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영혼의 울림을 주는 ‘아침을 여는 선물 365’
-후지이 야스오 지음/정윤상 옮김 『아침을 여는 선물 365』
성경 말씀의 위대한 능력-정직, 용기, 사랑, 위로, 격려, 소망의 샘물
『아침을 여는 선물 365』는 일본에서 그리스도 교회 개척, 시무 후 일본 지역 복음화를 위한 문서선교에 주력하고 있는 후지이 야스오 목사님의 하나님 말씀 묵상집으로, 현재 서울 자양교회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는 정윤상 집사님이 옮긴 ‘영혼을 맑게 하는 묵상집’입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 한 말씀씩 일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은 글이지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주어 영혼을 맑게 해 주며,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 읽고, 깨달은 부분을 적어 본다면 더 깊은 묵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정직, 용기, 사랑, 위로, 격려, 소망의 샘물이 터져 나오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우리 삶을 널리 그득 차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 : 후지이 야스오
藤井康男
1940년 시즈오카(靜岡)현 출생으로, 미타카(三鷹)시 中原 그리스도 교회 개척, 시무 후 은퇴, 저서로는『 기독교 예화사전』(전5권),『성경 주옥의 명구』, 『기도의 백과』, 『알기 쉬운 그리스도교 입문』 등이 있다. 현재 일본 지역 복음화를 위한 문서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역 : 정윤상
1962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문예창작, 일본학 전공, 1994년 세종문화회관에 입사하여, 공연기획, 정책업무 등을 담당, 2012년 10월~2013년 9월 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 초청으로 일본 연수, 현재 세종문화회관 정책기획팀장으로 재직 중, 번역집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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