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시대의 선지식(善知識)
청화 큰스님의 불교핵심교리 강설 모음집 발간
『청화 스님의 불교핵심교리 설법』
1. 현대 한국불교의 선지식(善知識)으로 추앙받고 있는 청화 큰스님이 직접 불교핵심교리에 대해 설한 책 『청화 스님의 불교핵심교리 설법』(상상출판)이 발간됐습니다.
2. 이번 책은 청화 큰스님이 생전에 직접 법문한 것을 원음 그대로 옮긴 것으로 불자들을 위해 쉽고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3.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와 제2부 ‘사성제(四聖諦)와 팔정도(八正道)’, 제3부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제4부 ‘『반야심경(般若心經)』 설법’, 제5부 ‘일승삼보(一乘三寶)’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청화 큰스님의 스승인 금타 대화상의 ‘『반야심경』 약해(略解)’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4. 제1부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는 청화 큰스님이 2000년 8월 6일 곡성 성륜사 대웅전에서 설법하신 내용입니다. 여기서 청화 큰스님은 수행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와 견지해야 할 방향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한 편의 법문에 불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이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본래 참선이란 것은 우리 마음의 본 성품을 여의지 않는 것, 이것이 참다운 참선이란 말입니다. 화두를 의심하건 또는 화두를 의심하지 않건 또는 염불을 하건 염불을 하지 않건 그런 것은 그런 상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 공부하는 마음 자세가 불심 자리를 안 여의면 그때는 다 참선이란 말입니다.”
청화 큰스님은 여기서 더 나아가 가장 쉽고 빨리 성불할 수 있는 공부법으로 염불참선을 말씀하십니다.
“가장 쉽고도 빨리 성불할 수 있는 그런 법이 무엇인가. 이것이 이른바 염불(念佛) 공부란 말입니다.
우리의 관념(觀念)이 잘못된 선입관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염불(念佛)은 정도가 낮은 하근 중생이 하는 것이고 참선은 고급, 보다 차원이 높은 고도한 분들이 하지 않는가.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용수 보살이란 제2의 석가가 하필이면 그와 같이 차원 높고 분별 있는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생각을 해보더라도 본래가 부처이기 때문에 우주 자체가 부처 아님이 없기 때문에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고 깊고 더 행복스러운 방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내가 나의 본 이름을 외운다, 내 생명의 본래 이름을 외우는 것이고 또는 우주의 이름이란 말입니다. 우주의, 또는 그 이름 자체가 모든 공덕을 모두 원만히 갖추고 있습니다. 무생청정보주명호(無生淸淨寶珠名號)라. 따라서 우리 불자님들, 참선을 한다 하더라도 그 자리, 그 자리에서 우리 마음이 근본성품을 여의지 않으면 염불을 해도 그것이 바로 참다운 염불참선(念佛參禪)입니다.”
청화 큰스님은 이어 가장 쉬운 공부법인 염불선을 통해 진정한 수행을 계속할 것을 불자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금생에 닦아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삼매라, 삼매 가운데도 제일 쉬운 삼매가 염불삼매(念佛三昧)입니다. 염불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우리가 삼매에 들어가 버린단 말입니다.
우리 불자님들, 삼매에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얼마나 좋은가 말입니다. 우리가 어디가 몸이 아프다 합시다. 몸이 아프다가도 염불삼매에 척 들어서 우리 마음이, 마음이나 몸이나 훨씬 더 가벼워지고 또는 앞에 부처님의 한도 끝도 없는 광명을 도인이 채 못 되어도 분명히 볼 수 가 있습니다. 그런 광명을 본다고 생각할 때에 어디가 몸이 아프더라도 그냥 즉시에 나아 버립니다.
우리 중생은 부처님 법만 따르면 천하에 살기가 참 제일 쉬울 것인데 우리가 어째서 하필이면 부처님 법을 안 따르고 세속에서 조금 배운 것 가지고서 그것만 좋다고 따른단 말입니다.”
5. 청화 큰스님은 이어 사성제와 팔정도, 십이인연법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삼보(三寶)는 모두 아는 바와 같이 불보(佛寶), 법보(法寶), 승보(僧寶) 아닙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보배가 삼보인데, 그 가운데서 법보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법보는 사제(四諦), 팔정도(八正道),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육바라밀(六波羅蜜) 법문을 위주로 해서 일체 경전의 법문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불교인들은 비록 어려운 것은 좀 모른다 하더라도, 물론 쉬운 것 가운데도 어려운 것이 들어 있지만, 우선 사제, 팔정도, 십이인연법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또 사성제와 관련해서는
“고집멸도(苦集滅道) 사제 가운데서 중요한 것은 무어라 해도 도제(道諦) 즉 말하면 도(道)입니다. 이것이 멸(滅)에 이르는 길 아닙니까.
