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간의 사고를 마비시키는 무신론자들의 실체, 그리고 결말!
"하나님 없는 마음,
그 심연을 들여다보다."
무신론자들도 자신 만의 신을 찾는다.
스스로 알든 모르든 무신론자들도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채워 줄 수 있는 생수를 찾고 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배제한 탓에 그들의 영혼에는 메마른 빈 공간이 생겼다. 그들은 돈이며 일, 권력, 섹스, 학문, 건강, 쾌락, 오락, 과학주의, 금욕주의, 범신론 같은 온갖 것으로 그 공간을 채우려고 애를 쓰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자기 자신'으로 그 공간을 채우려고 한다. 그로 인해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대신 자기 자신의 우상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그 무엇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
문제는 이런 방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빈자리를 채울 힘이 없다. 이 모든 것은 세상에 가득한 고통과 비극의 수수께끼를 풀어 주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은 지극히 작은 희망, 지극히 작은 위로조차 주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은 초월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
"하나님이 없다면 인간 행동에 대한
영원하고도 최종적인 심판이 없다. 하나님이 없다면 궁극적인 권위도,
심판의 날도, 도덕적인 책임도 없다."
무신론은 절망의 철학이다.
결국, 무신론은 행복의 열쇠를 갖고 있지 못하다. 인간은 희망 없이 살 수 없는데 무신론은 철저히 절망의 철학이다. 이것이 무신론이 역사 내내 철저히 실패한 이유다. 무신론이 해결한 사회 병폐가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 보라. 단 한 가지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하나도 없으니까. 오히려 무신론이 낳은 비극만 끝이 없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당신에 '관한' 책이다!
오늘날, 무신론 책이 아무리 많이 출판되어도, 아무리 많은 무신론자 유명인사가 교회를 욕해도, 종교적 자유를 억압하는 법이 아무리 많이 제정되어도, 하나님을 믿으려는 욕구를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곧 인간 본성 자체를 없애려는 시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신론자들과 싸우기 위해 출판된 것이 아니다. 무신론자들의 오만함과 자만함,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기 위한 책이다. 그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길 기대한다. 그리고 당신이 무신론자들 앞에서 늘 작아지는 크리스천이라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 우리는 그들의 말처럼 비논리적인 종교가 아니다!
스스로 옳다 여기는 오만방자한 무신론자들과, 마음이 답답한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앤서니 데스테파노
전 세계의 여러 종교단체들이 주는 영예로운 상을 많이 수상했다. 2002년에는 “현대 문화 내 기독교 신앙 발달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성직자연합회’(National Clergy Council)와 ‘감리교감독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의 연합학술위원회(Joint Academic Commission)가 주는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003년에는 말타 최고육군훈장(Sovereign Military Order of Malta)과 기사작위를 수여했다. 최근에는 예루살렘평화연구센타(Jerusalem Center for Peace Studies)가 주는 “이스라엘 옹호자”(Defender of Israel) 메달을 받았다.
국가종교방송인단체(National Religious Broadcaters Organization), 런던 소재 왕립철학회(Royal Institute of Philosophy)의 회원이며, 최근에는 영국에 기반을 둔 영예로운 국제전략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의 회원으로 피선되었다. 열렬한 조종사로서 미 공군의 보조역할을 하는 시민항공순찰대(Civil Air Patrol)의 고참회원이기도 하다.
2008년 현재 낙태 반대 비영리 조직인 생명을 옹호하는 사제들(Priests for Life)의 총무로 섬긴다.
옮긴이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골리앗 끝장내기》,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그래도 소망》,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한계를 껴안는 결혼》,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 《쉬운 예수는 없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 차
Prologue
1. 무신론자들의 오만 신은 없다, 신을 미워하다
2. 무신론자들의 편협한 지식 역사 속에서 썩은 과일 찾기만 하고 있다
3. 무신론자들의 기만 인간의 사고를 마비시키는 큰 거짓말
4. 무신론자들의 미움 하나님과 종교를 완전히 몰아내겠다는 시도들
5. 무신론자들의 과학만능주의 과학에 갇히다
6. 무신론자들의 비겁함 기독교는 공격하지만 이슬람교도는 눈감다
7. 무신론자들의 죽음 중심주의 '허무의 철학'을 복음으로 삼다
8. 무신론자들의 맹신 무신론이야말로 믿음이다
9. 무신론자들의 악의 무신론의 깨진 얼굴
10. 하나님 없는 삶의 종말 그는 가고 없고, 기독교는 여전히 건재하다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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