰禪師) 명본(明本)이 적다[題]
주
:
1 하남성(河南省) 등봉시(登封市)에 숭산(嵩山)이 있는데, 이 산의 동서 봉우리를 각각 소실산(少室山)과 태실산(太室山)이라고 부른다. 이 소실산에 보리달마가 선을 전한 소림사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소실’은 달마대사의 선을 가리킨다.
2 “水中鹹味(수중함미) 色裏膠靑(색리교청)” : 부대사(傅大士, 497~569)의 『심왕명(心王銘)』에 보인다.
3 방거사(龐居士, ?~808)가 “만 가지 진리와 짝이 되지 않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고 묻자 마조도일이 “거사가 서강(西江)의 물을 한 입에 다 마셔버린 후에 말해주겠다.”고 하였다. 『사가어록(四家語錄)』(X69-4c). 펼처보기
작가 소개
목 차
한글 선어록을 발간하면서 … 005
해제(解題) … 009
원오심요(悟心要) 서(序) … 022
○
원오심요 상
●
01. 화장(華藏) 명(明) 수좌(首座)에게 주는 글 … 026
02. 장선무(張宣撫) 상공(相公)에게 드리는 글 … 042
03. 장선무(張宣撫) 상공(相公)에게 함께 부치는 글 … 044
04. 원(圓) 수좌(首座)에게 주는 글 … 049
05. 유(裕) 서기(書記)에게 주는 글 … 059
06. 융(隆) 지장(知藏)에게 주는 글 … 066
07. 법왕(法王)의 충(沖) 장로(長老)에게 주는 글 … 072
08. 법제(法濟) 선사(禪師)에게 주는 글 … 079
09. 고() 서기(書記)에게 주는 글 …082
10. 보령(報寧)의 정(靜) 장로(長老)에게 주는 글 … 088
11. 개성사(開聖寺) 융(隆) 장로(長老)에게 주는 글 … 093
12. 보현사(普賢寺) 문(文) 장로(長老)에게 주는 글 … 095
13. 정주(鼎州) 덕산(德山) 정(靜) 장로에게 주는 글 …102
14. 담주(潭州) 지도(智度) 각(覺) 장로에게 주는 글 … 104
15. 촉중(蜀中)의 축봉(鷲峰) 장로에게 주는 글 … 107
16. 현(顯)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110
17. 간(諫) 장로에게 주는 글 … 115
18. 원(元) 선객(禪客)에게 주는 글 … 117
19. 고()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119
20. 온초(蘊初) 감사(監寺)에게 주는 글 … 121
21. 일(一) 서기(書記)에게 주는 글 … 124
22. 일(一) 서기(書記)에게 준 법어에 덧붙여 … 127
23. 종각(宗覺)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130
24. 광(光)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136
25. 민(民)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138
26. 재(才)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141
27. 찬(璨)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151
28. 찬(璨)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156
29. 영(寧) 부사(副寺)에게 주는 글 … 160
30. 상(詳)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161
31. 혜(慧)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164
32. 수도하는 약허(若虛) 암주(菴主)에게 주는 글 … 166
33. 양(良) 노두(蘆頭)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169
34. 허(許) 봉의(奉議)에게 드리는 글 … 172
35. 해(諧) 지욕(知浴)에게 주는 글 … 177
36. 인(印)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184
37. 신(信) 시자에게 주는 글 … 187
38. 조인(祖印) 사미에게 주는 글 … 189
39. 민(民) 지고(知庫)에게 주는 글 … 191
40. 서울을 떠나는 자문(自聞) 거사를 전송하면서 … 199
41. 용(湧) 도자(道者)에게 주는 글 … 201
42. 실(實)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03
43. 추(樞)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205
44. 실(實) 선노(禪老)에게 주는 글 … 207
45. 영(瑛)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09
46. 천(泉)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11
47. 사(思)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213
48. 걸(傑)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14
49. 성(成) 수조(修造)에게 주는 글 … 216
50. 유(逾)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19
51. 정(淨)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223
52. 견(堅) 도자(道者)에게 주는 글 … 225
53. 상(尙)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227
54. 영(瑛)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28
55. 승(昇)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232
56. 민(民)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35
57. 심(心) 도자(道者)에게 주는 글 … 238
58. 조(照) 도인에게 주는 글 … 242
59. 윤(倫)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46
60. 정(正)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248
61. 성연(性然) 거사에게 드리는 글 … 250
62. 혜공(慧空) 지객(知客)에게 주는 글 … 252
63. 장(張) 직전(直殿)에게 드리는 글 … 258
