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너머 우리가 몰랐던 귀신 이야기

고객평점
저자이원철
출판사항북랩, 발행일:2020/09/21
형태사항p.319 국판:23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393922 [소득공제]
판매가격 14,800원   13,3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6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우리 주위 어디든 존재하며 한때 우리의 친구였고 가족이었던 이들의 영혼에 대한 이야기,
오싹하지만 흥미진진한 영적 세계가 당신 앞에 펼쳐진다!


삶과 죽음의 세계를 냉철한 변호사의 눈으로 바라본 본격 귀신 탐구서


변호사이자 30여 년간 심령학을 연구한 저자가 밝히는 귀신에 대한 탐구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엿본 사람들, 시공간을 초월한 영과의 소통 등 죽음 이후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 결과를 제시한다.
이 책은 사람의 육체적 죽음 이후 영혼으로 존재하는 실체, 즉 귀신에 대한 이야기다. 마냥 무섭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 주위 어디든 존재하며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소통하고 싶어 하는, 한때는 우리의 친구였고 가족 또는 조상이었던 이들의 영혼에 대한 이야기다. 그에 관해 많은 학자가 연구한 결과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귀신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은 영적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게 되지만, 죽음에 대해 생각하거나 입에 올리기를 꺼린다. 그러나 누구나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은 참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이원철
65세의 현직 변호사이자 심령연구가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마산지방법원 등지에서 판사로 재직하다가 변호사로 개업 후 법무법인 국제의 대표변호사와 부산대 로스쿨의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청년 시절에 세상의 진리를 얻기 위해 명상과 다양한 수행을 섭렵한 후 심령과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30여 년간의 탐구 끝에 영혼의 존재와 영적 세계의 실상을 확신하게 돼 이를 세상 사람들에게 논리적, 이성적으로 이해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면지도사로서 주위 사람들에게 전생 체험을 지도하기도 한다. 현실 세계의 모순을 바로잡고자 법조인으로 일하는 한편, 진정한 새 세상은 많은 사람이 인간 존재의 실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영적 세계에 관한 연구와 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목 차

머리말
 제1장 귀신의 정체
1_ 귀신이란 무엇인가?-신(神)과 귀신(鬼神)의 관계
2_ 인간과 영혼
3_ 귀신은 순수한 에너지체다
4_ 왜 귀신(지박령)이 되는가?
5_ 귀신은 무엇을 먹고사나?
6_ 공동묘지에는 귀신이 없다?
7_ 귀신이 나타나면 왜 오싹해지는가?
8_ 어떤 영혼이 원귀(冤鬼)가 되는가?
9_ 귀신의 능력-귀신은 로또 번호를 맞힐 수 있을까?
10_ 귀신이 화재를 일으킨다?
11_ 급발진사고는 귀신의 짓일까?
12_ 귀신과 외계생명체
13_ 동물령
14_ 자살한 사람들의 영혼
15_ 조상신
16_ 잠시 귀신 되어보기(1)-유체이탈
17_ 잠시 귀신 되어보기(2)-임사체험
18_ 심술궂은 귀신-폴터가이스트

 제2장 귀신의 침범
1_ 빙의(憑依)-귀신들림
2_ 빙의 환자의 증세
3_ 구마(驅魔)의식
4_ 빙의와 최면치료
5_ 빙의와 구마의식을 주제로 한 영화
6_ 귀신을 막는 방패막이–오라(Aura)
 7_ 귀신이 병자를 치료한다-심령치료
8_ 다이아몬드에 들러붙은 귀신

 제3장 귀신과의 소통
1_ 귀신과의 교신-채널링
2_ 비범한 채널러들
3_ 귀신이 글을 쓴다-자동서기(自動書記)
4_ 접신
5_ 무당과 귀신
6_ 귀신을 초대하다-교령회
7_ 귀신을 함부로 불러들이지 마라
8_ 위자보드와 분신사바
9_ 귀신을 촬영할 수 있나?

맺음말
 참고문헌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