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함마디 문서 (2022.4)

고객평점
저자이규호 옮김
출판사항동연, 발행일:2022/04/15
형태사항p.752 국판:23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4477700 [소득공제]
판매가격 45,000원   40,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2,02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기원후 4세기 영지주의(Gnosticism) 사상의 원전 나그함마디 문서


초기 기독교 사상의 양대 뿌리의 하나인 영지주의(Gnosticism). 〈도마복음〉, 〈요한 비밀의 서〉, 〈베드로의 묵시록〉 등이 수록된 영지주의 경전 ‘나그함마디 문서’는 1,600여 년간 정통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정죄 받고 땅속에 묻혀 있다가 1945년에야 발견되었다. 그로부터 다시 80여 년이 지나 드디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그간 〈도마복음〉을 중심으로 단편적으로 번역된 책이 그나마 몇 있으나 본서는 나그함마디 문서 52편 모두를 수록한 국내 최초의 완역판이다.

일반적으로 영지주의는 영혼과 물질을 이원론적으로 나누는 것으로 초기 기독교 사상이 정립되던 1세기부터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지속 영향력을 가지고 소수파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일명 삼위일체 논쟁이라고도 하는 니케아종교회의에서 예수의 신성은 부정하고 인성만 인정하는 사상으로 규정하여 파문되고 말았다(321년). 아리우스(Arius, 250 또는 256~336)를 필두로 한 영지주의는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5~373)를 중심이 된 다수파에 의해 이단 사상으로 정죄당하고, 그로부터 정통주의 기독교로부터 배제당하고, 말살되었다. 그 후 367년경 영지주의 신봉자들에 대한 파문, 화형뿐 아니라 영지주의 경전들도 일체 발본색원하여 폐기하였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이집트 지역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 있었던 파코미아수도원(Pachomian monastery)에서 이를 피해 항아리에 밀봉하여 보관하던 것이었는데, 1945년 모함마드 알리라는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 실제 그 원본 중 〈도마복음〉, 〈진리의 복음〉, 〈이집트인들의 복음〉 같은 것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이레니우스, 오리게네스 같은 초기 교회 창시자들에 의해 기재되었으며, 현대 학자들은 그 사본의 일부가 늦어도 기원 15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일어난 십자군 전쟁 때 이슬람과의 전쟁 못지않게 영지주의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작업이 진행되었다. 그리하여 비록 이단으로 규정되었으나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수도원이나 여러 종파주의 운동으로 남아 있던 영지주의에 대한 대대적인 말살 작업이 진행되었다. 만약 《나그함마디 문서》가 초기 기독교 교부 시절 말고도 중세 시절에 발견되었더라면 아마 이 문서는 파기되어 영영 묻혔을 것이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영지주의 사상의 진본으로서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고 1970년에 들어서야 비로소 이집트 문화부와 유네스코가 사본의 형태로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성서학자 제임스 로빈슨(James M. Robinson)을 필두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 번역팀을 결성하여 1977년 처음 영어판 번역서를 출간하였다. 그 후 세계 여러 학자가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였고, 현재 세계 여러 나라말로 출판되어 있으며, 미국 영지주의 교단 웹사이트 등 많은 웹사이트에 콥트어 원본과 함께 번역본이 공개되어 있다.

이 문서가 정통주의, 보수적인 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에서는 일부 성서신학자, 특히 신약학자들에게만 연구서로서 그 존재가 알려져 있었을 뿐 일반 교인이나 인문학 독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도마복음〉 서적 번역서가 여러 번 출간되면서 그 원본이자 그와 다른 영지주의 사상이 들어있는 《나그함마디 문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삼위일체와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며, 불교 사상과 상통한 비정통적인 기독교 사상이라고 폄하하고 이에 대한 연구나 소개조차 금기시한 한국교회 풍토에서 완역본이 출간되지 않았다.