64. 호(胡) 상서(尙書) 오성(悟性)에게 드리는 권선문(勸善文) … 262
65. 장선기(張宣機) 학사(學士)에게 드리는 글 … 266
66. 동감(同龕) 거사 부신지(傅申之)에게 드리는 글 … 269
67. 황성숙(黃聲叔)에게 드리는 글 … 276
68. 증(曾) 대제(待制)에게 드리는 글 … 277
69. 여(呂) 학사(學士)에게 드리는 글 … 280
70. 촉(蜀) 태수 소중호(蘇仲虎)에게 드리는 글 … 281
○
원오심요 하
●
71. 황(黃) 태위(太尉) 검할(鈐轄)에게 드리는 글 … 284
72. 뇌공달(雷公達) 교수(敎授)를 전송하면서 …289
73. 거제(巨濟) 요연(了然) 조봉(朝奉) … 294
74. 장중우(張仲友) 선교(宣敎)에게 드리는 글 …298
75. 문덕(文德) 거사에게 드리는 글 … 304
76. 흥조(興祖) 거사에게 드리는 글 … 306
77. 초연(超然) 거사에게 드리는 글 … 309
78. 위(魏) 학사(學士)에게 드리는 글 … 311
79. 가중(嘉仲) 현랑(賢良)에게 드리는 글 … 315
80. 방청로(方淸老)에게 드리는 글 … 318
81. 이의보(李宜父)에게 드리는 글 … 320
82. 한(韓) 통판(通判)에게 드리는 글 … 322
83. 장(張) 국태(國太)에게 드리는 글 … 323
84. 장자고(張子固)에게 드리는 글 … 327
85. 원빈(元賓)에게 드리는 글 … 331
86. 증(曾) 소윤(少尹)에게 드리는 글 … 338
87. 장(蔣) 대제(待制)에게 드리는 글 … 340
88. 영(寧)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47
89. 승(勝)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350
90. 침(琛)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352
91. 영(英)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354
92. 원(圓)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357
93. 조(照)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60
94. 감(鑑)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363
95. 조(祖)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367
96. 연(宴)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69
97. 종(從) 대사(大師)에게 드리는 글 … 371
98. 조(祖)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73
99. 제(諸)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378
100. 양주(楊州)의 승정(僧正) 정혜(淨慧) 대사(大師)에게 드리는 글 … 380
101. 각(覺)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83
102. 자(自)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86
103. 유(有)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88
104. 월(月)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92
105. 본(本)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95
106. 달(達)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397
107. 인(印)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402
108. 묘각(妙覺) 대사(大師)에게 드리는 글 … 404
109. 인(仁) 서기(書記)에게 주는 글 … 407
110. 이연(怡然) 도인(道人)에게 답하는 글 … 409
111. 황(黃) 통판(通判)에게 답하는 글 … 411
112.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415
113. 조(詔) 부사(副寺)에게 주는 글 … 418
114. 등(燈) 상인(上人)에게 주는 글 … 423
115.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425
116. 노수(魯)에게 드리는 글 … 428
117. 선자(禪者)에게 주는 글 … 432
118.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436
119. 원유(遠猷) 봉의(奉議)에게 드리는 글 … 441
120. 엄(嚴) 수(殊) 두 도인에게 주는 글 … 445
121. 도명(道明)에게 주는 글 … 448
122. 시자 법영(法榮)에게 주는 글 … 450
123. 도인(道人)에게 드리는 글 … 452
124. 중선(仲宣) 유나(維那)에게 주는 글 … 455
125. 중송(中) 지장(知藏)에게 주는 글 …458
126. 전차도(錢次道) 학사(學士)에게 드리는 글 … 461
127. 처겸(處謙) 수좌(首座)에게 주는 글 … 465
128. 오(悟) 시자(侍者)에게 주는 글 … 469
129. 풍희몽(馮希蒙)에게 드리는 글 … 471
130. 화엄(華嚴) 거사(居士)에게 드리는 글 … 474
131. 무주(無住) 도인(道人)에게 주는 글 … 476
132. 원장(元長)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478
133. 단하(丹霞) 불지유(佛智裕) 선사(禪師)에게 주는 글 … 481
134. 경룡학(耿龍學)에게 보낸 편지 끝에 붙인 글 … 483
135. 양무구(楊無咎) 거사(居士)에게 드리는 글 … 485
136. 성도(成都)의 뇌공열(雷公悅) 거사(居士)에게 드리는 글 … 488
137. 덧붙이는 글 … 491
138. 장지만(張持滿) 조봉(朝奉)에게 드리는 글 … 493
139. 오(吳) 교수(敎授)에게 드리는 글 … 498
140.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 502
141. 한(韓) 조의(朝議)에게 드리는 글 … 503
142. 증(曾) 대제(待制)에게 드리는 글 … 507
143. 종각(宗覺) 대사(大師)에게 드리는 글 … 509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