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세포를 춤추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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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연 재마
출판사항불광출판사, 발행일:2018/12/07
형태사항p.359 46판:20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79484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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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의 행복을 위한 네 가지 마음 사무량심

‘사무량심(四無量心)’은 수없이 많은 중생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무량한 복을 주는 네 가지 이타의 마음이면서, 보살이 지닌 네 가지 자비심을 말한다. 그 네 가지 마음은 조건 없는 사랑의 마음인 자애,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인 연민, 다른 사람에게 생긴 좋은 일을 함께 즐거워하고 축하하는 기쁨의 마음과 좋고 싫음에 대한 분별이나 혐오와 같은 흔들림 없는 평온의 마음이다. 불교에서는 이 네 가지 마음이 우리가 계속해서 선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하며 수행을 통해 계속해서 키울 것을 권한다. 또한 이 네 가지 마음은 불교를 알든 알지 못하든 누구나 ‘선한 마음’ 혹은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동의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분노나 열등감, 혐오와 같은 감정에서 비롯된 문제들이 자주 발생하는 요즘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 네 가지 마음을 증장시켜야 하는 이유는 상대방을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만인 것은 아니다. 사무량심을 키움으로써 다스릴 수 있는 감정인 분노와 혐오, 열등감과 시기심 같은 것은 가장 쉽게, 또 자주 일어나는 감정이면서 스스로를 괴롭혀서 편안하지 못한 상태로 만드는 감정이다. 그리고 이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되면 결국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하면 몸도 편해진다. 그러므로 사무량심은 모두 함께 잘 어울려 살기 위한 마음이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무량심 각각이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에 어떻게 작용하여 사라지게 하고, 또 그렇게 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생긴 내 몸의 문제가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살핀다. 더불어 사무량심을 키우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여기서 ‘특별한’ 방법이라고 하는 건 대부분의 명상 혹은 불교 수행 관련 도서들이 사무량심을 증장하는 방법으로 ‘정(靜)적인’ 명상을 제시하는 것과는 다른, 활동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쓰고 그리면서 집중하여 바라보는 감각과 마음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명상이란 가만히 앉아 현재 자신이 느끼는 감각과 마음에 집중하는 정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명상이 익숙하지 않거나 감각이나 마음에 집중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러한 명상법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명상을 하는 방법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한다고 해도 집중력이 부족해서 진득하니 유지할 수 없다거나 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재미가 없어서, 허리 혹은 다리가 아파 한 자세로 있을 수 없다거나 등등 명상을 하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과 감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리는 등 심리 치료의 한 방법인 표현예술 치료에서 차용한 방식을 바탕으로 사무량심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예를 들어 지금 현재 자신이 고통스럽고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지금 내가 경험하는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인지 또 내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건 어째서인지 적어보고, 이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 지금 겪고 있는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인지, 더 나아가 내가 싫어하는 사람 ○○이 느끼고 있는 걱정과 고통은 무엇일지 적어 보도록 하는 식이다. 이렇게 글로 적어 봄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이나 불행은 나에게만 찾아온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오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어떤 상황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평온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밖에도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잔인함이나 폭력성을 돌아보고 연민의 마음을 낼 수 있게 내가 싫어하는 것이나 혐오하는 상황은 무엇인지, 이때 나의 몸과 마음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적어 보도록 하거나 원망이나 화, 애착이나 집착 같은 감정이 생겼을 때 그 감정을 내키는 대로 그려 보고 그 그림에서 무엇이 느껴지는지 돌아보면서 남아 있는 감정을 털어내는 것 등, 자신의 마음과 감정에 집중하고 미처 몰랐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소마틱스와 결합한 몸․마음 치유 안내서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소개된 방법은 바로 ‘움직임’이다. 그리고 이 움직임은 우리나라에서 ‘몸 치유’ 또는 ‘자가치유’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소마틱스(somatics)에 그 바탕에 두고 있다.
소마틱스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지고, 진화하는 몸을 가리키는 ‘소마(soma)’가 스트레스나 트라우마와 같은 정신적인 문제나 신체 기능 저하 등으로 생긴 몸의 불편을 해소하고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목표를 둔 이론이다. 여기에서는 스트레스나 외상 등을 겪으면 우리 몸의 특정한 근육이 반사 운동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근육의 반사 운동은 습관이 되고 어떤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것이었는지 잃어버리는 망각 상태가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천천히 느리게 신체 부위 하나하나를 움직이면서 감각을 알아차리고, 이 움직임을 통해 본래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떠올려 그 기능을 다시 회복하도록 한다.
이 책에서는 소마틱스의 활동과 사무량심 명상을 함께 소개한다. 움직임을 통해 분노나 혐오, 집착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내보내고, 그 빈자리에 자애와 기쁨 등 긍정적인 감정을 채우는 식이다. 그리고 실천법으로 특정 상황에서 하면 좋은 여러 난이도의 움직임을 찬찬히 소개한다. 그 가운데에는 짜증이 나서 몸이 긴장되었을 때 팔이나 다리를 흔들며 뭉쳐져 있던 근육을 풀어주면서 이 움직임에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실으라는 간단한 방법도 있지만 편안히 누워서 집착이나 의욕, 책임감 등 자신이 힘들게 쥐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기지개를 켜고 몸을 좌우로 뒹굴뒹굴하면서 세상에 대한 신뢰를 쌓고, 아기가 기저귀를 갈 때처럼 가슴까지 올린 무릎을 최대한 옆으로 벌리면서 온 세상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이 여러 동작이 결합된 복잡한 방법도 있다.
이러한 동작들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소마틱스의 목적처럼 내 몸의 기능이 찬찬히 회복될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에 사무량심이 자연스레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몸․마음 치유에 대한 저자의 꾸준한 관심과 경험이 녹아 있는 책

