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영생,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나
의미 있는 화두?
박제된 교리로 전락한 진리, 그 살아 있는 의미를 되찾다
지금 여기서 예수의 생명을 살다!
#영생#왠지 이단스럽다 #구원#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말
#영원#사후에 시작되는 세계 #천국#교회 다니는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
교회 다닌다고 하고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막상 "그래서 구원이 뭔데요? 예수 믿으면 영생을 받는다는데 그게 무슨 말이죠? 지겨워서 어떻게 영원히 살아요? 당신은 진짜 영원히 살고 싶습니까? "라고 따져 물으면 주춤하는 것이 많은 성도들의 현주소다. 영생이라는 말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영생에 관심 없고 전혀 궁금하지도 않다면, 영생이 간절하지만 잘 모른다면 오늘 이 책! 《존 오트버그의 인생, 영생이 되다》.
존 오트버그는 '구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교회 안팎의 오해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면서 책을 연다.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죽어서 휘황찬란한 쾌락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채우는 것, 즉 옳은 교리를 믿는 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구원을 그렇게 가르치신 적이 없다. 이 책에서 존 오트버그는 예수님이 실제로 전하신 좋은 뉴스를 토대로 '구원과 영생'을 철저히 재조명하고, 우리가 미묘하게 비튼 구원과 영생과 복음의 참정의를 회복시킨다.
'영원'이 시간 속으로 들어왔다!
믿는 사람의 하루는 다르게 흐른다
존 오트버그는 이 책에서 막연한 구원관, 실제로 궁금하지도 기대되지도 않으면서 내 입맛대로 재단해 꿈꾸는 잘못된 천국관을 바로잡는다. 영원 그 자체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찾아 시간 속으로 들어오셨다. 그분을 만나는 순간 이미 영원은 시작되었고, 그분을 알고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허락되었다. 지금 누릴 수 있는 생명을 더는 죽음 뒤로 미루지 말라. 이 책을 통해 지금 여기,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시작하라. 이 땅에서 이미 시작된 영생을 사는 것, 즉 제자로 사는 길을 따라가 보라. '하나님 나라'가 내 삶과 몸, 내가 사는 동네, 내 사무실에 들어온다. 삶으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신비!
구원은 우리가 이 땅에서, 내가 발딛고 사는 일상에서 지금 당장 추구해야 하는 삶이다. 구원은 하나님께 붙들려 인간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지금 이 땅에서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다. 나의 하루가 달라진다. 이제 뜬구름 잡는 신앙을 졸업하라! 더는 '모호한 구원론'을 무기로 교회 안에 깊숙이 침투한 이단 신학에 휘둘리지 말라. 오래 교회 다녔지만 딱히 구원에 확신이 없는 신자들, 일상을 믿음으로 살아 낼 힘과 용기가 필요한 신자들의 머리와 마음을 새롭게 해 줄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존 오트버그
1957년에 미국 일리노이주 록퍼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사랑하는 아내 낸시 오트버그와 슬하에 세 자녀가 있으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의 장으로 초대하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데 헌신했다. 휘튼대학(Wheaton College)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풀러신학교(Fuller Seminary)에서 목회학으로 석사 학위, 임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University of Aberdeen)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했다. 시카고 윌로크릭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에서 수년간 설교목사로 섬기다가 2003년 8월부터 지금까지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장로교회(Menlo Park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뛰어난 통찰력과 따뜻한 유머 감각, 창의적이고도 명쾌한 필력을 지닌 베스트셀러 작가다. 평범한 소재를 사용해 비범한 메시지를 풀어내는 데 탁월한 스토리텔러다. 《존 오트버그의 선택 훈련》, 《존 오트버그의 예수는 누구인가?》(이상 두란노), 《내 영혼은 무엇을 갈망하는가》(국제제자훈련원), 《평범 이상의 삶》, 《누더기 하나님》(이상 사랑플러스) 등의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와 〈리더십 저널〉 등 유력 기독교 잡지에도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인터내셔널에서 이사로 섬겼으며, 지금은 풀러신학교, 달라스윌라드영성계발센터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옮긴이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골리앗 끝장내기》,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그래도 소망》,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한계를 껴안는 결혼》,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 《쉬운 예수는 없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 차
죽어서 천국 가려고 예수를 택한 사람들에게
서문. '영원'이 시간 속으로 들어왔다
Part 1. 구원을 다시 배우다
- 영생은 '천국 가는 것' 그 이상이다
1. 천국, 누구에게나 좋은 곳일까?
: 막연한 환상과 기대, 그리고 착각
2. 예수 보혈, 단지 천국 입장권이 아니다
: 십자가 사건은 믿지만 예수는 못 믿는 사람들
3. 예수 복음, 인생이 영생이 되는 것이다
: 제자의 삶, 영생의 시작
Part 2. 지금 여기서 구원을 살다
― 일상이 영생과 만날 때
막간. 인생,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행
4. 깨어남,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다
: 모든 것에서 하나님 보기
5. 정화, 내 안의 지옥을 태워 버리다
: 죄의 짐 내려놓기
6. 깨달음, 예수님이 믿었던 것을 나도 믿다
: 새로운 심상 지도(mental map) 받기
7. 연합, 예수의 손가락과 근육과 세포로 살다
: 궁극적인 삶의 목표
감사의 말
주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