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생의 파도를 만난 당신에게
오늘, 다시 시작할 용기를 선물합니다
사람은 존재적으로 불안하다. 불안은 사람의 내면에 깊숙이 숨어 있다.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를 불안하게 바라보며 사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불안한 미래는 단순히 미래의 문제만이 아니다. 현재의 자리가 불안하다는 증거다. 답은 과거에 있고, 현재에 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주어진 현재의 자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의 글들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과거와 직면하여 현재로 이어지는 불안한 고리를 끊고, 현재가 미래에 말을 걸어 평온의 숲으로 데려가려는 시도들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소한 일상에 렌즈를 갖다 대고 초점을 맞추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에서 의미를 찾아낼 때 기쁨이 있다. 삶의 풍경들, 일상의 작은 부딪침에서 인생의 답을 얻을 때가 많다. 잔잔하게 때로는 격랑의 파도처럼 가슴을 일렁이게 한다. 이 책은 매일의 작은 상황들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지혜를 찾고 이를 통해 파도를 헤쳐 나와 평온의 숲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작가 소개
이규현 목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세워 주고자 하는 애정 어린 열정을 갖고 있다. 그는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가슴에 담고, 진실함으로 행하고자 애쓰는 따뜻한 사람이다. 사랑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닌 대가 지불이 필요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늘 세심한 눈길과 예민한 촉각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살핀다.
우리의 인생은 바다와 같아서 격랑을 만나 허우적거릴 때가 많다. 사람은 존재론적으로 불안하다. 불안한 오늘은 불행한 내일을 만든다. 내일이 평온하기 위해서는 오늘을 단단히 무장해야 한다. 일상에 해답이 있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심코 지나치는 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소소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지혜를 깨닫고 인생의 파도를 지나 평온의 숲으로 가도록 격려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 간 사역했으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영권 회복》, 《깊은 만족》, 《흘러 넘치게 하라》,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묵상의 사람》(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_ 미래가 불안한 이들을 위하여
1부 과거에 직면하기_ 드러내면 치유가 시작된다
1. 불안, 길들여질 수 있는가?
2. 고통에 직면하기
3. 성공적 실패
4. 불안한 삶에서 벗어날 준비
5. 절대 모방 금지
6. 소유에 소유당하지 않는
7. 평범, 그 이상의 일상
2부 불안의 고리 끊기_ 변화의 시작
8. 인생이 바닥을 칠 때
9. 감정의 격랑에서 평온의 숲으로
10. 변질과 변화
11. 심플이 답이다
12.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라
13.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14. 개화
3부 마음 다스리기_ 일상의 신비를 발견하라
15. 사랑을 느낄 때
16. 사랑할 수만 있다면
17. 하루 한 번
18. 고갈과 채움
19. 익숙한 것을 낯설게
20. 지속하는 힘
21. 주목하고 있는 것
4부 오늘에 충실하기_ 넘어야 열리는 세계
22. 그릇대로 담긴다
23. 시선이 머문 곳
24. 작고 아주 사소한
25. 버리면 얻는 것
26. 벽은 넘기 위해 존재한다
27. 자기에게 맞는 보폭이 있다
28. 아름다움이 힘이다
5부 내일을 바라보기_ 다시 평온의 숲으로
29. 작고 평범한 것들의 가치
30. 사랑의 기술
31. 오늘 잘 사는 것
32. 생각의 부요
33. 브레이크 미학
34. 일과 일 사이에 잠깐 멈춤
35. 내일에 말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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