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독후감

고객평점
저자이용훈
출판사항렛츠북, 발행일:2019/01/02
형태사항p.371 국판:23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4234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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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을 통해 읽지 않은 책의 요절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시대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매일 일정한 시각에 ‘한 줄의 명언’ 같은 것들을 볼 수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SNS의 게시글에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왕성하게 달린다. 왕성한 것은 순기능뿐 아니라 역기능 또한 낳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접해 볼 수 있는 창구로 이만한 게 없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수긍할 것이다.

수를 헤아리기 힘들 만큼 다양한 화제가 인터넷상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성경’ 또한 예외일 수 없다. 유명 인사의 ‘어록’으로 알려진 글귀나 SNS상에서 한 번쯤은 접해봤을 명언의 출처를 보면 성경에서 가져온 것들이 많다. 그리고 그 밑으로 달리는 댓글의 반응 역시 다양하다.
책에서 발췌한 짧은 글이라도 원문을 읽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좋은 방법이겠으나, 성경책 두께를 보고 지레 겁먹는 사람이 대다수다. 하지만 요즘은 댓글만 차분히 읽어도 원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세대이다. 《예수독후감》은 이들의 교집합에서 탄생했다.

저자는 4권(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녹취록 중 ‘마태’와 ‘마가’의 복음서 위주로 예수의 발언을 정리했다. 성경과 예수를 옹호하는 교회 오빠의 의견부터, 교회와 기독교에 부정적인 반기독교 성향의 비난을 댓글로 모았다. 성경에 담긴 예수의 ‘말’과 현재를 살아가는 다양한 이들의 ‘말’을 한데 모아놓음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만드는 유의미한 경험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용훈 
감정평가사로서
서울대학교에서 재료공학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고,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래전지 중앙연구소 연구원, 한국경제tv 앵커를 지냈고, 한국감정원을 거쳐 현재 (주)대화감정평가법인에서 이사(감정평가사)로 재직하고 있다. 동대문구 분양가심의위원, 공인중개사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감정평가기준위원, 국제위원, 윤리조정위원, 법률저널 ‘감정평가 산책’ 칼럼니스트, 서울행정법원 소송감정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강사를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장수기업의 조건」(해토, 2005), 「통합논술 개념어 사전」(청서, 2007), 「감정평가실무의 이해」(리북스, 2010), 「아삭아삭 토지보상」(은교, 2012), 「사례로 보는 감정평가」(고시계, 2013), 「감정평가사가 들려주는 재개발·재건축」(은교, 2014), 「넌, 얼마짜리니?」(법률저널, 2014), 「감정평가개론」(교육과학사, 2016), 「부동산학개론」(이루, 2017) 등이 있다.

신앙인으로서
대학시절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갖게 됐다. 버클리중앙장로 교회와 믿음과행함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 청년부성경교사로 섬겼으며, 현재 분당우리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신앙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성경을 쉽게 소개하는 평신도 저술가의 삶을 지향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선지서 Story Telling-감정으로 읽는 구약성경」(렛츠북, 2016), 「신약서신개론-일상의 언어로 쓴 신앙의 전채」(렛츠북, 2016)가 있다.

 

목 차

머리글 • 04

마태의 글
1.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 • 14
 2. “성경에 기록하기를” • 17
 3.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20
 4.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 23
 5.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 26
 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 30
 7.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 32
 8.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해라” • 34
 9.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이미” • 37
 10. “아예 맹세하지 말아라” • 40
 11.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 42
 12.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 46
 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48
 14.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말고” • 52
 15.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 54
 16.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58
 17.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 60
 18.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62
 19.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 65
 20.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 67
 2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 69
 22.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도록 하여라” • 72
 23.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아무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74
 24.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 78
 25.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 80
 26. “왜들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 83
 27.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 85
 28.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88
 29.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 91
 3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94
 31.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 97
 32.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 100
 3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 103
 34.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다” • 106
 35. “모든 예언자와 율법서는, 요한에 이르기까지, 하늘나라가 올 것을 예언하였다” • 112
 3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까?” • 115
 37. “네가 하늘에까지 치솟을 셈이냐?” • 117
 38.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 119
 39.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 121
 40.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 124
 41.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은 괜찮다” • 128
 42.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 132
 43. “예언자 요나의 표징 밖에는” • 136
 44.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 139
 45.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 141
 46.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 143
 47.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 • 146
 48.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149
 49. “좋은 씨는 그 나라의 자녀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들” • 152
 50.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 155
 51.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던져서 온갖 고기를 잡아 올리는 것” • 157
 52. “하늘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는” • 159
 53.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집 밖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는 법이 없다” • 161
 54.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줘라” • 164
 55.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 167
 56.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 170
 57.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 174
 58.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 178
 59. “시대의 징조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 182
 60.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경계하여라” • 184
 61.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 188
 62.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 192
 63.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 194
 64.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 197
 65.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 200
 66.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 203
 67. “그는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날 것이다” (1) • 205
 68. “그러면 자녀들은 면제받는다” • 207
 69. “작은 사람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 210
 70.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 214
 71. “너희가 각각 진심으로 자기 형제자매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 216
 72.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219
 73.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들의 것이다” • 223
 74.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 226
 75. “내 이름을 위하여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자식이나 땅을 버린 사람은” • 230
 76.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첫째들이 꼴찌가 될 것이다” • 232
 77. “그는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날 것이다” (2) • 236
 78. “너희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의 종이 되어야” • 238
 79. “너희 소원이 무엇이냐?” • 242
 80. “‘주님께서 쓰십니다’ 하고 말하여라” • 244
 81. “성경에 기록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였다” • 248
 82.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 251
 83. “너희가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 253
 84.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 256
 85.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서” • 259
 86. “부름 받은 사람은 많으나, 뽑힌 사람은 적다” • 264
 87.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 268
 88.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 • 272
 89. “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 달려” • 276
 90. “어떻게 그리스도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 279
 91.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 • 282
 92.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 285
 93.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아 품으려 하였더냐!” • 290
 94.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 293
 95.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는 시각에 인자가 올 것” • 299
 96.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303
 97.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 307
 98.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 311
 99. “인자가 넘겨져서 십자가에 달릴 것” • 315
 100. “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치르려고 한 것” • 317
 101.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 320
 102.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 324
 103.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 • 327
 104.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 주십시오” • 330
 105.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 334
 106. “인자가 권능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 • 338
 107.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 342
 108. “나의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하여라” • 345
 109.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348

마가의 글

1. “거기에서도 내가 말씀을 선포해야 하겠다" • 354
 2. “너를 불쌍히 여겨 주신 일을 이야기하여라” • 356
 3.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360
 4.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 362

그 밖의 발언
1. 마태의 글에 소개된 그 밖의 발언 • 368
 2. 마가의 글에 소개된 그 밖의 발언 • 37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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