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올바른 성경적 분별력을 키우기 위한 현대 세계관의 기독교 세계관적 대안
본서는 먼저 세계관이 무엇인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기독교 세계관(Christian Worldview)을 진술한 후 근대 및 현대 서양의 대표적인 세계관으로 이신론(Deism), 자연주의(Naturalism), 허무주의(Nihilism), 실존주의(Existentialism), 마르크스주의(Marxism),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 뉴에이지(New Age)의 순서로 살핀다. 동양의 대표적인 세계관으로 이슬람(Islam), 힌두교(Hinduism), 불교(Buddhism) 및 유교(Confucianism)를 고찰한 후 마지막으로 현대 한국 사회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평가한다. 이를 위해 각 세계관의 내용을 살펴보고 대표적 사상가들을 언급한 후 그 세계관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 후 단점에 대해 기독교 세계관적 대안을 제시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올바른 성경적 분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 소개
최용준
기독교 세계관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한 후(B.A), 미국 Philadelphia에 있는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Div.). 그 후 네덜란드 Amsterdam에 있는 Free University(VU)에서 철학(Drs. 석사)을 공부한 후 남아공의 Northwest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독일 쾰른 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동시에 한반도국제대학원(KUIS) 교수 및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로서,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현대사상, 신앙과 학문의 통합, 비지니스/문화/영성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동시에 교육대학원도 섬기고 있다. 이와 함께 벨기에 복음신학대학원(ETF: 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및 네덜란드 Driestar Christian University에서도 객원 교수로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Dialogue and Antithesis (Hermit Kingdom Press: 2006), 《하나됨의 비전》(IVP, 2006), 《하나님이 원하시면》(아침향기: 2011), 《세계관은 삶이다》(CUP, 2013), 《응답하는 인간》(SFC, 2008), 《당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아침향기, 2014), 《유럽기독지성운동과 한국의 디아스포라》(예영, 2014), 《패러다임 쉬프트》(아침향기, 2015),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아침향기, 2017), 《순례자의 통찰력》(아침향기, 2019),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예영, 2019) 등이 있고, 역서로 Robert A. Harris 저, 《신앙과 학문의 통합: 기독교 세계관적 접근》(예영, 2013), Christian Fuehrer 저,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있었다》(예영, 2015), Egbert Schuurman 저, 《기술의 불안한 미래》(비아토르, 2019), Jeff Fountain 저, 《깊이 뿌리 내린》(Deeply Rooted) 등이 있다.
기독교 세계관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한 후(B.A), 미국 Philadelphia에 있는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Div.). 그 후 네덜란드 Amsterdam에 있는 Free University(VU)에서 철학(Drs. 석사)을 공부한 후 남아공의 Northwest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독일 쾰른 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동시에 한반도국제대학원(KUIS) 교수 및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로서,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현대사상, 신앙과 학문의 통합, 비지니스/문화/영성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동시에 교육대학원도 섬기고 있다. 이와 함께 벨기에 복음신학대학원(ETF: 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및 네덜란드 Driestar Christian University에서도 객원 교수로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Dialogue and Antithesis (Hermit Kingdom Press: 2006), 《하나됨의 비전》(IVP, 2006), 《하나님이 원하시면》(아침향기: 2011), 《세계관은 삶이다》(CUP, 2013), 《응답하는 인간》(SFC, 2008), 《당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아침향기, 2014), 《유럽기독지성운동과 한국의 디아스포라》(예영, 2014), 《패러다임 쉬프트》(아침향기, 2015),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아침향기, 2017), 《순례자의 통찰력》(아침향기, 2019),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예영, 2019) 등이 있고, 역서로 Robert A. Harris 저, 《신앙과 학문의 통합: 기독교 세계관적 접근》(예영, 2013), Christian Fuehrer 저,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있었다》(예영, 2015), Egbert Schuurman 저, 《기술의 불안한 미래》(비아토르, 2019), Jeff Fountain 저, 《깊이 뿌리 내린》(Deeply Rooted)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1.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2. 기독교 세계관
3. 이신론
4. 자연주의
5. 허무주의
6. 실존주의
7. 마르크스주의
8. 포스트모더니즘
9. 힌두교
10. 불교
11. 뉴에이지
12. 이슬람
13. 유교
14. 신천지
15. 하나님의교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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