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고객평점
저자김용옥
출판사항통나무, 발행일:2019/10/25
형태사항p.611 B5판:25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2641411 [소득공제]
판매가격 28,000원   25,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26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마가복음을 통한 도올 종교적 사유의 결정판!
기독교는 이 땅에서 사라질 길이 없다. 우리 토양에 이미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기독교를 이 땅의 거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독교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기독교의 본질을 안다는 것은 예수의 참모습을 찾아내는 것이다. 예수의 참모습을 찾아내는 유일한 길은 최초로 쓰여진 복음서인 마가복음의 독자적 성격을 파악하고 그 원문을 제대로 읽는 것이다. 이 책은 마가복음을 희랍어 원전에 기초하여 타 복음서나 바울서한의 전제가 없이 창조적으로 읽어 내려간 저자 도올의 종교적 사유의 결정판이다.

신약성서 중 최초의 복음서, 마가복음!
마가복음은 모든 복음서의 원형이다. 마가복음은 그 이전의 모델이 없는 창조적인 문헌이고, 이로써 최초의 복음서문학 양식이 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이 예수의 삶에 관해서 가장 오리지날한 기록임이 확실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서는 받드는 문헌이지 읽는 문헌이 아니었다. 성서를 문헌으로서 제대로 읽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 성서신학이 꽃핀 이후부터였다. 그러나 성서신학자들조차도 마가복음의 독창적 성격에 관한 이해가 부족했다. 신약 27서의 편집체제상 마태복음이 제일 먼저 나와 있고, 마가는 마태에 부속된, 그보다 좀 간략한, 불완전한 텍스트라는 인상을 주어왔기 때문이다. 신약성서에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4개의 복음서가 있다. 여기서 가장 늦게 형성된 요한복음은 성격을 달리하고, 마태, 마가, 누가의 세 복음을 공통된 관점으로 기술되었다고 하여 공관복음서라 한다. 이 중 마태와 누가는 마가복음을 원 자료로 하여 타 자료를 더 보탠 증보판이다. 마가복음은 661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600개 이상이 마태복음 속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고, 누가복음에는 350개가 들어있다. 마태복음은 충실하게 마가복음을 계승했고, 누가복음은 보다 자유롭게 마가 이외의 다른 자료를 엮어 넣은 것이다. 성서의 복음서는 마가복음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마가복음에 그려지는 예수의 생애와 유앙겔리온!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1:1)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세례요한에 의해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 것을 다룬다. 그리고는 드디어 갈릴리 민중에게 예수는 때가 찼고, 하늘나라의 질서가 다가왔으니 마음을 바꾸고 복음을 믿으라고 외치며, 그의 공생애를 출발시킨다. 그리고 계속해서 갈릴리 사역, 두로와 시돈 데가볼리, 가이사랴 빌립보 등 북방 사역, 베레아 등 요단강 동편 사역, 예루살렘 입성, 수난과 십자가 죽음, 그리고 빈 무덤 순으로 예수의 긴박한 활동과 죽음, 그 이후를 소개한다. 갈릴리지방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방지역까지 아우르며 범위를 넓혀 결국 예루살렘에 입성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뒤엎으며 정화하는 당대 종교혁명의 강렬한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끝은 십자가 사건이다. 마가복음에는 예수의 고난과 박해, 십자가 죽음을 다룬 부분이 전체의 1/3이나 차지한다. 예수의 복된 소식(복음, 유앙겔리온)은 예수의 십자가로 완성됨을 말해준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모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라고 가르친다. 고난과 죽음이 없이는 결코 부활이 있을 수 없음을 마가는 보여주려 한 것이다.

