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말하다 - 이규현 목사의 설교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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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규현
출판사항두란노, 발행일:2020/11/11
형태사항p.216 A5판:21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313894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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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은 어떤 설교자인가?
강단 위에서 당신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설교에 드러나야 할 것은
설교자의 지성이 아닌
오직 복음 뿐이다


설교자에게 목회는 가장 영광스러운 사역이자 부담을 느끼는 영역이다. 목사라면 누구나 설교를 잘하고 싶다는 염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도 잘 알고 있다.
목회를 하기에 만만치 않은 시대를 맞고 있다. 현장은 이전보다 더 까다로워졌고, 말씀을 듣는 청중들도 이제 쉽사리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 앞에 "아멘" 하지 않는다. 비기독교적 문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복음에 대한 저항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설교자들이 말씀을 전하는 일은 점점 버겁기만 하다.
그러나 모든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성실히 해야 한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강단에서 출발함을 기억해야 한다. 강단에서 교회의 생명이 결정된다. 말씀이 죽으면 교회도 죽는다. 답은 하나다. 말씀 사역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강단의 권위가 회복되고 말씀이 생명력 있게 증거 되면 길은 열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는 목사는 목사다워질 수 없고, 교회는 교회다워질 수 없다.
그간 저자가 설교자로서 고민했던 고찰과 설교에 대한 실제적인 이슈들을 이 책에 담았다. 설교의 능력은 스피치 능력이나 대단한 문장이 아닌 본질 그 자체에 있음을 선포하는 이 책은 많은 설교자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작가 소개

이규현
목회를 하다보면 방법론을 찾고자 몰두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성도들에게 엄마의 마음과 영양이 가득담긴 집밥 같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관점들에 관심을 갖되 그것을 따라가지 말고 그 안에서 진리의 복음을 겸손하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설교가 살아있을 때 예배가 살고 교회도 살아난다고 외치는 저자는 오늘도 성도들을 먹일 일용한 양식을 짓기 위해 애쓰고 있다. 때로는 세밀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말씀을 선포함으로 메마른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저자는 2020년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로드맵 미니스트리 대표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 《목회를 말하다》, 《영권 회복》, 《흘러넘치게 하라》, 《깊은 만족》,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담대함》, 《다시, 새롭게》(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강단의 회복이 교회의 미래입니다

part 1. 강단은 회복되어야 한다 : 설교자의 역할
 설교의 위기 시대에 설교자의 역할
 말씀에 답이 있다
 진정성 있는 목회

part 2. 설교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 설교자의 삶
 설교자의 자기 관리
 설교자의 영성 관리
 설교자의 태도
 설교자의 마음가짐

part 3. 말씀 묵상으로 강단을 세우다 : 설교자와 묵상
 말씀이 공동체를 움직이다
 설교와 묵상
 설교의 장, 단기 계획

part 4.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 본문 해석과 설교 준비
 설교 준비 과정
 설교의 언어적 요소
 설교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part 5. 듣는 설교를 하는 사람인가? : 설교자와 청중
 어떤 설교자입니까?
먼저 청중을 이해하라

Q&A 설교를 준비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질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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