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치열한 영적 전투 현장을 기록한,
영적 청년 사역자의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 행전”
이 책은 캠퍼스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일찍이 캠퍼스 사역에 헌신한 한 캠퍼스 사역자가 꾸준히 써 온 칼럼을 엮어서 만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개인의 생생한 발자취, 신앙의 기록이자 캠퍼스라는 야전(野戰)에서 하루하루 지내 온 영적 전투 일지다. 사실 저자는 사역을 시작하면서 스스로의 관리를 위해 칼럼을 쓰기 시작했지만, 그렇게 모인 칼럼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캠퍼스 사역의 흐름을 엿볼 수 있기에 이 책은 캠퍼스 사역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기록이자 역사라 할 수 있다.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은 날이 갈수록 더 힘겹고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결코 놓을 수 없는 사역임을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 곳곳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듯이, 저자는 캠퍼스 사역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한다. 캠퍼스 사역이 저자에게 있어서 바로 하나님의 지상명령이고, 저자 자신이 받은 소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캠퍼스 사역과 캠퍼스에서 영적 파수꾼으로서 몸부림치는 캠퍼스 사역자의 적나라한 모습은 영적으로 나태한 우리들의 심령을 다시 일깨울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 그 큰 그림을 바라보게 만들 것이고, 우리 속에 잠들어 있던 각자의 소명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다.
나는 캠퍼스의 영적 파수꾼이다. “행동하는 제자들! 예수 지상명령 성취!”
“나는 자칭 ‘캠퍼스의 영적 파수꾼’이다. 파수꾼은 혼자 지키지 않는다. 나는 그 수많은 파수꾼 중 한 명일뿐이다. 나는 선지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지만 선지자적 삶을 살고 싶었다. 그리고 이 시대 청년들을 살리고 싶다. 청년들을 깨우고 싶다. 나는 전도자로 살고 싶다. 그래서 캠퍼스 사역을 결단했고, 또 사역 칼럼을 써 왔다. 이 책은 결코 사역의 성공담이 아니다. 전국의 캠퍼스 동역자들의 희로애락을 공유한 서신서다. 또한 60대에 막 접어든 한 캠퍼스 사역자가 캠퍼스라는 광야에서 벌이는 치열한 영적 전투 일지다.” _ 저자의 말 중에서
작가 소개
저 : 리민수
충남대학교 공업교육대학 건축학과 77학번으로 1학년 때, 캠퍼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고, 그때부터 캠퍼스 선교에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ROTC 장교로 입대하여(1981년) 특전사와 일반 부대에서 보병병과와 정훈병과 장교로 15년간 복무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령으로 전역하여(1996년) 사단법인 제자들선교회(DFC) 수원지부를 개척했고, 줄곧 제자들선교회 소속 캠퍼스 선교사로 수원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며 23년째 사역해 오고 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마쳤다. 한국제자들선교회 총무를 역임했으며(2005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2007년), 현재 캠퍼스 사역과 함께 기흥지구촌교회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뼛속까지 캠퍼스 사역자로 학생 시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는 말씀에 꽂혀 지금껏 캠퍼스에 남아 있다. “행동하는 제자들”을 사역 모토로 사도행전적인 삶을 지향한다. 그는 오늘도 가능한 오랫동안 캠퍼스 현장을 누비는 사역자로 살기를 소망한다.
목 차
프롤로그 _ 14
제1부 부르심(The calling, 소명)
전화(Calling) 그리고 부르심(The calling) · 18 | 즉시 전역 지원서 제출 · 19 | 이제 아빠는 피자도 치킨도 못 사 줄 거야! · 20 | 중대한 돌출 행동일 뿐 · 22 | 첫 급여(후원) 8만 6천 원 · 23 | 개척자냐? 관리자냐? · 24 | 목표와 방향 · 25
제2부 개척자(개척 원년)
3무(無) 3유(有) · 28 | 개강 첫 날 · 29 | 첫 아침모임 · 30 | 첫 열매 · 31 | 패싸움과 합의금 · 32 | 첫 성경 대학 · 34 | 이것은 짐승의 집단입니다! · 35 | 첫 금식수련회 · 37 | 전도 접촉 269명, 복음 전도 59명, 영접 16명 · 38
제3부 출전 준비(개강 전 사역)
새해 첫날, 청와대 정문에 서다 · 42 |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서다 · 43 | 시동(始動) · 44 | 새벽을 뚫고, 폭설을 뚫고 · 46 | 전력(戰力) 차질 · 47 | 총 동원령 · 48 | 사역보고 합니다 · 50 | 귀한 일꾼들에게 라면을 먹여 미안합니다 · 51 | 아빠! 이제 캠퍼스 사역에 변화를 줘야 하지 않겠어요? · 54