본래 생사가 없다 하더라도 역시 우리는 번뇌의 습기(習氣)가 있는지라 마땅히 우리는 도를 닦아야만 비로소 열반에 이르는 것입니다. 닦되 역시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상을 두고 닦을 것이 아니라, 상을 두지 않고 무위법(無爲法)으로 닦아야 합니다. 우리가 상을 두면 무위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계행(戒行)을 지킨다 하더라도 상을 두면 유위법(有爲法)이고 상을 두지 않으면 무위법입니다. 물론 우리는 저절로 상이 안 나올 수 없습니다만, 상이 없다는 확신을 자꾸만 가져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팔정도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한 설명을 풀어놓았습니다.
“팔정도 가운데, 정어는 참다운 말을 뜻합니다. 사제의 진리를 다 알고서 참다운 지혜에 입각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정업도 역시 참다운 지혜에 입각해서 몸으로 하는 행동입니다. 정명도 참다운 지혜에 입각해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참다운 진리가 앞서지 않으면 정업도 정명도 못 되는 것입니다.
꼭 참다운 지혜가 앞서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참다운 가치관이 앞서야만 바른 말, 바른 업, 바른 생활이 됩니다. 같은 말도 알쏭달쏭하게 억지로 하면 위선(僞善)에 불과합니다. 도리에 입각해서 말해야 합니다. 도리를 억념해 가지고서, 도리에 입각해서 우리가 바른 말을 하고, 바른 업을 짓고, 바른 생활을 해야만 그것이 무루청정한 삼업(三業)입니다.
팔정도 가운데 정어, 정업, 정명의 삼지(三支), 이 세 가지는 계품(戒品) 즉 계행, 계율에 해당하는 것이고, 정념, 정정은 정품(定品) 즉 선정에 해당합니다. 또 정견, 정사유, 정정진 이 세 가지는 혜품(慧品)에 해당합니다.
부처님의 여러 가지 수행법(修行法)을 간추리면 계(戒)와 정(定)과 혜(慧) 아닙니까. 즉 삼학도(三學道), 석 삼(三)자, 배울 학(學)자, 길 도 (道)자, 이것이 가장 간추린 수행 방법인데, 좀 부연하면 이와 같은 팔정도(八正道)입니다. 더 부연하면 무량의 수행법이 있겠지요.
팔정도를 더욱 줄이면 방금 말한 바와 같이 정어, 정업, 정명 이 세 가지는 계품 즉 계행에 해당하고, 정념, 정정 두 가지는 정품 즉 선정에 해당하고, 정견, 정사유, 정정진 세 가지는 혜품 즉 지혜에 해당하게 됩니다. 요컨대 계정혜(戒定慧) 삼학도(三學道)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6. “근기로 봐서는 조금 더 나아져서 부처님 말씀도 안 듣고 또는 다른 어느 성자(聖者)의 말씀을 안 듣는다 하더라도 스스로 사색(思索)도 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이치를 아는 사색적인 사람들이 하는 수행법이 십이인연법입니다.”라고 밝힌 청화 큰스님은
“특히 십이인연법이 중요한 것은, 부처님께서 깨달을 때에 몸소 하신 수행법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내 생명이 무엇인가?’ 하고 부처님께서 자기 생명의 근원을 탐구하신 법이 십이인연법입니다.
‘내가 지금 존재하지만 과거에 나는 무엇일까?’ 그와 같이 거슬러 올라가서 자기 생명의 근원을 탐구하셨습니다. 또한 ‘나는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자기의 미래를 사색하고 그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를 사색하면서 자기 생명의 소재를, ‘나의 생명은 대체로 근원이 무엇인가?’ 하는 생명의 소재를 탐구한 법이기 때문에 십이인연법은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서 성불(成佛)하실 때에 다른 공부도 물론 탐구하셨지만 특히 십이인연법을 탐구해서 깨달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 『반야심경(般若心經)』에 대해서도 청화 큰스님은
“부처님 경전은 무슨 경(經)이든 소중하지 않은 경이 없습니다만 『반야심경(般若心經)』은 가장 짧은 동시에 불교의 모든 철학을 거기에 함장하고 있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 『반야심경』을 전부 다 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써 놓은 이것만 풀이하면 나중에는 그냥 술술 자기 스스로 풀이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반야의 골수이기 때문입니다.”라며
“우주에는 불성만 있는 것입니다. 중생은 그걸 못 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것을 많이 외운다 하더라도 그냥 외우기만 해서는 별로 공덕이 없습니다. 우리 관념상(觀念上) 천지우주는 텅 비어 있는데 다만 불성만이 충만해 있구나! 이와 같이 느끼면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님이나 아미타불(阿彌陀佛)이나 외셔야 합니다.
