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금, 여기의 삶을 긍정하는 ‘둘이 아닌 진리’의 가르침
대승불교를 대표하는 경전 『유마경』에 대한 친절한 강의!
우리는 지금 극단적인 양극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옳고, 당신들은 틀렸다’라는 극단적인 진영 논리 속에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토론과 포용의 가능성은 사라져 버린 듯하다. 이 책 『지금, 여기에서 깨닫는 유마경 강의』는 이런 ‘극단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마중물로 대승불교의 정신이 가장 잘 드러나 있다고 평가받는 『유마경』의 내용을 소개하고 그 가르침을 지금의 시대에 맞게 풀고 있는 책이다.
건국대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오랫동안 재가불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한국 사회와 한국의 불교계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아 온 지은이 성태용은 이 책에서 『유마경』의 핵심적인 가르침인 ‘불이법문’을 알기 쉽게 오늘의 현실에 맞닿은 이야기들로 풀어내고 있다. 재가자와 수행자를 나누고, 더러운 속세와 청정한 불국토를 나누는 것이 ‘둘’(二)로 나누는 분별이라면, 우리의 일상이 곧 깨달음을 이루는 바탕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바세계가 바로 불국토를 이루는 근본임을 아는 것이 바로 ‘불이법문’의 가르침이라는 것. ‘연꽃이 진흙에서 피어났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이 소승의 이상이자 둘로 나누는 생각이라면, ‘연꽃은 진흙 속에서만 피어난다는 것’ 다시 말해 진흙(속세의 삶)이 없다면 연꽃(깨달음)도 피어날 수 없음을 이야기하는 삶에 대한 위대한 긍정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유마경』의 핵심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분별과 집착, 부정의 정신을 극복하여, 다름을 품고 삶을 긍정하는 것이 오늘날 극단으로 분열되어 있고 객관적 시각보다는 진영논리가 앞서는 우리 세계에 꼭 필요한 진리의 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 소개
성태용
전 건국대 철학과 교수로 건국대학교 문과대 학장과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학부를 마친 뒤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자 양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청명 임창순 선생에게서 5년간 한학을 연수했다. 2000년에는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성태용의 주역과 21세기’라는 제목으로 48회의 강의를 했고, 2007년에는 오늘날 한국연구재단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학술진흥재단에서 인문학 단장을 맡아 인문학 진흥사업에 초석을 놓았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는 ‘우리는 선우’의 대표로서 재가불자운동을 펼쳤다. 현재는 청명 임창순 선생이 설립한 청명문화재단의 이사장과 (사)한국단학회 연정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더 나은 오늘을 위한 불교 강의』, 『어른의 서유기』, 『주역과 21세기』, 『오늘에 풀어보는 동양사상』(공저)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1장 부처님의 나라 _ 불국품(佛國品)
2장 유마거사가 방편으로 병을 앓는다 _ 방편품(方便品)
3장 유마거사 문병은 누가 갈 수 있을까? _ 제자품(弟子品)
4장 보살들의 이야기 _ 보살품(菩薩品)
5장 문수사리보살이 문병을 가시다 _ 문수사리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6장 불교는 앉을 자리 찾는 종교가 아닙니다 _ 부사의품(不思議品)
7장 중생을 어떻게 볼 것인가? _ 관중생품(觀衆生品)
8장 연꽃은 진흙 속이라야 피어난다네 _ 불도품(佛道品)
9장 둘이 아닌 진리 _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
10장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_ 향적불품(香積佛品)
11장 보살의 참된 수행이란 _ 보살행품(菩薩行品)
12장 움직임이 없는 부처님을 움직여 오니 _ 견아촉불품(見阿閦佛品)
13장 이 가르침을 길이 이어 나가고 널리 전하라! _ 법공양품(法供養品)·촉루품(囑累品)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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