천재적인 마가,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선포한다!
AD 70년, 유대교 성전이 로마군에 의해 파괴되고 그 시대가 무너졌다. 이 암울한 시기, 마가는 40년 전에 갈릴리의 풍진 속에서 살다간 생전의 예수를 살려내어 그의 언행을 당대의 민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선포한다. 마가복음은 초대교회 케리그마의 소산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인간 예수의 모습을 가장 오리지날하게, 꾸밈없이, 소박하게,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그리고 가급적인 한 진실하고 절실하게 그려나간다. 예수의 말씀자료들을 결합시켜 긴박한 대비감을 자아내고 빠르게 장면을 전환시키는 마가의 사유의 깊이와 편집방식은 인류역사상 어떠한 드라마티스트도 따라가기 어려운 수준을 과시하고 있다. 마가라는 천재적인 사상가이자 작가는 절망의 시대 그 끝에 서서 예수의 육성으로 새 희망의 복음을 감동적으로 전파하려는 것이다. 이 책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에서 저자 도올은 마가복음에서 느껴지는, 혈관 속에 피가 통하고, 맥박이 뛰는 이 살아 있는 예수를 지금 여기 이 땅의 우리 민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마가복음을 제대로 읽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다는 것의 궁극적 의미는 예수가 한 말씀을 믿는다는 것이며, 그 말씀에 담긴 뜻에 따라 그 가치를 구현하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가 하신 말씀을 알아야 한다.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의미가 정확히 통하도록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예수가 하신 말씀을 적어놓은 성서를 읽어야 한다. 읽어서 의미가 정확히 통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마가복음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이 책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의 도움을 받기를 권한다. 여기서 저자는 마가복음은 “오로지 마가로만” 읽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그러면서도 그 해석과정에서 인류의 모든 사유양식들을 종합하고 있다. 이 책은 도올의 철학적 사유를 총체적으로 압축시킨, 인류사상계에 새로운 동서융합의 지평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저술이다.

신앙과 상식은 연속적이어야 한다. 그만큼 우리의 상식은 모든 이적과 초월과 신비를 포섭하는 것이다.
마가복음은 전 세계를 리드하는 21세기 조선종교혁명의 기점이자 종점이다.
─ 도올 김용옥 ─

작가 소개

김용옥
우리시대의 사상가. 고려대학교 생물과, 철학과,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하고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대만대학, 동경대학, 하바드대학에서 소정의 학위를 획득.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변대학, 사천사범대학 등 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대학에서 제자를 길렀다.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8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저술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 왔으며,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우리나라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KBS1 TV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를 통하여 우리 현대사 100년의 의미를 국민에게 전하고 있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고전학자인 저자가 한국근현대사와의 만남은 광복 60주년을 맞이한 2005년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10부작>으로 탄생되었다. 이를 계기로 그의 철학적 사유의 세계에 “한국근현대사”가 들어와 있다. 역사에 대한 탐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삼국유사> <일본서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의 강독을 통해 고대와 근세 한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왔다. 이것이 근현대사와 결합되어 역사를 보는 안목이 풍요롭고 깊은 이해를 가능케 되었다.

 

