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체성론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 (2021.1)

고객평점
저자남덕
출판사항스타북스, 발행일:2021/01/05
형태사항p.494 국판:23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7955718 [소득공제]
판매가격 22,000원   19,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9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사주의 암호를 풀면 인생은 두 배로 산다!!


실제 사례에 따라 재미를 더하는 천간지지의 응용과 성격
‘간지체성론’을 모르면 사주의 핵심에 절대 접근할 수 없다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교재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사주의 핵심’인 ‘간지체성론(干支體性論)’과 ‘격국용신론(格局用神論)’을 담고 있으며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라 할 수 있다. 간지체성론을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것으로 그만큼 간지체성론은 중요하다. 간지체성론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사이에 죽고 사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얻지 못하면 사주 공부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역학은 사실상 독학이 거의 불가능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난해하여 역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 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본문에는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故)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故)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남덕 선생의 30년간 학문을 집대성한 ‘사주의 핵심’
사주명리학에서 배우는 운을 끌어당기는 지혜


1994년 발간한 『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저자는 ‘제자 양성’과 ‘노하우 공개’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으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제자 양성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저자는 이제나마 참회하는 심정으로 ‘사주의 핵심’을 독자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명리학’에 관해 대학에서 석사 이상으로 공부한 경우라고 해도 간지체성론의 기초가 약한 사람이 많다.
그런데 ‘간지체성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올바른 해석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저자는 후학들이 조금이나마 덜 고통스럽게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이 나라 ‘역학’의 미래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명리학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역학의 핵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고뇌의 산물로서,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故)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故)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작가 소개

남덕
욕망에 휘둘리면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성급하게 이루려다 실패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 깨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명리학 관련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 오고 있다.
전통 명리학자인 선생의 바람은 자신의 경험과 학문을 후학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역학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함이 그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세상에 잘못 알려져 있는 명리학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함이다.
선생은 광주 제일고등학교,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콜롬비아대학교를 수학했으며 승아기업 뉴욕 지사장과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남덕 역학연구원 원장, (사)한국 정신과학학회 이사로 있다.
KBS, MBC, SBS, 교통방송 등 TV와 라디오 방송에 다수 출연해 강의 및 인터뷰를 했으며, International Herald Tribune(Paris),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일보, 문화일보, 일간스포츠,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월간중앙, 여성조선, 우먼센스, 여성동아, 한겨레21, 시사저널, 이코노미스트, TV저널, 건강丹 등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뷰했다.
저서로 『간지체성론』 『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 1권 「사주와 운명」, 2권 「직업과 건강」 『운동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사
 헌사
 머리말

 간지체성론이란?
명리학의 발달과 성립
 우리나라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
 오행의 변화와 응용

1부 천간(天干)
1장 갑목(甲木)의 성격과 응용
2장 을목(乙木)의 성격과 응용
3장 병화(丙火)의 성격과 응용
4장 정화(丁火)의 성격과 응용
5장 무토(戊土)의 성격과 응용
6장 기토(己土)의 성격과 응용
7장 경금(庚金)의 성격과 응용
8장 신금(辛金)의 성격과 응용
9장 임수(壬水)의 성격과 응용
10장 계수(癸水)의 성격과 응용

2부 지지(地支)
1장 자수(子水)의 성격과 응용
2장 축토(丑土)의 성격과 응용
3장 인목(寅木)의 성격과 응용
4장 묘목(卯木)의 성격과 응용
5장 진토(辰土)의 성격과 응용
6장 사화(巳火)의 성격과 응용
7장 오화(午火)의 성격과 응용
8장 미토(未土)의 성격과 응용
9장 신금(申金)의 성격과 응용
10장 유금(酉金)의 성격과 응용
11장 술토(戌土)의 성격과 응용
12장 해수(亥水)의 성격과 응용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