제4부 영적 전투(Holy War, 전반기 사역)
사역은 영적 전투(Holy War)다 · 58 | 이제 출전이다 · 59 | 신입생 환영 예배 · 61 | 벅찬 감동 그리고 아픔 · 63 | 학업과 사역, 절대 놓칠 수 없는 두 마리 토끼 · 64 | ‘주먹 밥’ 사역 · 65 | 누가 이 충성된 여종을 울게 했는가? · 66 | 많이 멕여야지 뭐! · 67 | 행복한 가지장의 삶 · 69 | 간사님, 어떻게 해요? 포기가 안 돼요! · 70 | 승리의 예수 대행진 · 71 | 총원 79명, 등록 50명, 참석 45명 · 72 | 소진과 고갈 · 74 | 이제는 정말 내려놓고 싶어요 · 75 | 봉변 · 76 | OO대학교 사역을 포기하다 · 77 | 세 낭자의 귀한 헌신 · 79 | 탈퇴 통보 · 80 | 밀당 1년 그리고 포기 · 82
제5부 국토순례전도(우리 땅 밟기/살리기)
전도 순례자들을 생각하며 · 86 | ‘세콤’ 사건 · 87 | 전도 순례 간증 · 89 | 전도 순례기 · 90 | 거룩한 고생 · 92 | 독수리팀 전도 보고서 · 94 | 아직 숙소를 잡지 못했습니다 · 98 | 여러분이 힘들면 나도 힘듭니다 · 100 | 교회에서 라면을 사 먹은 지체들 · 103
제6부 하프 타임(방학 중 사역/영적 재충전)
영적 하프 타임(Half Time)의 중요성 · 106 | 의미와 재미의 균형 · 108 | 미국에서 배달된 볶음밥과 탕수육 · 110 | 체력 그리고 사역 · 112 | 느헤미야의 리더십 열둘 · 114 | 리더의 영적 슬럼프 극복 · 115 | 사랑의 파스타 · 119 | 이 관심, 이 사랑 · 120
제7부 전과 확대(후반기 사역)
잊힌 이름, 지워진 이름 · 124 | 아주대학교 캠퍼스 사역 전략 · 125 | 전도 접촉 152명, 전도 42명, 영접 26명, 연결 3명 · 127 | 캠퍼스 전도 축제 · 129 | 제발 좀 쉬면서 하세요 · 131 | 목사님 메시지가 감동이 없대요 · 133 | 이성 교제에 관련한 경고 · 135 | 캠퍼스 사역자들의 탄식 · 137 | 사역 우수지구가 되었음에도 기쁘지 않은 이유 · 138 | 불편한 진실 · 139 | 저, 금식사경회 등록 취소할 수 있을까요? · 140 | 주님은 제 삶의 1순위이십니다 · 142 | 목사님, 저 포기 안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4 | 목사님, 저 일어났습니다 · 146 | 경기대학교 지체들을 격려함 · 147 | 떠난 자와 남은 자 · 149 | 점점 줄어드는 리더 모임 · 150 | 가장 힘들었던 금식사경회 · 152
제8부 전투지원부대(사역 후원)
전투 지원 부대 · 156 | 배재철 장로님의 끝없는 감동시리즈 · 157 | 첫 월급을 모두 드린 제자 · 159 | 가슴 아픈 소식 · 160 | 배재철 장학금 · 162 | T국에서 온 건축 헌금 · 163 | 창대교회 사랑의 김장 김치 · 165 |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같은 제자 · 166 | 엠티 때마다 바비큐를 섬기는 가정 · 167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 169 | 경주에서 배달된 사랑의 쿠키 · 170 | 사랑의 삼계탕 · 171 | 매번 회관에 와서 직접 선교비를 드리는 자매 · 172 | 하나님의 격려와 응원 · 173 | 사랑의 ‘쌀 한 가마’ · 175 | 잊을 수 없는 분들! · 176
제9부 동역자들(캠퍼스 사역자들)
통증(痛症) · 180 | 놀라운 인연 · 181 | 캠퍼스 사역자의 아내 · 182 | 캠퍼스 선교사 최금성 교수님 · 183 | 번 아웃(burn out) · 184 | 임신부의 영혼 사랑 · 185 | 정녕 나와 함께 눈물을 흘릴 동지는 누군가? · 186 | 신임 선교사 수료 · 188 | 그거 전처럼 병원 다니면서 하면 안 되겠니? · 189 | 동역자들을 축복함 · 191 | 어느 간사 부친의 편지 · 192 | 그 후원금으로 어떻게 살려고 하느냐? · 194 | 장레미야! · 196
제10부 사역 일기(칼럼/개인 간증)
목사와 간사 · 200 | 참 목자! 거짓 목자! 삯꾼 목자! · 202 | 그래도 개는 짖어야 한다 · 203 | 세이레 특별 금식 · 205 | 노숙 체험 · 206 | ‘골방 기도’와 ‘현장기도’ · 208 | 자원봉사를 하는 이유 · 211 | 성경공부 교재 『성경 조감 노트』 출간 · 214 | 동아리방이 없는 캠퍼스의 서러움 · 216 | 잠 못 이루는 밤 · 218 | 아들의 적금 통장 · 220 | 딸의 생일 선물 ‘나침판’ · 221 | 아들의 드라마 첫 출연 · 222 | ‘취업’과 ‘결혼’이 미안한 시대 · 224 | 받을 자격이 없는 종에게 주신 넘치는 은혜 · 225 | 아들의 결혼 주례사 · 227 | 반성문 · 231
제11부 부록(청년 메시지)
다시 들어야 할 복음 · 234 | 전도! 스탠딩오더(standing order)! · 239 | 신앙의 회색 지대에 살지 말라 · 243 | 믿음의 배수진을 치라 · 245 | ‘거룩’은 몸부림이다 · 250 | 신앙은 정탐이 아니라 정복이다 · 254 |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258 | ‘감동’을 넘어 ‘행동’하라 · 264 | 광야에서 믿음의 거목이 되라 · 266 | 방관자로 살지 말라 · 271
에필로그 _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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