목 차

총론總論─ 마가복음 이해를 위한 신학산책 23
 4복음서와 그 외의 23편 23
공관복음과 요한복음 24
공관복음 중에 어느 것이 오리지날한가? 25
 Q자료, M자료, L자료, 그리고 두 자료 가설 26
신앙과 상식의 연속, 신앙과 과학의 연속 27
자유주의신학 vs. 절대주의적 변증신학 28
바르트의 조직신학 vs. 불트만의 성서신학 28
불트만의 폭탄제조와 브레데의 탐색 29
마가복음은 최초의 복음서 30
불트만의 비신화화 31
성서신학이 우리나라에 정착되지 못하는 이유 31
 4복음서, 원래 제목이 없었다 32
복음서라는 규정의 유일한 근거는 마가예수전의 첫줄 32
“복음” 즉 “복된 소식”이란 원래 어떤 의미로 쓰인 말인가? 33
아마도 “유앙겔리온”이라는 말은
 세례 요한이나 예수가 제일 먼저 사용? 34
바울의 유앙겔리온, 마가의 유앙겔리온 34
마가의 유앙겔리온은 바울의 유앙겔리온을
 부정하는 데서 출발 35
바울의 복음은 하나님의 복음, 기독론의 전제 36
바울의 복음: 삶의 환희가 아닌 죽음의 어둠 37
바울의 복음은 “예수의 복음”이 아닌 “그리스도의 복음” 38
갈라디아서 제6장의 정확한 해석 38
바울이 말하는 “나의 복음”은 무슨 뜻인가? 39
바울시대에는 “복음”이란 특정한 문학양식이 아니었다 40
유앙겔리온에서 케리그마로 40
우리의 자연사가 원죄의 대가?
바울의 절묘한 기획: 그리스도론 41
바울 그리스도론의 핵심 42
바울이 말하는 “믿음에 의한 인의認義”와
 동방인의 양망兩忘 43
인간 예수를 둘러싼 질문:
과연 예수가 기독교를 만들었을까? 43
“케리그마”란 무엇인가? 44
케리그마는 “선포” 44
양식사학과 케리그마 45
모임과 교회 45
선포와 박해 46
초대교회 케리그마의 핵심 46
부활의 의미 47
그리스도의 역사적 지평에로의 부상 48
교회의 출발은 부활, 기독교는 “인간 예수”와는
 아무 상관없다 48
부활은 “다시 삶,” 갈릴리 지평의 삶 49
바울이 십자가 이외로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한 6가지 이유 50
초대교회의 케리그마란 바로 부활을 선포하는 것이다 51
부활이라는 사건은 궁극적으로 재림으로 연결:
인류 전체의 구원 52
부활과 종말론, 종말론과 계시론, 종말론적 회중· 53
뮈토스와 로고스가 짬뽕된 바울의 전략:
종말론적 회중의 믿음체계 53
일어나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 재림 불발, 재림 연기 55
종말론적 회중의 이삿짐, 교회의 공동소유 55
종말의 열차가 오지 않는다! 열차는 반드시 온다!·56
바울은 사기꾼인가? 비신화화의 필요성 57
긴박성의 후퇴: 부활은 설명 가, 재림은 불가!·58
재림 지연으로 인한 바울사상의 변화 58
하나님의 인의認義 59
너의 죄를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에 못박아라!·59
재림의 새로운 해석: 플랫폼 바로 그곳에서 구원을 얻어라! 60
부활에서 재림으로, 재림에서 십자가사건으로!
의타에서 자내로! 61
바울의 아포칼립스: 이방인의 사도됨,
고린도전서 15장의 기술 61
바울이 교회로부터 전해받은 내용이 무엇인가? 62
 7절까지는 객관적 교회의 케리그마,
8절 이후는 주관적 기술 62
바울이 전해받은 초대교회 케리그마의 정체 64
바울은 인간 예수를 만난 적이 없다, 성문이 아니다 65
다른 색깔의 복음을 원하게 된 사연 65
예수는 과연 누구인가? 바울은 예수를 모르지 않는가? 66
추상과 구상, 논리와 이야기, 이론과 실천 66
헬레니즘 영향권에서 활동한 극작가·연출가 갑돌이 67
예수와 소크라테스 68
비극의 주인공이 대면해야만 하는 가혹한 운명 68
희랍비극의 주인공은 운명이 자기의 과실이 아닐지라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69
희랍비극의 주인공과 같은 운명의 사나이,
예수의 더 짙은 파토스 69
 AD 70년 예루살렘의 멸망과 마가복음의 성립 69
정통 유대인들에게는 크리스챤은 을사오적 70
성전의 멸망, 하나님 나라의 도래 70
“마가복음의 저자”라는 기술구, 신학은 서양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71
이스라엘은 아시아에 속한다, 마가의 지리적 표상 그 자체가 드라마 71
마가의 자료채집 72
플롯구성회의와 마가공동체 72
마가복음: 인류사상 최초로 등장한 유앙겔리온 문학장르 73
양피지와 유앙겔리온 판소리 73
마가복음에 남아있는 창자를 위한 기호 74
신약성서에 기술되어 있는 케리그마의 샘플들 75
케리그마와 역사적 예수의 대립적 성격 75
서구인들은 2천 년 동안 성경을 읽지 않았다 77
무지스러운 크리스챤 멘탈리티의 실상 78
마태중심주의의 오류, 마가복음은 마태복음의 생략본 78
마가의 독자적 이해: 마르크센의 『에반젤리스트 마가』 79
마가는 마가 그 자체로 읽어야 한다 79
마가복음은 복음서 양식의 최초출현 80
양식사학의 성과 81
편집비평 81
불트만의 주장: 케리그마까지, 역사적 예수는 알 수 없다 82
갈리리 지평의 예수는 케리그마에 덮일 수 없다 82
벙커1교회, 초기기독교 동굴교회 83
신유박해 시절의 교회집회 86
루터의 종교개혁은 불완전한 개혁 86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말했다. 나는 말한다: 교회는 죽었다 87
한국민중은 아직도 기독교를 껴안고 살고 있다 88
종교혁명이 가능한 곳은 오직 대한민국뿐 88
한국의 기독교는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전도되지 않은” 기독교 89
교회는 사람이 안 가면 끝난다 90
기독교는 신생종교이다 90
“믿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90
서양인들은 2천 년 동안 성경을 읽지 않았다 91
내 마가강론은 조선민중의 주체적 해석이다 92
새로운 신앙고백 92