참말로 있는 실상(實相)은 방금 말마따나 텅 비어서, 우리가 보는 것은 비어 있는 것인데 다만 허무하게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비어 있는 실상 그것은 청정미묘(淸淨微妙)한 부처님의 광명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우주에 충만한, 내 몸 가운데나 어디에나 우주에 충만한 부처님의 미묘한 광명, 그 가운데는 지혜도 행복도 다 들어 있습니다. 그 무한의 광명을 이렇게 이미지로 생각하면서 부처님의 명호(名號)나 또는 화두도 하고 염불도 하고 주문도 외운단 말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그때는 참말로 우리가 그런 광명, 부처님의 불성과 하나가 됩니다. 부처님의 불성 광명과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가장 속 빠른 공부 방법인 것이고, 그렇게 한다면 그때는 자기 스스로도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더 예뻐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부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합니다.
청화 큰스님은 이처럼 불성(佛性)과 하나 되는 공부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8. 일승삼보(一乘三寶)와 관련해서도 청화 큰스님은
“우리가 정작 조금도 가림이 없이 무장무애(無障無?)하게 거리낌 없이 성불하고자 할 때에는 일승삼보(一乘三寶)에 귀의해야 합니다.
참선법(參禪法)이라든가, 방편(方便)을 떠나버린 법들은 모두가 다 일승삼보에 해당하는 셈입니다. 그러면 일승삼보란 어떠한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공경하는 불보와 법보와 승보가 셋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그런 뜻을 분명히 깊게 새겨야 합니다.”라며 쉽 없는 정진을 강조했습니다.
9. 부록으로 함께 수록한 금타 대화상의 『반야심경』 약해는 찬찬히 그 뜻을 음미하면서 읽으면 주옥같은 가르침이 충분히 전달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가 소개
저 : 청화
길봉준
1923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다. 법호는 무주(無住), 법명은 청화(淸華). 1947년 백양사 운문암에서 금타 대화상을 은사로 출가해 이후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불암, 사성암, 벽송사, 백장암, 상견성암, 상원암, 남미륵암, 칠장사 등에서 일종식(一種食)과 장좌불와(長坐不臥)의 청정지계로 수행, 정진해 깨달음을 얻었다.
1985년 전남 곡성군 동리산 태안사에서 3년 결사를 시작으로 회상을 이뤄 대중교화의 인연을 짓고 1995년까지 태안사를 중창복원하여 구산선문 중 하나인 동리산문을 재건했다.또한 미주포교를 위해 카멜 삼보사, 팜스프링스 금강선원 등을 건립하여 3년 결사를 성만하고 조계종 원로의원, 곡성 성륜사 조실을 지냈다. 2002년 5월 서울 도봉산 광륜사를 개원하고 2003년 음력 10월 19일 성륜사 조선당에서 열반에 들었다.
저서로 스승인 금타 대화상의 유고를 정리하여 편저한 『금강심론』이 있으며, 법어집으로 『정통선의 향훈』, 『원통불법의 요체』, 『마음의 고향』, 『가장 행복한 공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정토삼부경』, 『약사경』, 『육조단경』 등이 있다.
저서에는 근본불교 시리즈로 『법구경 술해』,『숫타니파아타 술해』 등이 있으며, 논문에는 「허응당 보우대사 시문학 고」, 「주역선해에 내재된 화엄·천태사상에 대한 연구」, 「주역선해에 내재된 불교사상과 유교사상 연구」 등이 있다.
목 차
청화 스님 화보
서문
제1부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1. 공의 이치
2. 아집(我執)과 법집(法執)의 지양
3. 어떻게 깨달아야 할 것인가?
4. 염불선 수행
5. 염불선은 가장 쉬운 공부
제2부 사성제(四聖諦)와 팔정도(八正道)
1. 사성제
2. 팔정도(八正道)
제3부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1. 십이인연법
2. 삼세양중인과(三世兩重因果)
제4부 『반야심경(般若心經)』 설법
제5부 일승삼보(一乘三寶)
1. 왜 일승삼보인가?
2. 마음과 삼보(三寶)
3. 본래면목(本來面目)을 찾아서
부록
금타 대화상의 「반야심경」의 약해(略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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