 이 책의 저자 재마 스님이 지금 현재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는 명상과 달리, 쓰고 그리고 움직이며 하는 명상을 제안한 이유는 이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표현예술치료사의 길을 걸으며 접한 융 심리학과 불교를 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출가하게 되었기에 예술과 놀이로 재미있게 수행하기, 몸․마음의 연결과 회복으로 진정한 행복에 다가가기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완화의료병동에서의 영적 돌봄과 소년원 재소자의 교정교화에 꾸준히 손을 보태고 있으며, 불교심리상담 전문가, 표현예술상담사, 표현예술치료사로도 활동하는 등 몸․마음 치유와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인연이 닿을 때마다 소수의 인원과 함께하는 ‘소마 사무량심 명상 여행’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인 「사무량심의 가치 재발견과 체화 프로그램 개발」(중앙승가대, 실천불교 전공)의 내용을 바탕으로, 2017년 한 해 동안 《법보신문》에 연재한 내용을 다듬고 보충한 것이다. 그래서 이론적 바탕이 되는 개념에 대해 알기 쉬우면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실천 방법에 대한 설명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저자가 완화의료병동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나 자신의 경험담이 녹아 있어 에세이를 읽듯 편안하게 보면서, 자연스레 소마 사무량심 명상을 해보려는 마음을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연 재마 스님 
‘맑고 깊은 연못이 있는 재미있는 마음, 혹은 그런 마을’이라는 이름을 실현하고 싶은 존재여행자이다.
세기가 바뀌던 2000년 표현예술치료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인간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자 융 심리학과 불교를 접했다. 2002년 인도 여행 중 티베트불교의 공성을 듣고, 진리와 부처님 말씀이 궁금해, 2004년 평생 숨은 꽃으로 수행하시는 혜윤 은사 스님으로부터 마하반야바라밀 속에 늘 있으라는 뜻의 법명을 받고 문경 고선사에서 출가했다.
은사 스님의 “재마는 자신과 사람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지는 포교를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듣고, 중앙승가대학교에서 불교학과 실천불교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박사학위 논문인 「사무량심의 가치 재발견과 체화 프로그램 개발」은 예술과 놀이로 재미있게 수행하기, 몸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으로 진정한 행복에 다가가기 위한 실천적 작업의 결과이다.
존재여행 동안 생애 주기별로 경험하는 몸?마음의 현상에 호기심이 많으며, 티베트 스승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네 가지 고결한 마음을 실현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로, 중앙승가대학교에서 템플스테이 전문 프로그램과 불교 인성학, 동국대학교에서 자아와 명상,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디지털대학에서 명상과 힐링을 강의하고, 움직이는 법당, 춤추는 절을 꿈꾸며 소마 사무량심 명상 여행을 이끌고 있는 중(衆)이자 예술명상연구소 대표이다.
불교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 가운데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양성 교육 과정 개발 프로젝트, 완화 의료 병동의 영적 돌봄, 소년원의 교정 교화, 청년 마음출가학교,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의 회복을 위한 의식 진화 공부 등에 손 하나 보태는 중(衆)이기도 하다.
교육센터 마음의 씨앗에서 마음비추기 리트릿과 청소년 평화감수성 훈련 프로그램 HIPP를 진행하는 중(衆)이지만, 이 모든 것은 흔적 없이 날아가는 새의 날갯짓이라 해도 어떠하리.

