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천부경-인류를 구할 사랑 이야기-(2022.5)

고객평점
저자박정규
출판사항지식공감, 발행일:2022/05/13
형태사항p.303 국판:23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226963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놀랍고 충격적이고 감동적이다!

·믿을 수가 없다. 대체 이 책의 저자는 누구란 말인가!

·아름다운 문장, 치밀한 논리, 상상을 넘는 경이로운 책이다!

·이 책은 시며 과학이며 우주다!

·경이롭고 혁명적이고 거대하며 아름답다!

·역사는 천부경 이전과 이후로 나눌 것이다.

·천부경은 정신을 바꾸는 문화적 혁명이 될 것이다.

·천부경은 인류가 사는 경전이다.


핵 강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였고 한 나라를 멸망시킬 수 있는 핵미사일 발사시험에 성공하며 전 세계를 핵전쟁의 공포로 압박하였다. 그렇다. 지금 인류는 탐욕과 핵무기로 파멸 직전이다. 무엇이 우리를 구할 것인가? “우리 인류는 시시각각 바닷속으로 침몰하는 타이타닉처럼 너무나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우리의 생존확률은 2%이고 멸망확률은 98%이며 인류멸망시계는 100초 전이다.”라며 파멸적인 대재앙을 경고하는 저자는 파멸 직전의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을 찾아가는 과정을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놓는다.

“별에서 온 천부경”은 인간과 우주를 망라한 거대한 통찰이자 인간을 구할 사랑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인류 역사 최대의 거짓인 공허의 신과 우연의 진화론을 산산이 부숴버리며 기존의 세계관을 온통 뒤흔들어 놓는다. 별에서 별로 이어지는 생명의 진정한 기원을 밝히며 탐욕과 핵무기로 위기에 처한 인류 앞에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부터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으며 평생 동안 인간의 기원과 미래를 탐구해왔다. 수십 년을 준비해온 이 책은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으로 진실을 밝히며 강연장 안팎을 뜨겁게 달구는 저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독자는 생명의 기원과 인류를 구할 신비의 경전을 찾아가는 저자의 치밀한 논리와 구성에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허영식(UFO연구협회회장)은 “이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이 있은 책을 난 읽어 본 적이 없다.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 같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기원과 우주에 대한 엄청난 진실을 알 수 있었다”고 극찬했으며 정관영(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은 “놀라운 작품이여 진화론에 대한 거센 논쟁이 일어날 것 같다. 30년 이상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안고 한길을 걸어온 저자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이 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무척이나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박용순(㈜아산테크 CEO)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전율케 했다. 이미 알려진 생물학 법칙으로 진화론을 끝장내버린 저자는 지구상의 생명을 창조한 과학적 창조자가 있음을 치밀한 논리로 증명했다.”라고 감탄했다.

신간 “별에서 온 천부경”은 저자 박정규가 40여 년에 걸쳐 탐구했던 피와 땀의 결정체이다. 인류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의 비밀은 무엇이며 인류를 구할 최후의 선민은 어디에 있는가? 과연 인류를 구원할 하늘의 열쇠와 땅의 열쇠와 사람의 열쇠의 비밀은 무엇인가? 진실을 찾는 사람들 앞에 그 신비의 경전이 다가오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정규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졸업. 과학교사였으며 청소년 시절부터 인간이 어디에서 왔나를 깊이 고민하였고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널리 알려왔다. 인간의 기원을 밝힌 《핵시계 7분 전 뎅기》와 우주의 무한성을 대서사시로 풀어놓은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출간하였으며, 천부경을 통해 한민족의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 영원의 존재인 인간이 본성을 잃어버리고 탐욕과 핵무기로 자멸하려는 위기에 직면하여 이를 극복하고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이 책 《별에서 온 천부경》을 썼다. 평생을 준비해온 이 책이 우리들의 부모인 창조자들을 맞이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

목 차

머리말ㆍ5

들어가는 글ㆍ14

제1장 지구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다

·1명이 50평에 살고 50명이 1평에 사는 지구ㆍ21

·부의 독점은 암이다ㆍ29

·우발적 핵전쟁ㆍ37

·빛은 동방으로부터ㆍ50

·대홍수의 진실ㆍ65

·조화의 원리ㆍ73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ㆍ78

제2장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나는 유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ㆍ87

·다윈은 틀리고 멘델은 맞다ㆍ98

·생명은 생명에서 온다ㆍ112

·우주도, 별도, 생명도 무한하다ㆍ125

·신의 얼굴ㆍ131

제3장 영원한 생명을 찾아서

·생명은 우주의 선물ㆍ141

·단백질을 넘어 핵산의 세계로ㆍ155

·크릭의 ‘생명은 별에서 왔다’ㆍ170

·진리는 깊은 곳에 산다ㆍ177

·불멸의 유전자ㆍ182

·크리스퍼는 신의 창조도구인가ㆍ191

·루시퍼의 비밀ㆍ202

제4장 별에서 온 천부경

·별에서 온 사람들ㆍ213

·81의 비밀ㆍ218

·영혼은 유전자인가ㆍ252

·한류에서 천부경의 세상으로ㆍ255

·폭력성을 넘어 깨달음으로ㆍ268

·하늘의 열쇠와 땅의 열쇠ㆍ273

·엔키의 민족은 어디에ㆍ279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ㆍ286

맺는말ㆍ288

환웅천황님의 당부ㆍ296

참고문헌ㆍ299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