이제 기독교 사상의 한 축으로서, 인류사상사를 구성하는 한 축으로서 《나그함마디 문서》가 소개되고, 탐구되는 일에 그 초석으로서 의의가 있는 책이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나그함마디 문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서 발견된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 복음서들이다. 12권의 가죽(으로) 장정된 파피루스 코덱스(Codex)가 밀봉된 항아리에 들어 있었는데, 이를 한 농부가 발견하였다. 문서에는 영지주의 문서 52편, 헤르메스주의 문헌(Hermetica) 문서 3편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의 번역본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코덱스는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 있었던 파코미아수도원에 있었는데 대주교 아타나시우스가 기원후 367년 정경으로 채택되지 못한 문서들에 대한 정죄를 시작함에 따라 이를 피해 묻혀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이 코덱스들의 문서들은 모두 콥트어로 쓰여져 있는데, 그리스어로 된 원본의 콥트어 번역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예수의 어록만을 담고 있는 영지주의 복음서인 「도마복음서」와 영지주의의 우주론과 세계관을 보여주는 〈요한의 비밀 가르침〉 등이 있다. 현재 나그함마디 문서들은 모두 이집트 카이로의 콥트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위키백과)


기원후 3~4세기에 사필된 13의 콥트어 파피루스 코덱스(고사본, 이하의 Cod. XII, I는 그 약호)로 이루어지며, 적어도 52의 문서를 포함한다. 그 대부분은 그노시스 문서인데, 그노시스와는 관계없는 그리스도교 문서, 특히 《신약성서 외전》(Cod. VI ①, VII ④), 헬레니즘 시대의 격언집(Cod. II), 나아가서는 플라톤 《국가》의 일부 콥트어역(Cod. VI ⑤)도 포함되어 있다. … 다른 47의 문서는 모두 그노시스 문서이다. 이들은 헤르메스 문서, 〈cod. VII ①〉, 〈cod. VIII ①〉, 〈cod. X ①〉는 그리스도교와 관계없는 그노시스문서, 다른 것은 모두 그리스도교 그노시스 문서에 해당한다. 종래 그노시스 원자료가 부족하여 그노시스 사상은 주로 교부들에 의한 반이단문학에서 간접적으로 복원되었다. 따라서 나그 하마디(나그함마디) 문서의 발견은 그노시스 사상의 연구에, 또한 초기 그리스도교에서의 정통(초기 가톨릭시즘)과 이단(그노시스파)과의 관계의 해명에 가장 중요한 원자료를 제공하게 되었다.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영지주의는 고대로부터 이른바 정통 그리스도교의 비판 대상이었으며 혹독한 탄압을 받았다. 이들은 중세까지도 남프랑스와 북이탈리아에서 ‘카타리교’(Catharism)라는 형태로 그리스도교보다 더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교황은 십자군을 동원하여 이들을 무참하게 파괴했다. 그들은 영지주의자들을 ‘이단’으로 탄압하고 처형했으며, 영지주의 문서를 불살랐다. 영지주의자들은 지하로 숨거나 사라졌다.

그러나 영지주의의 영향은 역사 속에서 사라진 적이 없었다. 이슬람 신비주의자들인 수피들은 이슬람 영지주의자들이라고도 부른다. 그들은 영지주의를 받아들였으며, 특히 헤르메스 사상을 적극 수용했다. 유대교 신비주의인 카발라(정확히 말하자면 ‘카발리즘’)와 하시디즘은 영지주의의 영향으로 나타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간과하고 있는 것이지만, 중세 그리스도교 신비주의는 영지주의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았다. ‘인간의 회복’을 주장한 이탈리아 르네상스는 그리스-로마의 고전 사상의 영향으로 나타났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 사상의 핵심에 플라톤 사상과 카발라와 헤르메스 사상이 있었다. 비잔틴 제국의 몰락과 함께 이탈리아로 전해진 〈헤르메스 문서〉는 이 운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위에서 보았듯이 헤르메스 문서는 인간을 곧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중세의 권위적인 신관과 세계관에 정면으로 대립하는 것이었다. 종교개혁 또한 단순히 루터가 신비주의의 영향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다. 그 배경에는 카발라와 헤르메스 사상이 있었다. 종교개혁자 로이힐린은 그리스도교 카발리스트였으며, 헤르메스 사상을 연구한 사람이었다.


이제 우리는 《나그함마디 문서》를 발견함으로써, 영지주의를 단순히 그리스도교의 이단이 아니라 하나의 독특한 종교 사상 내지 신학으로 보게 되었다. 독자는 이 《나그함마디 문서》를 통해 그리스도교 영지주의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하나님과 세계와 우리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1945년에) 발견된 이후 1970년에 들어서야 비로소 이집트 문화부와 유네스코가 사본의 형태로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성서학자 제임스 로빈슨(James M. Robinson)을 필두로 세계 여러 학자가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현재 『나그함마디 문서』는 세계 여러 나라말로 출판되어 있으며, 미국 영지주의 교단 웹사이트 등 많은 웹사이트에 콥트어 원본과 함께 번역본이 공개되어 있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일러두기

1. 이 책은 각 문헌마다 <해제>와 <원문>의 순서로 되어 있다. 원본은 <원문>만 있지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제>를 붙였으며, <해제>는 국제 공인 영문본과 독일어본에도 있지만 한국 독자를 위해 옮긴이와 감수자가 작성하여 수록한 것이다.