남·북의 코이노니아를 위한 기도 95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 < 마가 1:1~8 > 99
세례를 받으신 예수, 광야에서 받으신 유혹 < 마가 1:9~13 > 143
갈릴리전도의 시작, 부르심 받은 어부 네 사람 < 마가 1:14~20 > 157
초기 갈릴리사역의 치유사건들 < 마가 1:21~45 > 175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 레위를 부르시다 < 마가 2:1~17 > 193
안식일의 주인 < 마가 2:18~3:6 > 203
갈릴리사역의 확대 < 마가 3:7~35 > 221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예수의 비유 < 마가 4:1~34 > 250
잔잔해진 풍랑, 돼지떼 속으로 들어가는 마귀 < 마가 4:35~5:20 > 284
야이로의 딸, 혈루증 여인 < 마가 5:21~43 > 312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예수 < 마가 6:1~6 > 326
열두 제자의 파송 < 마가 6:7~13 > 331
세례 요한의 죽음 < 마가 6:14~29 > 348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 마가 6:30~44 > 365
물위를 걸으심 < 마가 6:45~52 > 377
게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심 < 마가 6:53~56 > 386
유대전통의 파산: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 마가 7:1~23 > 388
수로보니게(시로페니키아) 여인의 믿음 < 마가 7:24~30 > 396
갈릴리 동편으로 돌아오신 예수, 귀먹고 어눌한 자를 고치다 < 마가 7:31~37 > 404
사천 명을 먹이신 기적 < 마가 8:1~10 > 409
바리새인들의 표적요구 < 마가 8:11~13 > 412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 마가 8:14~21 > 415
벳새다(베싸이다)에서 소경을 치유함 < 마가 8:22~26 > 419
베드로의 그리스도 고백 < 마가 8:27~30 > 422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 마가 8:31~9:1 > 431
예수의 변모 < 마가 9:2~8> 449
엘리야의 재림 < 마가 9:9~13> 457
악령에게 사로잡힌 아이 < 마가 9:14~29 > 461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 마가 9:30~32 > 469
높음에 관한 언쟁 < 마가 9:33~37 > 471
예수의 이름을 도용하는 아웃사이더 < 마가 9:38~42 > 476
제자됨의 엄혹한 조건 < 마가 9:43~50 > 482
제자됨과 결혼의 새로운 의미 < 마가 10:1~12 > 488
제자됨과 어린이의 순결함 < 마가 10:13~16 > 494
부자와 하나님의 나라 < 마가 10:17~31 > 498
수난에 대한 세 번째 예고 < 마가 10:32~34 > 503
뻥꾸라 같은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의 요구 < 마가 10:35~45 > 506
제자됨의 한 전형, 소경 바디매오(바르티매오) < 마가 10:46~52 > 511
예루살렘 입성 < 마가 11:1~11 > 518
무화과 나무에 대한 저주 < 마가 11:12~14 > 523
예루살렘성전을 뒤엎는 예수 < 마가 11:15~19 > 527
뿌리째 마른 무화과 나무: 믿음과 용서 < 마가 11:20~26 > 531
예수의 권한은 누가 주는가? < 마가 11:27~33 > 534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 마가 12:1~12 > 53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 마가 12:13~17 > 540
부활에 대한 토론 < 마가 12:18~27 > 543
무엇이 가장 큰 계명이냐? < 마가 12:28~34 > 546
예수가 과연 다윗의 아들이냐? < 마가 12:35~37 > 550
율법학자들의 허위성에 대한 경계 < 마가 12:38~40 > 554
가난한 과부의 정성어린 헌금 < 마가 12:41~44 > 556
감람산 강화: 성전 파괴와 재난과 마지막 날에 관한 긴 예언 < 마가 13:1~37 > 559
예수를 죽일 음모 < 마가 14:1~2 > 567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여인 < 마가 14:3~9 > 569
배반을 약속한 가룟 유다 < 마가 14:10~11 > 571
최후의 만찬 < 마가 14:12~26 > 573
베드로의 장담 < 마가 14:27~31 > 576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 < 마가 14:32~42 > 579
잡히신 예수 < 마가 14:43~50 > 583
알몸으로 도망친 젊은이 < 마가 14:51~52 > 584
산헤드린 앞에 선 예수 < 마가 14:53~65 > 586
예수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 < 마가 14:66~72 > 588
빌라도의 심문 < 마가 15:1~5 > 590
사형판결을 받으신 예수 < 마가 15:6~15 > 592
가시면류관을 쓰신 예수 < 마가 15:16~20 > 594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 마가 15:21~32 > 596
숨을 거두신 예수 < 마가 15:33~41 > 598
무덤에 묻히신 예수 < 마가 15:42~47 > 601
빈 무덤 < 마가 16:1~8 > 603

 <마지막 기도> 607
찾아보기 608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