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고객평점
저자앤드류 머레이
출판사항브니엘, 발행일:2023/12/22
형태사항p.282 A5판:21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3092149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이름과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고백이 아니라 현실이다.


부르심의 목적은 소유이며,

소유하심의 목적은 구원자이자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것!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_ 로마서 8장 29절.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께 뿌리내리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는 것,

이것이 바로 제자도의 본질이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에 관한 축복된 표현 가운데 하나는 이 말씀이다.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롬 8:29). 하나님이 선택하신 분은 인간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선택받은 목적의 처음과 마지막이 그분 안에 있다.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엡 1:11). 우리가 선택받은 이유는 하나님과 하나 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다. 그저 선택을 통한 자신의 확실한 구원을 추구하거나 두려움과 의심의 완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선택의 진정한 면모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선택의 목적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해 마련된 모든 풍성함을 포함하고, 삶 속에서 순간마다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선택의 교리는 우리에게 자신의 내부에서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더할 나위 없이 작은 일도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기대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도록 작동하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목적을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이것에 비추어 볼 때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모습을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의 규범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새로운 능력을 허락하신다는 축복이다.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닮고자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것을 얼마나 우리에게 기대하시는지 골똘히 생각해야 한다.

창세 전에 우리를 ‘미리 택하사’ 우리 이름이 기록된 ‘생명책’과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는 말씀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사랑하는 믿음, 이것이야말로 모든 부르심의 참된 결정체이며,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하는 진정한 이유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된다.

작가 소개

앤드류 머레이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작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의 비밀」 「죽을만큼 순종하라」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_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의 진정한 모습


Part 1.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하라

1. 모든 언약 중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부르심

2. 그리스도 안에서 예비된 하나님의 축복

3. 거룩한 곳에 나타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

4. 소유하심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것


Part 2. 선택받은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1.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늘에 속한 자

2. 그렇기에 받은 사명에 초점을 맞추고

3. 선택받은 자다운 모습으로 살아내며

4.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의미를 깨닫고


Part 3. 금생과 내생에 약속 있는 보물을 분별하라

1. 구원과 거룩함 사이의 고리는 온전한 순종

2. 거룩함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별함은 버리고

3. 하나님은 겸손한 마음에 처소를 두신다

4. 죄의 지배와 힘으로부터 자유를 아는 것


Part 4. 예수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누려라

1.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리려면

2.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함을 기뻐하고

3. 성령님과 더불어 예수님 안에 거하고

4. 잠잠히 예수님의 임재를 기다리며


Part 5.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축복을 누려라

1.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시고

2.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능력을 주시며

3. 자아를 포기하는 큰 믿음을 얻으려면

4. 더 좋은 새로운 언약의 보증을 주시고


Part 6.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식을 삼아라

1. 조용한 곳으로 나가 간절히 구하며

2. 날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고

3. 변함없는 용서의 법칙을 마음에 새기며

4.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를 추구하고


Part 7. 온유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1. 온유함을 믿음의 훌륭한 도구로 삼고

2. 호흡 같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3.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살며

4.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Part 8. 매 순간 포기하므로 하나님을 경험하라

1.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지혜

2. 거룩해졌을 때만이 진정으로 섬길 수 있고

3. 고난은 가장 풍성한 축복의 통로가 되며

4. 우리 삶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노정이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