2. 차례에는 편의상 원서에 표기되지 않은 문헌의 번호를 붙였고, 원본의 발견 당시의 13권으로 된 가죽 장정(Codex)의 표기도 붙였다. 다만 두 코덱스에 중복된 문헌은 번호를 매기지 않고 문헌 이름을 괄호로 표기하였다. 또 문헌 제목 아래 괄호 숫자는 출처인 코덱스 번호와 그곳에 기록된 순서이다. 예를 들어 “진리의 복음(I, 3과 XII, 2)”은 “진리의 복음”이 코덱스 I권 세 번째와 XII권 두 번째에 수록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출처 중 “BG 8502”는 Berolinensis Gnosticus의 약자로 베를린 코덱스이다.

작가 소개

이규호

재야 신학자, 신비주의 연구가. 충남대학교 사학과와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대전상업고등학교 강사로 재직하던 중 1981년 전두환 정권의 공안조작사건인 ‘한울회’ 사건의 주동자로 구속되어 옥고를 치루었다. 출소 후 대전기독청년협의회(EYC) 회장과 대전충남기독교사회운동연합의 정책실장 등을 맡아 대전 충남 지역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투옥 중 받은 고문으로 얻은 병고와 가난이라는 생존의 벽 앞에서도 초기 기독교 공동체와 신비주의에 매료되어 연구에 전념하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종교학 원서들을 구입해 연구에 몰두했고, 탁월한 어학 실력으로 10여 권의 책을 ‘이서하’라는 필명으로 번역했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2년여 투병생활을 하다가 2021년 5월 별세하였다. 

목 차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옮긴이의 글


코덱스Codex I

1. 사도 바울의 기도

2. 야고보 비밀의 서

3. 진리의 복음

4. 부활론

5. 삼부론


코덱스Codex II

6. 요한 비밀의 서

7. 도마복음

8. 빌립복음

9. 아르콘들의 본질

10. 세상의 기원

11. 영혼의 해석

12. 논쟁자 도마의 책


코덱스Codex III

13. 이집트인들의 복음

14. 복된 자 유그노스토스

15. 예수 그리스도의 소피아

16. 구세주의 대화

(요한 비밀의 서)


코덱스Codex IV

(요한 비밀의 서)

(이집트인들의 복음)


코덱스Codex V

17. 바울의 묵시록

18. 야고보의 제1묵시록

19. 야고보의 제2묵시록

20. 아담의 묵시록

(복된 자 유그노스토스)


코덱스Codex VI

21. 베드로와 열두 사도의 행전

22. 천둥, 완전한 마음

23. 권위 있는 가르침

24. 우리의 위대한 권능의 개념

25. 플라톤의 ��국가론�� 588B-589B

26. 여덟 번째 세계와 아홉 번째 세계에 대한 가르침

27. 감사기도

28. 아스클레피우스 21-29


코덱스Codex VII

29. 셈의 전언(傳言)

30. 위대한 셋의 두 번째 글

31. 베드로의 묵시록

32. 실바누스의 가르침

33. 셋의 세 기둥


코덱스Codex VIII

34. 조스트리아노스

35. 빌립에게 보내는 베드로의 편지


코덱스Codex IX

36. 멜기세덱

37. 노레아의 생각

38. 진리의 증언


코덱스Codex X

39. 마르사네스


코덱스Codex XI

40. 지식의 해석

41~45. 발렌티누스파의 설명: 기름 부음에 대하여세례에 대하여 A와 B성만찬에 대하여 A와 B

46. 알로게네스

47. 휩시프로네


코덱스Codex XII

48. 섹스투스의 어록

49. 단편

(진리의 복음)


코덱스Codex XIII

50. 세 형상의 프로텐노이아

(세상의 기원)


BG(Berolinensis Gnosticus) 8502

51. 마리아 복음

52. 베드로 행전

(요한 비밀의 서)

(예수 그리스도의 소피아)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