목 차

들어가는 글

Stop
몸과 마음을 바로 보는 지혜로운 시작
01 멈추어서 바라보는 몸
 불교에서 바라보는 나와 몸
 소마로서의 몸
 지금 나의 몸은 어떠한가
◦ 멈춤의 춤
02 머물며 바라보는 마음
 마음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시선
 마음이 만드는 몸, 몸이 만드는 마음
 지금 내 몸과 마음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가
◦ 머묾의 춤
03 몸과 마음을 인식하는 새로운 시각
 몸과 마음의 현상을 관찰하는 새로운 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나는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 관찰의 춤
04 고통을 바로 보는 지혜
 고통에 대한 알아차림과 자각
 나의 반응 책임지기
 몸과 마음의 지각력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지혜의 춤

Stay
사무량심에 머물러 보기
01 악의와 분노를 다스리는 자애
 악의와 분노는 어떻게 나를 지배하는가
 악의와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자애
 소마로 자애에 머물기
◦ 분노를 춤추라 그리고 빛을 초대하라
02 잔인함에서 자유로워지는 연민
 잔인함과 폭력은 어떻게 나를 지배하는가
 잔인함과 폭력성을 무력화하는 연민
◦ 잔인함을 춤추라
 행복은 남을 생각하는 데서 온다
03 질투와 따분함에서 벗어나는 기쁨
 기쁨은 매일을 어떻게 재미와 축복으로 안내하는가
 삶에서 따분함과 지루함을 내보내는 기쁨
◦ 질투를 수희찬탄으로 전환하라
 고통과 불행에서 건져 올리는 지혜로운 기쁨
04 집착과 혐오를 내려놓는 평온
 집착과 혐오는 어떻게 나를 지배하는가
 내려놓고 받아들이며 평온함을 유지하라
 평온은 어떻게 집착과 혐오를 떠나보낼 수 있게 할까
◦ 집착을 내려놓는 춤을 추라

See
깊이 바라보며 예술로 수행하기
01 자애의 춤
 날마다 몸을 체크하라
 움켜쥐었던 주먹을 펼쳐라
◦ 흔들며 내려놓기
 날마다 척추에 사랑을 심어라
02 연민의 춤
 연민으로 스스로를 건져 내라
 온 우주의 맑은 기운은 저절로 들고 난다
◦ 세상을 향해 두 발로 걸어가라
 연민의 팔로 껴안고 춤추라
03 기쁨의 춤
 날마다 움직임 의례로 감각 운동 신경 세포를 깨워라
 부정적인 말과 소리를 정화하라
 질투와 지루함을 기쁘게 변형하라
 날마다 기쁨의 세포들이 춤추게 하라
◦ 나를 내려놓고 상대를 존중하는 절 수행
04 평온의 춤
 평온은 죽음의 공포도 이긴다
 내 마음속 아이를 위해 기지개 춤을 추라
 집착과 혐오를 도화지에 쏟으라
◦ 움직임으로 자기를 탐구하라

Sophia
지혜롭게 수행하는 사무량심
01 나와 너를 위한 조건 없는 사랑
 생명은 조건 없는 사랑으로 피어난다
 나를 친밀하게 느끼고 사랑하기
 자애 에너지로 의식 공간을 가득 채워라
02 온 세상 사람에게 펼치는 공감
 연민은 마음의 창을 열어 통하게 한다
 지혜로운 연민은 불성의 발현
◦ 물처럼 흐르며 스며들고 씻어내고 자라게 하라
03 존재여행을 기쁘게
 기쁜 존재여행을 위한 무의식 가꾸기
 기쁘고 즐거운 존재여행을 위한 미소 짓기
 고마움으로 존재여행을 기쁘게 만들라
04 놓아두고 받아들여 얻는 평온
 평온은 삶의 폭풍 속에서도 고요한 중심으로 이끈다
◦ 우리는 이미 온전한 존재
 대지처럼 받아들이고 깊이 뿌리 내려라

 나가는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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